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년사

작성일
2021-01-13
작성자
밀양시의회
조회수 :
105
2021년 신년사

존경하는 그리고 자랑스러운 시민 여러분!

2021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시민여러분의 아름다운 소망들이 모두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새날은 우리에게 희망과 설렘을 갖게 합니다. 우리의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란 확고한 믿음으로 새로운 힘찬 출발을 시작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시민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 해는 우리들에게 참 어렵고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부디 새해에는 이 길고 긴 어두운 터널을 지나 시민들이 밝고 희망찬 미래의 빛을 하루 빨리 마주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밀양시민 여러분!

제8대 밀양시의회가 개원한지도 2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시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밀양시의회 의정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제8대 후반기 밀양시의회는 ‘시민과 공감하는 의회, 행복한 밀양’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회, 연구와 학습으로 능률적인 의회,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생산적인 의회를 지향하면서 역대 가장 모범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에는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넘어서서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시민 공감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성숙한 의회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해 의원연구단체 활동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올해에는 더욱 더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여 지역발전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키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의원 모두가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 실천을 점검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현안을 바라보며 공약 사업들이 시민생활에 녹아들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시정의 주요사업에 대해서는 밀양시의회가 토론회, 공청회를 적극 개최하여 ‘시민-의회-집행부’간에 서로 머리를 맞대며 보다 나은 대안을 찾아가는 한 단계 발전 된 지방자치 기능을 강화해 나가도록 지혜를 모아 가겠습니다.

또한 지난 해 32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어렵게 개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주민이 직접 의회에 조례 제‧개정을 청구하는 등 주민의 자치권을 높이고, 지방의회의 인사권 보장과 전문인력 확충으로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2022년 시행에 앞서 올해는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철저한 검토와 준비를 통해 더 가까워진 자치의정을 펼치고 새로운 지방자치시대를 열어 가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

올해는 부디 코로나 걱정 없는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면서,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밀양시의회 의장 황 걸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