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 명품 숲 공원내 흉물스럽고 발암 환경 폐기물 보관 불법 건축물이 10년 넘게 방치중입니다.
- 작성일
- 2022-08-22
- 작성자
- 송성열
- 조회수 :
- 243
나노대교 삼문동 반대편 첫 신호등에서 좌회전후 30여 미터를 지나면 좌측 삿개천 다리가 있는데 이곳을 건너면 바로 밀양시에서 수억원의 예산을 들여 명품 숲공원 공사를 한 곳입니다. 반경 500미터 이내에 도시개량사업비용이 수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된곳 입니다.
다리를 건너 좌측으로 50여 미터 들어가면 제가 살고 있는 동보건설 건물 4층 흰색 건물이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이곳에서 수십년간 불법으로 소 수십마리를 키워오면서 주거 환경을 파괴하여 오신 터줏대감이 한분 계신데 사용후 뒷정리나 이웃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으신 분이 ( 이 *기 : 010-9437-63** )
1) 불법 건축물을 10여년 이상 자신 철거하지않고 방치하고 있습니다.-자신들은 적법하게 지었다고 합니다.
( 밀양시 부북면 전사포리 359번지 )
2) 저희 건물과 사이의 국유지 도로 바닥에는 건축 폐기물들을 버려두고 하단에는 복분자 나무를 상단에는
키위 나무를 재배하면서 20년 이상 국유지를 점유하였기에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밀양시 부북면 전사포리 845번지 도로 )
문제는 건축과에서 할수 있는 일은 강제 이행 명령후 부과금을 1차 90여 만원 부과 ( 21년 1월 )
2차 (22년 3월 ) 하였었는데 불법 건축주가 납부를 안하여 더이상 실효가 없다고 보고 할수 있는 조치가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금만 더 참고 계시면 적법한 절차에 의하여 늦어도 몇년 이내에는 완료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다는 것입니다.
이 불법 건물의 위법 사항과 환경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을 하셔서 하루라도 빨리 철거하는데 시의회 의원님들의 적극 적인 관심과 적법한 조치를 호소드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