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25호선 수산교차로 입체화 건의(2007.01.30)

작성일
2007-02-02
작성자
김기철
조회수 :
1839

《국도 25호선 수산교차로 입체화 건의》

존경하는 기획예산처장관님, 건설교통부장관님!

국정에 다망하심에도 국토의 종합적인 균형발전은 물론 중요한 지역현안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시는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경남 밀양시의회는 긴급한 지역현안문제와 관련하여 건의를 드립니다.

국도25호선상의 하남~밀양간 도로 확.포장공사 구간인 경남 밀양시 하남읍 수산교차로가 구조적 결함으로 큰 문제점을 안고 있는 가운데 현재 시공 중에 있는 지방도 1008호선 창녕군 부곡면과 수산간 도로접속으로 인해 5지교차로가 형성되어 교통소통에 심각한 지장과 사고발생 위험이 크게 증대할 것으로 심히 우려되어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마련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현재도 국도 25호선 교차점에는 1일 3만대의 도로교통량이 몰리고 있으나 진출입로가 미로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어 하루가 멀다고 크고 작은 사고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대구 부산간 고속도로 개통과 경남유일의 KTX정차역인 밀양역을 이용하는 마산, 창원, 김해등 경남 지역의 이용객들이 늘어나고 최근 교차로와 인접한 하남읍 양동리에 30만평의 일반지방산업단지가 조성되는 등 향후 교통량이 급격히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지난 99년 3월 국도25호선 확.포장공사시 지역주민들이 수산교차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민원을 제기하여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현지조사를 통해 교차로의 전면재조정을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건설교통부로 부터 우선 평면교차로 설치 후 지방도 1008호선 접속 시 입체화를 검토하겠다는 회신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밀양시에서도 관계기관에 수차례에 걸쳐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시공 중인 부곡~수산간 도로가 2007년 5월 완공을 목전에 두고 있으나 아직 까지 개선책이 마련되지 않아 지역 주민들과 도로이용객들은 관계기관의 무성의에 실망과 분노마저 느끼며 입체교차로 설치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밀양시의회 의원일동은 우리의 숙원사업인 수산교차로 입체화로 이용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국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수립하여 주실 것을 12만 시민의 강력한 뜻을 모아 간곡히 건의 드리는 바입니다.

2007년 1월 30일

경 상 남 도 밀 양 시 의 회 의 원 일 동
6301740202101018.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