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록

제1호

밀양시의회사무국


2014년 12월 05일 (금)

장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


(14시 02분 감사개시)

○ 위원장 황걸연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그리고 밀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는 행정사무전반에 대한 집행사항과 그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불합리한 사항에 대하여는 시정과 개선을 촉구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며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4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고 향후 원활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에 기여함은 물론 지방의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실시하는 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출석하신 증인께 사전에 고지할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은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의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만일 거짓으로 증언을 하였을 경우에는 위증의 벌을 받을 수 있음을 사전에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증인선서와 함께 소관 사항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의회사무국장 이두배"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밀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밀양시의회가 실시하는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선서합니다."
2014년 12월 5일
밀양시 의회사무국장 이두배
의회사무국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해서 유인물에 의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직원 소개는 생략하도록 하고 바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본현황 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의회사무국 기구에는 전문위원, 의정담당, 의사담당, 이렇게 해서 사무국장 이런 직제로 있고 직원은 현재 17명 정원에 17명 현원이 되겠습니다. 공무직이 세 사람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사무분장표는 유인물로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이 되겠습니다.
의원 국․내외 연수 현황이 되겠습니다. 아시겠지마는 저희들 다섯 차례 걸쳐서 연수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결산검사의원연수는 결산검사 기법에 대해서 서울에서 지금 총무위원장님이 갔다 왔습니다. 다음에 의원당선인 연수는 6월 17일 날 부산해운대에서 새로 당선되신 일곱 분이 다녀왔습니다. 그 다음에 1차 의원 연수는 지방의정 이해와 전략 등해서 7월 28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에 전 의원님이 참석해서 다녀 왔습니다. 그 다음에 8월 19일은 저희들이 초청해서 강사님을 예산결산 심사기법에 대해서 8월 19일 날 강연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2차 연수는 10월 6일에서 8일까지 3일간 경주에서 행정사무감사 실전기법과 예산안 심사기법에 대해서 그런 연수가 있었습니다. 회기운영은 정례회는 1회에 15일을 했고 임시회는 여섯 차례 36일 동안 했습니다. 저희들 지금 하고 있는 거는 2차 정례횐데 지난달 24일부터 이번 달 24일까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의안처리현황은 99건을 접수를 해서 99건 다 처리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현장방문실적이 되겠습니다. 의정활동 하시다가 혹시 현장을 직접 보셔야 될 부분이 있고 하기 때문에 필요에 의해서 현장 방문을 하고 있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방문시설은 해천생태하천복원사업현장을 비롯해서 6개소를 3월 24일과 9월 24일 날 저희들 현장방문을 했습니다. 다음 견학벤치마킹 관계는 없고 그 다음에 의회사무국에 직원 직무능력향상교육이 두 번이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에서 5월 21일부터 5월 23일까지 우리 직원 세분이 받았고 그 다음에 5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는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에서 우리 직원 두 사람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6페이지 제7대 의원당선자 상견례 및 오리엔테이션이 6월 26일 날 10시에 의회소회의실에서 전 의원님을 모시고 의회개원 관련해서 우리시의회 현황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시정현황이라든지 이런 간단한 사항을 오리엔테이션이 있었고 그 다음에 7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유인물로 참고해 주시고, 7대 밀양시의회 개원식이 7월 3일 날 오후 2시에 본회의장에서 국회의원님과 도 의원님 또 6대의원님, 역대 의장님을 모시고 개원식이 기관장님 모시고 있었습니다.
7페이지 각종감사 및 확인 시 지적사항 처리결과가 되겠습니다.
저희들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3건의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지적사항은 광역시와 기초 자치단체간의 교류를 통한 지역홍보방안을 강구하라는 그런 지적인데 의정활동과 연계하여 광역시, 기초자치단체와 자매결연 등 교류를 통하여 지역특산물 등 판촉 및 홍보방안을 강구를 하라는 그런 지적사항이었는데 저희들 조치결과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7대 밀양시의회 출범 등으로 광역시, 기초자치단체와 자매결연 등의 교류에는 사실상의 어려움이 있었으며 지역특산물인 대추, 표고버섯분말 등의 방문 기념품을 구입하여 국내연수 시 홍보를 했습니다. 했고 그 다음에 의원부속실 시설개선 관계는 부속실에 개수대를 설치해서 환경개선을 좀 해달라는 그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의원부속실에 탕비실 개수대 설치를 해서 완료를 했습니다. 다음 세 번째 의정활동사항 홍보강화입니다. 의정활동사항이 각종 일간지에 게재되는 지면의 크기 및 빈도가 낮다, 언론사와 유대강화, 홍보비증대 등 의정활동 홍보강화를 했습니다. 일단은 그런 지적이었습니다. 의정활동사항을 보도 자료로 작성 언론사에 제공하고 있으며 7대 의회개원 후 수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여 언론사와의 유대강화를 위해서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청원건의진정 및 전자민원사항 접수처리 현황입니다. 1건이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이거는 2013년도에 11월 18일 날 접수가 되어가지고 민원인은 부북면 사포로 74 밀성환경 (주) 강영천씨가 민원을 제기한 부분인데 내용이 생활폐기물 업무처리에 있어 밀양시의 편파적이고 상급 기관의 지침을 무시하며 재정 부담을 증가시키는 행위에 대한 진정내용이 되겠습니다. 처리는 2013년 12월 10일 날 처리가 되어졌고 처리결과는 밀양시 생활폐기물 입찰을 적법하게 추진하였음을 회신을 해 드렸습니다.
8페이지 금년도 과목별 예산집행 및 집행계획이 되겠습니다.
저희들 예산은 10억 9641만 7000원인데 8억 2250만 6000원을 집행하고 2억 7391만 1000원이 미집행으로 되가 있고 감사자료 제출 이후에 지출 가능한 게 2억 1151만 5000원을 집행하고 나면 순수하게 6239만 6000원이 불용액으로 발생을 하는 거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금액별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의정활동홍보 및 지원에 사무관리비가 거기에 보면 1300만 원 되어있는데 이게 6대 의정백서 제작입니다. 우리가 대수별로 해서 의정백서를 지금 제작해서 발간하는데 분량이 굉장히 방대하기 때문에 지금 자료는 어느 정도 취합이 되어가지고 곧 발주를 해서 연도 폐쇄기 전에 납품해서 배부가 될 수 있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그게 1000만 원이고 그 다음에 의정홍보 광고료가 60만 원 집행잔액으로 남아 있고 의원전문기관 교육비가 70만 원, 의원 및 직원연수 강사수당이 170만 원해서 그게 300만 원은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1300만 원 중에서 하나는 백서고 나머지는 조금 전에 설명 드린 그런 사항입니다. 그 다음에 행사운영비에 900만 원이 되어있는데 이 부분은 경남 시․군 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친선체육대회가 500만 원, 유관기관 친선체육대회가 150만 원, 의회간 우호증진교류행사에 250만 원, 이런 부분들은 상반기에 선거도 있었고 이래서 이런 행사 등이 우리만 일방적으로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쌍방하고 협의가 되어야 되는 그런 부분인데 아마 선거관련해서 어쨌든 그런 문제가 있어가지고 실시를 아마 안 했기 때문에 돈이 남았습니다. 밑에 사무관리비 그거는 일반적으로 집행잔액이 되겠고 공공운영비 1000만 원은 자동차세 및 보험료가 200만 원, 청사유지비 보수 및 집기 비품구입이 100만 원, 바닥왁스 작업 및 카페트 청소 100만 원, 자동차 유류대가 200만 원, 차량유지보수가 400만 원 남아 있습니다. 남아 있는데 이 돈을 합치면 1000만 원 정도 5건에 그렇습니다. 이게 공공제세적인 그런 성격이기 때문에 예산이 조금 남고한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이게 선거가 6월 4일 날 했습니다마는 상반기에 집행되는 부분이 적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안 남았나 이래 생각이 듭니다. 행사운영비는 순수하게 쓰고 남은 불용액이 되겠습니다. 국제화여비가 보면은 경남 시군 의회의장협의회 주관 해외벤치마킹 400만 원 잔액이 되겠는데 이 부분은 금년에 행사를 못하고 남은 금액이 되겠습니다. 이거는 시군 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해가 하는 그런 여비고, 다음 장에 9페이지 보시면은 국내여비가 있고 국외여비가 각각 1135만 7000원, 1191만 원이 있습니다. 이게 실제로 주요시설 견학하고 이런 부분들인데 상반기가 집행이 안 되고 내년 같으면은 상하반기가 무난하게 집행이 되다 보면은 이런 부분들이 조금 돈은 남았습니다마는 내년에는 큰 차질 없이 이런 부분들이 소화가 안 되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또 밑에 국제자매도시 이런 부분은 방문을 왔다가 참석을 안 한 그런 부분도 있고 이래서 남았는데 이게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었다면 이런 돈들은 여비는 크게 남을 사항은 아닌데 그런 내용들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일반보상금이 민간인 국외여비인데 이거는 기자분들을 전에 모시고 가서 하는 그런 여빈데 이게 선거법위반하고 관련해가지고 집행을 못한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200만 원, 예산관계는 그 정도로 설명을 드리고,
다음 페이지 10페이지, 부기별 집행율이 50%미만인 사업이 되겠습니다.
아까 앞에 설명이 좀 되었습니다마는 그게 행사운영비가 900만 원 그 부분은 시군의장단 협의회 주관으로 해서 친선체육대회 하는데 사유가 미발생해가지고 500만 원이 남았고 유관기관 친선체육대회는 주로 보면 지청이라든지 법원이라든지 농협, 이런 쪽에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했는데 사유가 그런 사항이 안 되어서 집행이 안 되어졌고 의회간 우호증진 교류행사 이거는 창녕하고 관련되는데 선거 등 이유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900만 원에 3건이 남았습니다. 밑에 200만 원 그거는 앞서 조금 전에 설명 드렸는데 취재기자 국외여비인데 선거법위반으로 집행 못한 2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그 밑에 공무직 근로자 운영현황입니다. 저희들 공무직은 이정미씨, 정경자씨, 손태욱씨 세 분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관련해서 예산집행 사항이 되겠습니다. 연도별로 표시를 해 놨습니다. 대부분 인건비입니다.
11페이지 공사물품 수의계약 집행현황이 되겠습니다.
전체 저희들 계약금액은 15건에 4779만 9000원입니다. 항목별로 있습니다마는 대부분 보면은 공사 같은 경우는 부가세를 포함해서 2200만 원 이상이 되면은 입찰을 하도록 되어 있고 그 금액 이하면은 수의계약을 할 수 있도록 그런 큰 틀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12페이지 자산 및 물품취득현황입니다.
물품을 취득한 거는 체력단련실에 승마운동기구에서 1점 80만 원, 이거는 체력단련실 3층에 있는데 구입한 부분이 되겠고 그 다음에 4월 달에 책장 및 공간2단 박스 구입한 이 부분은 의회사무국에 의사계용으로 해서 35만 4000원을 구입한 게 있고 6월 달에 책상, 의자 등 구입한 이 부분은 의원님이 한 분 늘으셔가지고 박필호 의원실 거기에 구입한 그런 사항입니다. 다음 9번 정수물품관리가 되겠습니다. 정수물품은 승합차를 비롯해서 쭉 있습니다. 49대에 2억 570만 8000원이 되겠습니다. 차량이 3대 정도 있고 그 다음에 비디오카메라, 비디오 캠코던가 그게 있고 그 다음에 천정형 냉난방기는 의원실, 국장실 등에 있습니다.
13페이지 상단에 보면 냉난방기 직립형 이거는 1대는 체력단련실 안에 있는 그런 거고 열펌프 실외기는 냉난방기와 병행해서 사용하는 실외기가 있습니다. 그게 7대가 있고 그 다음에 비디오 프로젝터는 소회의실에 2층에 있습니다. 각각 1대씩 2대가 있습니다. 전자복사기는 의회사무국에 하나, 전문위원실 하나 해서 2대가 운영이 되고 있고 노트북컴퓨터는 12대 있습니다. 있는데 이 부분은 저희들 보관을 하고 있는 그런 상태고 다음에 의정자료실 도서구입 현황입니다. 지난연도에는 155종에 199만 원정도 했는데 금년에는 33종에 35권해서 163만 5000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이거는 정기적으로 간행물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구입을 하고 좀 큰 금액은 지방의회운영 활용하는 교재자료를 갖다가 저희들 인쇄를 해가 의원님들하고 다 배부가 된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의정활동 홍보에서 신문방송 보도현황입니다.
13년도에는 32건에 435만 원을 지역신문이나 향토신문에 홍보한 그런 사항이 되겠고 15페이지 하단부에 보면은 2014년도에는 154건에 1235만 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16, 17페이지 이런 부분들은 참고로 해주시고 23페이지 상단까지 나.항에 보도 자료 제공 현황은 일간신문과 향토신문에 각 36건, 우리 일간신문인 12개가 있고 향토신문이 3군데가 있습니다. 참고해주시고, 우리 시보에는 월1회 하는 그런 내용이고 그 다음에 홍보물 발간제작은 밀양시의회보를 제11호는 2013년도분이 되겠고 12호, 13호는 2014년도분이 되겠습니다. 1200부를 발간해서 도내 시군이라든지 기초 시군 의회, 관내 기관단체 등 배부를 했습니다. 예산액은 1000한 200만 원 집행이 되었습니다. 다음 의회방문 기념품 제작 및 배부현황입니다. 머그컵세트와 커피잔세트, 표고버섯분말 해서 수량이 680인데 예산은 800만 원에 배부는 520세트 배부해서 지금 잔량은 160세트정도 남아 있습니다.
24페이지 의회방문현황입니다.
의회방문현황은 총 22회를 방문했는데 방청이 20건이고 견학이 2건해서 주로 단체로 오는 분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견학을 오고 나머지는 일반인들이 자기희망에 의해서 오시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략하게 의회사무국 소관 자료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황걸연예,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의회사무국장님께서 설명하신 의회사무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문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조영자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자 위원조영자 위원입니다.
국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국장님 전체 시의회 예산액이 10억 9000정도 되는데 정말 미집행잔액이 6200만 원 발생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년도, 설명은 잘 들었지만 내년도 예산편성 시에는 국장님, 신중을 고려해서 정말 우리가 예산이 과다발생하지 않도록 그리고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정확도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집행 시는 실수 없이 잘 집행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회사무국장 이두배예, 조영자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예산에 비해서 불용액이 많은 부분은 틀림없습니다. 틀림없고 아까 설명에도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행사 같은 이런 부분들이 선거하고 관련해가지고 상반기에는 거의 집행 안 된 그런 부분인데 출장을 가실 수 있는 여지도 안 되고 또 세월호 등 이래가지고 행사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전국적인 현상에 의해서 제약이 되다보니깐 그렀는데 금액으로 봤을 때는 틀림없는 그런 사항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뭐 큰 그런 이유 등 때문에 잔액이 남았는데 내년 예산에 올라간 부분도 저도 한 번씩 다 이래 꼼꼼하게 봤는데 내년에는 아마 이렇게 잔액이 남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일단 정상적으로 집행하고 남게 되는 그런 부분이라든지 아까 의정백서 이런 부분들은 너무 자료가 많습니다. 지금도 아직까지 자료를 취합하고 작성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래가지고 이걸 연말에 발주를 해가지고 납품을 2월 달에 받아가지고 하면서 하면 이런 건 돈 1000만 원 정도 집행이 되어지거든예, 그거를 제외하고는 주로 보면 선거라든지 세월호 등 그런 사유로 인해서 집행이 안 된 부분인 거 같습니다. 그래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조영자 위원국장님, 일반보상금 민간인국외여비 이거는 어떤 관련해서 행사에 집행되는 것입니까? 이거는 예산을 그냥 200만 원 해가지고 미집행으로
○ 의회사무국장 이두배아, 그게 전에 외국에 의원님들이 연수를 한다든지 이래 하면은 전에 신문기자 분을 한분 대동을 해서 그래 갔습니다. 갔는데 저 부분이 제가 행정과 있을 때입니다. 그걸 갖다가 유권해석을 하니까 저거 인자 선거법에 저촉되기 때문에 데려갈 수 없다, 이래서 그런 공문이 왔기 때문에 이 부분이 집행을 못한 걸 그래 알고 있는데 내년에도 예산에 보면 그런 부분이 200만 원이 그대로 있습디다. 있는데 저도 봤는데 그런 부분은 사실상 집행을 할 수 없는 그런 경비 같습니다.
조영자 위원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황걸연예, 조영자 위원님, 답변 충분합니까?
조영자 위원예.
○ 위원장 황걸연예, 또 다른 질의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손문규 위원님.
손문규 위원예, 손문규 위원입니다.
국장님, 설명 잘 들었고예, 아마 국장님이 연말에 정들었던 밀양시청을 떠나시는 거 같은데 많이 섭섭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본 위원이 그 동안 수고 많이 하셨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 13페이지에 보면은 의정자료실 도서구입현황에 보면은 이게 2013년도에 164권, 2014년도에 33종, 이게 매년 이렇게 구입이 되는 겁니까, 구입이 된다면은 어떤 근거로 이렇게 구입을 하는 건지 그 다음에 실질적으로 이용을 어느 정도 하고 있으며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좀 답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의회사무국장 이두배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2013년도에 비해서 2014년도는 금액상 조금 적은 편인데 2014년도는 지방의회운영 하는 책을 편람을 만들어가지고 의원님들한테 두꺼운 책이 있습니다. 그걸 배부한 그런 부분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이게 교양도서입니다. 교양도서로 해가지고 저희들이 이걸 구입해가지고 지금 집행기관에도 보면 요즘 책을 갖다가 이렇게 독서통신교육 하는 이게 뭐냐 하면은 책을 구입해가지고 직원한테 줘가지고 억지로 읽게 만들지 만들어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소감을 전부 다 써가지고 제출을 하도록 되어 있는 그런 제도가 있습니다. 있는데 저도 행정과 있을 때 그런 걸 했습니다마는 실제로 그렇게라도 책을 읽도록 했는데 예상외로 그게 성과가 좀 좋았습니다. 좋아가지고 책을 상당히 많이 읽을 수 있는 그런 계기도 되고 그래서 상당히 좋게 생각을 하고 어느 정도 또 안 하다가 다시 또 금년부터 아마 다시 제기해가지고 독서통신교육을 하는 거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저희들이 책을 사가지고 이걸 수시로 보고 해야 되는 데도 불구하고 활용 면에서는 조금 뒤지는 건 사실입니다. 3층 본회의장 옆에 보면 자료실이라고 그게 전부 다 비치가 되어가지고 책을 거기에 비치를 해 놨는데 상당히 오래된 이런 부분들은 정리를 하고 신간도서나 이런 거는 거기 가면 항시 볼 수 있도록 그런 식으로 비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구입하게 되어가지고 운영하고 있고 또 의원님들이 필요도서로 해서 요청 시에 구입해 드리기도 하고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뭐 160만 원 같으면 큰돈은 아니지마는 그런 쪽으로 해서 관리를 하고 활용을 하고 있는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손문규 위원예, 그렇다면은 지금 이용실태는 국장님께서 그렇게 썩 좋은 편은 아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2015년도에도 도서구입 계획이 있습니까?
○ 의회사무국장 이두배예, 예산은 어느 일정금액은 요청을 해 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손문규 위원그렇다면은 거기에 도서구입이 어떤 게 구입이 된다는 거는 나와가 있습니까?
○ 의회사무국장 이두배저희들 여기 도서대장 구입한 목록을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2013년도, 금년도 구입한 부분에 대해서 목록을 다 가지고 있는데 이거는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그런 결재를 해서 다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손문규 위원예, 잘 알겠습니다. 어차피 도서구입을 했다면은 의원들도 필요한 게 있을 거고 직원들도 필요한 게 있으니까 어차피 구입을 했다면은 활용을 좀 많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강구를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국장님, 직원들 계시지만 본 위원이 건의를 하나 해야 될 거 같습니다. 본 건물 지금 의회 건물 앞에 주차장에 CCTV가 없어서 제가 본 위원이 알기로 아마 우리 의원들 중에도 몇 번 이래 차가 받쳤는데 범인을 잡지 못하고 본인 돈으로 이렇게 수리를 많이 하고 수리금이 좀 많이 나온 걸로 생각이 듭니다. 혹시 내년도 사업에 CCTV를 좀 설치를 해 주셨으면 하고 건의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의회사무국장 이두배예,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의회동 동편에 보면은 주차표시를 해 놨는데 그쪽에 CCTV가 사실 있습니다. 있는데 전에는 시청에도 광장에 차를 안 댔습니다. 의회 여기도 차를 안대고 표시를 한 그 부분만 차를 댔는데 그게 설치가 그쪽에는 되가 있습니다. 되가 있는데 저거를 앞으로 이쪽 쪽으로 이동을 하는 방법을 취해서 어쨌든 의원님들이 실제로 이쪽보다는 이쪽이 더 필요한 그런 부분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위치를 좀 조정해서 하든지 안 그러면 추가로 또 설치가 가능하면은 설치를 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고 어제도 논의가 좀 되었습니다마는 청경이 또 앞으로 배치가 되면은 앞에 차량관리 관계라든지 이런 부분은 좀 책임성 있게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하면은 그런 부분이 보완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굳이 이쪽에 필요하다면 추가로 하는 그런 부분은 검토해서 시행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손문규 위원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황걸연예, 우리 손문규 위원님의 질문에 위원장이 조금 하나 국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우리 도서를 올해 보니까 164권을 구입했는데 우리 정례회 끝나고 나면 우리 의원들 시간이 좀 많이 남습니다. 매월 한번 의정계에서 의원님들한테 도서구입희망 이거 해가지고 한 번씩 돌리면 우리 의원들도 의정활동 하는데 전문성을 갖출 필요도 있고 또 필요한 도서들이 있으니까 안 그러면 그냥 지나갑니다. 사무국에서 깊이 생각하셔서 한 달에 한번 정도만 희망도서목록 한번 돌리면 저희도 필요한 거 있으면 적어내고 하면 저희도 필요한 도서를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참고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질의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이주옥 위원님.
이주옥 위원국장님, 설명 잘 듣고 있습니다. 이주옥 위원입니다.
손문규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에 추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사실은 우리가 도서를 제가 여기 3층에, 3층 회의나 회의를 할 때만 올라오지 우리가 항시 있는 곳은 2층입니다. 2층. 근데 1층에서 올라와가지고 2층까지는 쉽게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도서를 접근성 좋은 데 우리 눈앞에 보이는 데 있으면 참 자투리 시간을 내어가지고 책을 뽑아 볼 수 있지마는 3층에 여기 엄청 컴컴하고 4층도 컴컴하고 평소에는 불도 안 켜 놓고 있는데 여기 와 지지를 안 하더라고예, 그리고 체력단련실, 여기 3층, 제가 여기 의회 들어와 가지고 체력단련실에 여기 승마운동기구도 있구만, 제가 있었으면 운동하러 왔을란가는 모르지만은 참 오기가 쉽지 않더라고예, 그러니까 책이나 이런 거는 1층에서 올라올 때 제가 오늘 이 책을 한번 봐야 되겠다 싶어서 얼른 이래 책을 빼가지고 2층으로 올라오는 어떤 동선관계가 문제가 되지 않나, 형식으로 어떤 책을 구입해가지고 나 두는 것 보다는 실질적으로 우리한테 읽히기가 쉽도록 그렇게 하는 게 좋겠다, 생각이 들고, 또 있습니다. 공사물품 수의계약 집행현황에 보니까, 다른 거는 (주)미디온, 유진전기, 아트윈, 한일가구사, 이렀는데 인쇄만 오직 아랑인?니다. 인쇄소가 아랑 인쇄소 말고는 밀양에 없는 것도 아닐 거고 제가 생각하기로는 돈이 얼마 되지 않더라 해도 고정적으로 어떤 인쇄소를 한 군데 지정하는 것 보다는 우리 의회는 시민을 공통분모로 했을 때 시민한테 골고루 돌아가도록 하는 게 좋지 않겠냐, 제 생각엔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 곳에 주다 보면 이게 말썽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예, 여기에 우리 국장님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의회사무국장 이두배예, 이주옥 위원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실제로 도서가 사실 3층에 있어가지고 활용하기 불편한 부분은 틀림없는 거 같습니다. 틀림없는데, 그 도서가 제법 꽤 많습니다. 안에 문을 열고 들어가 보면 꽤 도서가 많은데 실제로 배치하는 공간이 이 건물구조가 우리가 실제로 필요해가지고 할라 해도 공간자체가 어렵습니다. 어렵고 이래서 그런 부분은 운영하는데 있어가지고 목록을 제시해가지고 우리 위원님실에 여직원이 한분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필요한 부분도 있으면 제공이 될 수 있도록 그래가지고 하는 방법도 아마 있을 거고 그거는 운영하면서 참고로 해서 또 안 그러면 위원님들이 필요하신 목록이 있으면 그런 목록을 갖다가 한정되어있으니까 그런 책을 보관하는 거를 갖다가 1층에 어데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한다든지 그걸 운영하면서 되도록 저희들 의논해가 하겠습니다. 체력단련실 역시 3층에 있는데 이 건물 배치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시청에 보면은 주로 민원이 많이 오는 부서는 1층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2층은 기관장실 이래 있고 그 다음에 3층 이래 되어 있는데 이 기존 배치를 한 부분을 사실상 운동 같은 거는 1, 2층에서 하기는 좀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배치가 그래 되어있는데 그런 거는 이해를 해주시고, 그 다음에 인쇄를 갖다가 저희들이 한 부분이 주로 회의록입니다. 회의록이고 시의회보고 회의록인데 물론 이게 보면 김은주씨라고 5건이네예, 5건인데 많이 배정이 된 거 같습니다. 같은데 이게 인쇄를 의회보라든지 이걸 발간하는 이런 부분들이 인쇄소마다 능력이 부족하고 그런 거는 아닙니다. 아닌데 이게 기존 체계가 딱 갖춰진 데는 우리 공무원 입장에서는 편합니다. 이래 줘 놓으면 기존 틀에 의해서 만들어 주는 그런 룰이 있고 또 초판이나 이런 부분들이 미리 작성이 되가 있는 그런 틀에서 하기 때문에 새로운 데 줘도 물론 하기는 하겠지만 그런 어떤 우리 보면은 실제로 업무의 효율성 때문에 이런 식으로 했는데 사실 이래 한군데 집중된 부분은 좀 나눠 줄 수 있는 부분은 나눠 줄 수 있도록 운영을 그래 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이주옥 위원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황걸연예, 또 다른 질의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우리 조인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인옥 위원예, 국장님, 오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국장님, 올해 공직생활 얼마나 됩니까?
○ 의회사무국장 이두배아! 지금 만 39년 1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조인옥 위원아이구, 40년이 꼭 눈앞에 있는데 40년을 채우고 나가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올 연말로 또 이래 그만 두시게 된다니까 좀 섭섭한 마음이 있습니다. 정말 39년 몇 개월 동안 밀양시 발전을 위해서 정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하시고 오신지도 얼마 되지도 않은데 오늘 긴 시간 답변석에 앉아서 답변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또 답변에 이어서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의회방문 기념품제작을 여러 가지 세트준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어른들에 한해서 방문 기념품을 정말 잘 배부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거기서 조금 더불어 조금 더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에 혹시나 유치원생이나 어린이들이 혹시나 방문할 기회가 있을 수도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어린이용 용품을 조금 다소 마련해 놔 놓으시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 말씀 드립니다.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 의회사무국장 이두배예, 답변을 간략하게 드리겠습니다.
의회 기념품은 시도 그렇고 기관을 방문하게 되면은 상징성 있는 이런 선물을 방문해서 배부하는 거는 어느 시군 대동소이 한 그런 부분인데 저희들 방문 기념품은 주로 의장님이나 의원님 개인적으로 오셔가지고 또는 외부에서 타 기관에 오시는 분 있으면은 판단을 해서 적정하게 배부가 되고 있고 학생들 그 부분도 실제로 지금 현재는 볼펜이라든지 연필 이런 부분은 많이 구입해가지고 일부 남아 있습니다. 있는데 딴 부분도 구입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들 그런 부분은 얼마든지 가능하니까 학생들이나 이런 방청객 이런 부분이 많이 오셔야 의회도 많이 홍보도 되고 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연초에 교육청하고 공문을 내서 어쨌든 간에 좀 방청을 좀 이렇게 학교별로 해서 지속적으로 올 수 있도록 좀 터서 이런 부분이 홍보차원에서 하는 부분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하니까 활용이 될 수 있도록 운영을 그래 하겠습니다.
조인옥 위원감사합니다. 수고했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황걸연예, 우리 위원 여러분! 이해가 되시면 회의 시작한지 한 50분 정도 되어 가는데 잠깐 감사중지하고 한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계속 할까요 그러면?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아까 먼저 우리 조영자 위원님 신청하셨으니까 조영자 위원님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영자 위원예, 조영자 위원입니다.
11페이지에 보면 국장님, 부북면 의회 회의록 발간해가지고 500만 원 집행을 했는데 부북면 의회 회의록 발간이라고 하면 이번에 부북면 역사관 개관식에 회의록이 발간 된 겁니까?
○ 의회사무국장 이두배예, 이 부분은 부북면 회의록이 실제로 읍면 이런 데 옛날에 91년도 저희들 의회가 지금 부활되어가지고 지금까지 해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 이전에 옛날에 또 읍면에도 보면 의회가 있어가지고 회의록을 갖다가 발견을 하게 되었는데 그 부분을 이게 좀 희소성도 있고 아주 기록내용 자체가 좀 충실하고 해서 아마 그때 부북면에서 이런 무슨 건의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 오기 전에 이 부분이 지금 진행이 되어가지고 이걸 발간한 계획에 의해서 예산이 편성되어가지고 그래 지금 처리되고 있는 걸 그래 알고 있습니다.
조영자 위원약 몇 부가 발간된 지를 잘 모를 거
○ 의회사무국장 이두배부수가 지금 제가 안 그래도 이걸 자료를 보면서 실무자에게 제가 물어봤습니다. 이 부분이 뭐 전부 다 옛날 보면 한문으로 되어 있거든예, 이걸 전부 다 번역하다시피 해가지고 이걸 전부 다 집필로 해가지고 정리를 해가지고 인쇄를 해가지고 아직 배분은 다 안 되고 인쇄를 지금 하고 있는 거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다 되면은 아마 배부를 할 걸로 그래 계획입니다. 우리 의회자체도 좀 그걸 하고 또 필요한 게 있으면은
조영자 위원예, 알겠습니다. 그러면은 밀양시의회 회보 제12호 발간 이랬는데 400만 원 집행이 되었는데 그거는 약 우리가 한번 나가면 몇 부 정도를 발간을 하게 됩니까?
○ 의회사무국장 이두배의회보가 뭐 시 같은 데는 한 세대별로 4만부 정도 하는데 우리는 한 부수가 400부를 저희들이 제작해가 시군 의회에는 배부도 하고 또 자체적으로 홍보도 하고 그런 모양입니다.
조영자 위원예, 국장님, 알겠습니다. 근 39년, 며칠 동안 정말 이렇게 우리 시 행정을 위해서 여러 가지 참 많이 고생도 하셨고 수고도 하셨는데 우리가 아쉬운 점이 많은 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국장님, 이렇게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 의회사무국장 이두배감사합니다.
○ 위원장 황걸연예,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있으면은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우리 정정규 위원님.
정정규 위원예, 정정규 위원입니다.
국장님, 또 설명을 장시간 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보면은 우리 7대 개원 후 언론사 유대강화와 수시 간담회를 기자들과 수시 간담회를 가지겠다고 이렇게 하셨고 지금 현재 제가 알기로 7대 의회 개원 후에 기자들과 간담회를 의원 전체가 한 걸로는 한차례정도 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간담회 개최 실적은 한차례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앞으로 향후 계획이 어떠신지 이 부분 질의 드린 이유는 의정활동 하면서 홍보부분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질의를 드려봅니다.
○ 의회사무국장 이두배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방청 이런 부분도 홍보에 들어가고 또 의회보라든지 이것도 해당이 되고 기자분들 하고 하는 그런 부분도 이래 되는데 사실 저희들이 회의 할 때마다 의회에서 홍보할 그런 사항이 있으면은 김종수씨가 주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정리를 해서 어쨌든 간에 배포도 하고 또 신문에 게재된 그런 부분도 스크랩을 해서 보관도 하고 하기는 합니다마는 저희들이 기자 간담회는 의장님이 세 번을 했습니다. 세 번을 했고 제가 두 번 정도 하고 이래 했습니다. 다섯 번 정도는 간담회를 했는데 실제로 시청 같은 경우는 간담회를 하면은 유인물을 만들어가지고 시에 어떤 흐름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주요시정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설명도 하고 협조도 구하는 그런 하나의 형태로 하는데 저희들은 뭐 실제로 유인물을 만들어가지고 하지는 않고 의장님이나 또 혹시 필요하면 우리 사무국에서도 한 번씩 해서 금년에 다섯 번 정도는 모임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기자분들도 자주 오시고 또 하기는 합니다마는 그런 부분도 좀 앞으로는 의회에서도 꼭 무슨 필요한 그런 사항이 있으면은 기자분들 간담회 할 때 공식적인 의제가 필요한 그런 부분은 또 협조를 구할 부분 홍보도 하고 그럴 부분은 병행해서 하는 게 좋지 싶은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정정규 위원예, 계속 질의 국장님, 붙여서 조금 질의를 더 드리겠습니다.
의정활동 신문방송 보도현황에 보면은 신문사별로 아마 집행한 예산이 조금 틀린 걸로 이렇게 나와지는데 그 부분은 또 왜 그렇습니까?
○ 의회사무국장 이두배아, 예, 그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14페이지부터 뭐 그 쭉 내용은 기재 되가 쭉 이래 되가 있습니다. 되가 있는데 주로 보면은 이게 우리 향토신문이라든지 또는 지역신문에 홍보하는 부분인데 대부분 보면은 전에는 의회 있을 때 실제로 언론에 공식적으로 해 준 게 없었는데 이거는 제가 오고 보니까 몇 해 전부터 이렇게 우리 시의회 홍보를 위해서 주로 보면은 신문지면에 하단부에 일부분을 이렇게 의회를 갖다가 건물을 배경으로 해가지고 홍보하는 그런 부분인데 주로 보면은 한 77만 원정도 이렇게 나가는 데가 있고 어떤 경우에는 보면은 18페이지 같은 경우에는 뉴시스 하는 하단부에 보면 있거든예, 이거는 154만 원이 되어 있는데 이거는 인자 뉴시스지 같은 경우에는 77만 원 가지고는 할 수 없는 모양이라예, 그래서 격년제로 해서 하다 보니까 154만 원이 집행이 된 거 같고 또 18페이지 상단에 보면 경남신문이 있습니다. 이 부분도 77만 원이 아니고 110만 원 정도 되는 이런 부분은 신문판매 부수에 따라서 신문사마다 그거는 좀 특이한 그런 부분은 조금 감안을 해서 신문도 보면은 우리가 이렇게 지역신문이라도 보면은 많이 구독하는 사람이 있고 좀 적게 하는 그런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차이가 있는 부분은 그런 부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정규 위원예, 국장님,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국장님과 의장님께서 의정활동 홍보를 위해서 기자 간담회 개최하시고 고생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7대 또 의회 개원 후에 내년에도 세심한 관심을 가져가지고 물론 국장님 퇴직을 하시고 안 계시지마는 이 부분은 의정활동 홍보를 위해서 유대강화에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여튼 검토를 잘 하셔가지고 그렇게 해주시면 하는 바램을 가집니다. 예,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 위원장 황걸연예, 이주옥 위원님.
이주옥 위원저는 국장님, 건의를 한 가지 하고 싶어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다른 게 아니고 우리가 화장실 들어갈 때 보면 들어가는 입구는 일자로 되어가지고 그 들어가는 입구가 머리가 보이도록 되어 있지마는 거기 들어가면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이 통로가 같이 맞붙여져가지고 보입니다. 우리가 볼일을 보고 나오면 남자들 주로 서가지고 볼일을 보니까 보입니다, 사실은 나오면은 아니 실질적으로 보입니다, 그게 엄청 그러니까 제가 눈을 어디에 둘 지도 잘 모르겠고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예, 그러니까 그걸 옛날 방식 일자 그 뭐 호텔, 모텔이지 뭐, 이렇게 지금 회의실 앞에 보면 꽃 장식 해가지고 그걸 치우고 중간에 그러니까 남, 여 들어가는 입구가 딱 틀리도록 중간에 칸막이를 하는 게 더 좋지 않나, 예, 그러면 남자화장실 여사로 안 보고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하고 나올 수도 있고, 칸막이를 세우면서 뭐 우리 좋은 이야기 그러니까 남자 쪽하고 여자 쪽하고 벽에 딱 걸어 놓고 나오면 한 번 더 마음도 가다듬고 그렇지 않겠냐, 해우소, 그런 역할을 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보기에 민망 하더라고예,
○ 의회사무국장 이두배예, 1층이 주로 좀 그렇지예? 1층이.
이주옥 위원1층도 그렇고, 2층도 그렇고, 3층도 똑같습니다.
○ 의회사무국장 이두배주로 1층을 많이 이용하는 거 같은데 저도 안 그래도 보니 커튼처럼 쳐놓고 봤기는 봤는데 그 부분은 저희들이 한번 검토를 해서 그거는 그런 식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거는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황걸연예, 또 다른 질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몇 가지 저희들 운영위원회 간담회 하면서 위원님들 말씀 중에 빠진 게 있어서 몇 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해서 정리를 해줬으면 좋겠고, 아까 CCTV말씀 드렸고, 어제 본회의장에 PC를 설치해가지고 자료 가져올 필요 없이 PC를 통해서 자료를 다 볼 수 있도록 PC설치해 달라는 의견도 있었고, 그리고 우리 의장님도 저한테 말씀하셨고 어제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간담회 하면서도 2015년부터는 해마다 의정 슬로건을 만들자, 그래서 우리 의정목표를 슬로건으로 담아가지고 하자는 내용이 있어서 이 부분 우리 오늘 국장님 내려 가셔서 직원들하고 우리 의원들하고 좋은 안 내어가지고 좋은 슬로건 있으면 채택할 수 있도록 협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의회사무국장 이두배예, 거기에 대해서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의원님들 개별로 태블릿 PC가 지금 확보가 되어있습니다. 사실은 되가 있는데 지금 기존 의원님들은 가지고 계실 겁니다. 가지고 계시고 새로 당선되신 분들은 아마 이게 기계는 있는데 배부가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부분도 안 그래도 이걸 좀 환경설정 이런 부분들을 해가지고 이걸 갖다가 배부해 드리는 거를 내년부터 드리든지 안 그러면 조정되면은 배부를 해드리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그래 하겠고 그 다음에 본회의장에 탑PC모니터 설치 관계를 저희들이 검토를 한번 해봤습니다. 해 봤는데 전에 대만에 가니까 그런 부분이 안 있었습니까, 전산실에서 영상화면을 내보내 주는 형태의 경우에는 돈이 한 3000만 원정도 소요가 됩디다, 소요가 되고 국회 같은 데는 국정감사 할 때 이래 보면은 모니터를 놔 놓고 하면은 정말 참 편리하게 되어 있습디다. 저희들 꺼 보다가 깜짝 놀랠 정돈데 이거를 할라 하니까 10억 정도 든답니다. 사실은 돈이, 그래서 저도 깜짝 놀랬는데 창원시 같은 경우에는 뭐 한 대가 위원님 좌석마다 대만은 두 분한테 한 대든가 어디 가운데 그런 식으로 설치된 걸 제가 봔 거 같은데 창원 같은 경우에도 한 대만 되가 있는데 이거는 5분 자유발언 할 경우에만 사용을 하시고 하는 그런 부분이 있고 이런데 어쨌든 이 부분은 일단 태블릿 PC를 저희들이 보완을 해가지고 나눠 드려가지고 활용을 한번 해보시고 크게 불편함이 없으면은 뭐 그래 활용하시고 꼭 그 부분보다는 탑PC가 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이 계시면은 예산을 추경에 확보해서 이런 부분은 앞으로 딴 시군에 그런 거 눈치 볼 거 없이 할 수 있는 거는 해가지고 편리하도록 사용해야 만이 의정활동을 갖다가 효율적으로 하는 그런 측면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해가지고 설치가능하면은 설치를 하는 쪽으로 그래 검토를 하겠습니다.
○ 위원장 황걸연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종결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의회사무국 업무 전반에 대하여 열의를 가지시고 진지하게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주신데 대하여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무국장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자료준비에 대한 노고와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히 협조해 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오늘 행정사무감사에 지적된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한 시정요구, 개선사항 등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조치를 취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리면서,
이상으로 2014년도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5시 01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6명)
정정규, 손문규, 이주옥, 조영자, 조인옥, 황걸연

○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손동언

○ 피감사기관참석자
전문위원 손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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