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록
제3호
밀양시의회사무국
2002년 09월 09일 (월)
장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제3차 회의)
1. 2001년도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
2. 2001년도예비비지출승인의건
부의된안건
1. 2001년도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시장제출)(농업기술센터)
2. 2001년도예비비지출승인의건(시장제출)
(10시00분 개의)
○ 위원장 손영기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토요일에 이어 2001년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토요일에 이어 2001년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01년도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시장제출)(농업기술센터)
2. 2001년도예비비지출승인의건(시장제출)
(10시02분)
○ 위원장 손영기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1년도 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 의사일정 제2항 2001년도예비비지출승인의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위원여러분! 금일은 먼저 농정과 소관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에 대하여 설명할 차례입니다만 2001회계년도에 농업기술센터 조직개편으로 인하여 예산과목 순서와 농업기술센타내 직제순과 일치하지 않아 자료설명에 애로가 있어 결산서 내용은 농정과장이 일괄 보고하고 항목별 질문에 대하여는 소관 과장이 답변하는 방법으로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는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농정과장 나오셔서 농업기술센터 소관 안건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여러분! 금일은 먼저 농정과 소관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에 대하여 설명할 차례입니다만 2001회계년도에 농업기술센터 조직개편으로 인하여 예산과목 순서와 농업기술센타내 직제순과 일치하지 않아 자료설명에 애로가 있어 결산서 내용은 농정과장이 일괄 보고하고 항목별 질문에 대하여는 소관 과장이 답변하는 방법으로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는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농정과장 나오셔서 농업기술센터 소관 안건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농정과장 김명환농정과장 김명환입니다.
농업기술센터 2001년도 세출결산 사항을 일괄 보고드리겠습니다.
93페이지입니다. 농업기술센터 총 예산은 130억3,377만5천원에 집행액은 1,222억232만2천원이고
집행잔액은 5억2,250만3천원입니다.
3100번 농수산개발비는 농림부 예산 전체와 건설과 농업기반계 예산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금방 보고드린 사항하고는 차이가 있겠습니다.
3111번 농정기획관리입니다. 예산은 전년도이월액 포함해서 31억5,935만원으로서 30억6,812만8,190원을 집행하고, 불용액은 9,122만1,810원입니다.
먼저 인건비입니다. 기본급은 10억8,568만9천원이고, 10억8,021만4,8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집행잔액은 547만4,200원입니다. 집행잔액 사유는 당초 예산편성 할때는 직원 58명을 기준으로 했습니다만 직원이 55명으로 적었기 때문에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101-02 수당도 집행잔액이 161만5,690원은 그런 사유로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3111-120번 경상적경비입니다. 201번 일반운영비 1억248만1천원은 농정과와 농업지원과의 일반수용비, 공공요금, 운영수당, 연료비, 시설장비유지비, 차량비해서 9,302만2천원을 집행하고 946만880원은 예산 절감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94페이지입니다. 203-04는 기타업무추진비도 1억2,420만원으로 직책급업무추진비, 직급보조비, 부서운영비, 대외활동비 등으로 1억1,977만1,150원을 집행하고 442만8,850원은 집행잔액입니다.
복리후생비, 공익근무요원 보상금은 전체적으로 인원이 당초 예산보다 적게 집행했기 때문에 잔액이 발생했습니다.
301-09 민간실비보상금 4,200만원은 농업발전을 위한 공청회에 참석된 보상금으로서 3,683만1,380원을 집행하고 516만8,620원은 집행잔액입니다.
다음 보조사업입니다. 3111-210번입니다.
일반운영비 8,831만8천원은 농업전문 월간지 구입비, 전문강사 초빙에 따른 운영수당해서 8,269만5,600원을 집행하고 562만2,400원은 집행잔액입니다.
95페이지입니다. 301-02번 장학금 및 학자금 2억6천만원은 농어민 학자금 지원으로서 2억5,388만3,290원을 집행하고 611만6,710원은 집행잔액입니다. 이것은 당초 계획된 학자금 지원 학생수가 예산편성할 때 보다 줄었기 때문에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민간실비보상금 1,558만8천원은 새해 영농설계 교육과 품목별 농업인 교육참가 보상금 등으로서 1,428만3천원을 집행하고 130만5천원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시설비 401-01번 5,714만3천원은 농림업무평가 시상금 초동면 금포지구 암반개발 관정사업으로서 5,385만3,680원을 집행하고 328만9,32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405-01 자산및물품취득비 2천만원은 농촌지도 순회지원 차량구입 및 농촌 청소년 사랑방 컴퓨터 보조사업으로서 1,927만8,990원을 집행하고 72만1,01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96페이지입니다. 농산관리 3112번 예산은 전년도 이월액 포함해서 19억2,765만7천원으로서 17억3,549만9,410원을 지출하고 불용액은 1억9,215만7,590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먼저 경상적경비입니다. 일반운영비 625만원은 쌀생산 대책추진 홍보비로 155만6천원을 집행하고 469만4천원은 집행잔액입니다.
민간실비보상금 375만원은 농기계 쌀 생산 시책교육참가보상금해서 147만9,800원을 집행하고 227만2백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97페이지입니다. 기타보상금 301-10번 18억696만원은 논농업 직접직불제 보상금으로서 16억2,472만원을 집행하고 1억8,223만4,45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98페이지입니다. 축수산행정 사업비입니다.
예산은 6억2,839만5천원으로서 5억3,252만2,320원을 집행하고 1,225만원을 사고이월 조치하고 8,362만2,680원은 집행잔액으로 불용처리 하였습니다.
99페이지입니다. 일반운영비 201번 일반운영비 160만원은 불법어로행위 경고판제작 및 가축 통계조사 용지 구입비로 99만5,400원을 집행하고 60만4,60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재료비는 206-01번 6,150만원은 구제역 예방 소독약품구입 및 전염병 예방 장비구입비로서 5,777만7,400원을 집행하고 372만2,60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206-01번 재료비입니다. 1억4,004만4천원은 가축방제 약품 및 소독약품 구입비로서 1억3,517만4,220원을 집행하고 486만9,78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301-10번 기타보상금 1억1,345만원은 공수의 수당, 가축 예방접종 시술비, 송아지 거세비 지원 등으로 8,278만7천원을 집행하고 3,066만3천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402-01번 민간자본보조입니다. 6,746만6천원은 축산분뇨처리사업 및 조사료생산 장비지원사업으로서 6,213만1천원을 집행하고 축산분뇨사업 지연에 따른 사업비 225만원은 사고이월 조치하고 308만5천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다음 자체사업입니다. 301-10번 기타보상금 8,970만원은 돼지고기 수출 보상, 젖소 능력검증 지원, 한우 인공수정지원, 한우등록사업 지원등으로 6,111만4,500원을 집행하고 2,858만5,50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100페이지입니다. 민간자본보조입니다. 402번입니다. 5천만원의 예산액중 돼지분뇨 액비사업 보조금 3천만원을 집행하고 돼지분뇨 액비사업 지연에 따른 1천만원은 사고이월 조치하고 1천만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다음 농업경영입니다. 3131번 농업경영이 되겠습니다. 예산은 전년도이월액 포함해서 51억4,260만2천원으로서 47억8,723만5,370원을 집행하고 2억6,020만원을 사고이월 조치하고 9,516만6,630원은 집행잔액으로 불용 처리하였습니다.
먼저 경상적경비입니다. 3131-120번입니다. 일반운영비입니다. 1,858만5천원은 농산물유통과 및 농업지원과의 일반수용비, 위탁교육비, 운영수당, 공공요금및제세 등으로서 1,601만820원을 집행하고 257만4,18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다음 101페이지입니다. 206-01번 재료비입니다.
2,640만8천원은 노지포도 봉지구입, 생활개선회 과제연찬 실습 재료비구입 등으로서 2,477만4170원을 집행하고 163만3,83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301-09 민간실비보상금입니다. 2,597만원은 농산물 수출관련 교육 및 회의참석과 생활개선회 각종 교육참석 보상금으로 1,461만2,600원을 집행하고 1,135만7,40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102페이지입니다. 이차보전금 4,748만2천원은 수출농가 운영자금 이차보전금으로서 4,624만8,030원을 집행하고 123만3,97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시설비 401-01번입니다. 1억5,300만원은 수출농산물 공동 선별장 건립과 그에따른 대체농지조성비, 농지전용부담금등 1억4,495만6,580원을 집행하고 804만3,420원은 집행잔액입니다.
402-01번 민간자본보조입니다. 10억5,074만2천원은 농산물 선별장건립등 20개의 보조사업에 7억2,355만1,260원을 집행하고 농산물 선별장 건립 부지 선정 지연등으로해서 사업비 2억6,020원을 사고이월조치하고 6,699만74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103페이지 농산물유통관리입니다. 예산은 전년도이월액 포함해서 9억2,921만8천원으로서 9억2,292만6,460원을 집행하고 629만1,540원의 불용액이 발생했습니다.
307-02번 민간또는사회단체 경상보조금 1,200만원은 얼음골 사과축제 행사경비 보조금으로 1천만원, 부산역광장 농산물 직판행사 보조금으로서 1백만원을 집행하고 1백만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다음은 보조사업입니다. 301-10번 기타보상금입니다. 7억6,372만8천원은 논농업 직불제 보조금으로 7억5,923만1,760원을 집행하고 449만6,24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104페이지입니다. 3133번 농업기술지원과 예산은 12억4,655만3천원으로서 11억8,001만890원을 집행하고 1,050만원은 사고이월 조치하고 5,604만2,11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경상적경비 중에서 일반운영비 201번입니다. 5,683만7천원은 농업지원과와 기술보급과의 일반수용비, 공공요금 및 제세연료비, 시설장비유지비 등으로 해서 4,649만2,960원을 집행하고 1,034만4,040원은 예산 절감해서 불용처리 하였습니다.
일시사역인부임 7,748만2천원은 종합검증실 운영 및 4건의 인부임으로 6,852만130원을 집행하고 896만1,87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105페이지입니다. 재료비 206-01번 입니다.
재료비 2억5,662만2천원은 병충해 공동방제외 8건의 각종 재료비 구입 비용으로 2억4,836만7,500 원을 집행하고 825만4,50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일반보상금, 민간실비보상금 301-09번 510만원은 친환경농업 컨설팅 교육 참석자 및 각종 교육참석자 보상금으로 389만1,800원을 집행하고 120만8,20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자체사업입니다. 시설비 3,663만4천원은 유리온실등 8건에 3,345만5,940원을 집행하고 317만8,06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106페이지입니다. 위에서 둘째줄 자산및물품취득비 4,066만원은 토양소독기구입외 4건에 2,782만240원을 집행하고 1,283만9,76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타 2001년도 세입세출 결산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2001년도 세출결산 사항을 일괄 보고드리겠습니다.
93페이지입니다. 농업기술센터 총 예산은 130억3,377만5천원에 집행액은 1,222억232만2천원이고
집행잔액은 5억2,250만3천원입니다.
3100번 농수산개발비는 농림부 예산 전체와 건설과 농업기반계 예산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금방 보고드린 사항하고는 차이가 있겠습니다.
3111번 농정기획관리입니다. 예산은 전년도이월액 포함해서 31억5,935만원으로서 30억6,812만8,190원을 집행하고, 불용액은 9,122만1,810원입니다.
먼저 인건비입니다. 기본급은 10억8,568만9천원이고, 10억8,021만4,8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집행잔액은 547만4,200원입니다. 집행잔액 사유는 당초 예산편성 할때는 직원 58명을 기준으로 했습니다만 직원이 55명으로 적었기 때문에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101-02 수당도 집행잔액이 161만5,690원은 그런 사유로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3111-120번 경상적경비입니다. 201번 일반운영비 1억248만1천원은 농정과와 농업지원과의 일반수용비, 공공요금, 운영수당, 연료비, 시설장비유지비, 차량비해서 9,302만2천원을 집행하고 946만880원은 예산 절감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94페이지입니다. 203-04는 기타업무추진비도 1억2,420만원으로 직책급업무추진비, 직급보조비, 부서운영비, 대외활동비 등으로 1억1,977만1,150원을 집행하고 442만8,850원은 집행잔액입니다.
복리후생비, 공익근무요원 보상금은 전체적으로 인원이 당초 예산보다 적게 집행했기 때문에 잔액이 발생했습니다.
301-09 민간실비보상금 4,200만원은 농업발전을 위한 공청회에 참석된 보상금으로서 3,683만1,380원을 집행하고 516만8,620원은 집행잔액입니다.
다음 보조사업입니다. 3111-210번입니다.
일반운영비 8,831만8천원은 농업전문 월간지 구입비, 전문강사 초빙에 따른 운영수당해서 8,269만5,600원을 집행하고 562만2,400원은 집행잔액입니다.
95페이지입니다. 301-02번 장학금 및 학자금 2억6천만원은 농어민 학자금 지원으로서 2억5,388만3,290원을 집행하고 611만6,710원은 집행잔액입니다. 이것은 당초 계획된 학자금 지원 학생수가 예산편성할 때 보다 줄었기 때문에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민간실비보상금 1,558만8천원은 새해 영농설계 교육과 품목별 농업인 교육참가 보상금 등으로서 1,428만3천원을 집행하고 130만5천원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시설비 401-01번 5,714만3천원은 농림업무평가 시상금 초동면 금포지구 암반개발 관정사업으로서 5,385만3,680원을 집행하고 328만9,32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405-01 자산및물품취득비 2천만원은 농촌지도 순회지원 차량구입 및 농촌 청소년 사랑방 컴퓨터 보조사업으로서 1,927만8,990원을 집행하고 72만1,01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96페이지입니다. 농산관리 3112번 예산은 전년도 이월액 포함해서 19억2,765만7천원으로서 17억3,549만9,410원을 지출하고 불용액은 1억9,215만7,590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먼저 경상적경비입니다. 일반운영비 625만원은 쌀생산 대책추진 홍보비로 155만6천원을 집행하고 469만4천원은 집행잔액입니다.
민간실비보상금 375만원은 농기계 쌀 생산 시책교육참가보상금해서 147만9,800원을 집행하고 227만2백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97페이지입니다. 기타보상금 301-10번 18억696만원은 논농업 직접직불제 보상금으로서 16억2,472만원을 집행하고 1억8,223만4,45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98페이지입니다. 축수산행정 사업비입니다.
예산은 6억2,839만5천원으로서 5억3,252만2,320원을 집행하고 1,225만원을 사고이월 조치하고 8,362만2,680원은 집행잔액으로 불용처리 하였습니다.
99페이지입니다. 일반운영비 201번 일반운영비 160만원은 불법어로행위 경고판제작 및 가축 통계조사 용지 구입비로 99만5,400원을 집행하고 60만4,60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재료비는 206-01번 6,150만원은 구제역 예방 소독약품구입 및 전염병 예방 장비구입비로서 5,777만7,400원을 집행하고 372만2,60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206-01번 재료비입니다. 1억4,004만4천원은 가축방제 약품 및 소독약품 구입비로서 1억3,517만4,220원을 집행하고 486만9,78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301-10번 기타보상금 1억1,345만원은 공수의 수당, 가축 예방접종 시술비, 송아지 거세비 지원 등으로 8,278만7천원을 집행하고 3,066만3천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402-01번 민간자본보조입니다. 6,746만6천원은 축산분뇨처리사업 및 조사료생산 장비지원사업으로서 6,213만1천원을 집행하고 축산분뇨사업 지연에 따른 사업비 225만원은 사고이월 조치하고 308만5천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다음 자체사업입니다. 301-10번 기타보상금 8,970만원은 돼지고기 수출 보상, 젖소 능력검증 지원, 한우 인공수정지원, 한우등록사업 지원등으로 6,111만4,500원을 집행하고 2,858만5,50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100페이지입니다. 민간자본보조입니다. 402번입니다. 5천만원의 예산액중 돼지분뇨 액비사업 보조금 3천만원을 집행하고 돼지분뇨 액비사업 지연에 따른 1천만원은 사고이월 조치하고 1천만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다음 농업경영입니다. 3131번 농업경영이 되겠습니다. 예산은 전년도이월액 포함해서 51억4,260만2천원으로서 47억8,723만5,370원을 집행하고 2억6,020만원을 사고이월 조치하고 9,516만6,630원은 집행잔액으로 불용 처리하였습니다.
먼저 경상적경비입니다. 3131-120번입니다. 일반운영비입니다. 1,858만5천원은 농산물유통과 및 농업지원과의 일반수용비, 위탁교육비, 운영수당, 공공요금및제세 등으로서 1,601만820원을 집행하고 257만4,18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다음 101페이지입니다. 206-01번 재료비입니다.
2,640만8천원은 노지포도 봉지구입, 생활개선회 과제연찬 실습 재료비구입 등으로서 2,477만4170원을 집행하고 163만3,83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301-09 민간실비보상금입니다. 2,597만원은 농산물 수출관련 교육 및 회의참석과 생활개선회 각종 교육참석 보상금으로 1,461만2,600원을 집행하고 1,135만7,40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102페이지입니다. 이차보전금 4,748만2천원은 수출농가 운영자금 이차보전금으로서 4,624만8,030원을 집행하고 123만3,97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시설비 401-01번입니다. 1억5,300만원은 수출농산물 공동 선별장 건립과 그에따른 대체농지조성비, 농지전용부담금등 1억4,495만6,580원을 집행하고 804만3,420원은 집행잔액입니다.
402-01번 민간자본보조입니다. 10억5,074만2천원은 농산물 선별장건립등 20개의 보조사업에 7억2,355만1,260원을 집행하고 농산물 선별장 건립 부지 선정 지연등으로해서 사업비 2억6,020원을 사고이월조치하고 6,699만74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103페이지 농산물유통관리입니다. 예산은 전년도이월액 포함해서 9억2,921만8천원으로서 9억2,292만6,460원을 집행하고 629만1,540원의 불용액이 발생했습니다.
307-02번 민간또는사회단체 경상보조금 1,200만원은 얼음골 사과축제 행사경비 보조금으로 1천만원, 부산역광장 농산물 직판행사 보조금으로서 1백만원을 집행하고 1백만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다음은 보조사업입니다. 301-10번 기타보상금입니다. 7억6,372만8천원은 논농업 직불제 보조금으로 7억5,923만1,760원을 집행하고 449만6,24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104페이지입니다. 3133번 농업기술지원과 예산은 12억4,655만3천원으로서 11억8,001만890원을 집행하고 1,050만원은 사고이월 조치하고 5,604만2,11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경상적경비 중에서 일반운영비 201번입니다. 5,683만7천원은 농업지원과와 기술보급과의 일반수용비, 공공요금 및 제세연료비, 시설장비유지비 등으로 해서 4,649만2,960원을 집행하고 1,034만4,040원은 예산 절감해서 불용처리 하였습니다.
일시사역인부임 7,748만2천원은 종합검증실 운영 및 4건의 인부임으로 6,852만130원을 집행하고 896만1,87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105페이지입니다. 재료비 206-01번 입니다.
재료비 2억5,662만2천원은 병충해 공동방제외 8건의 각종 재료비 구입 비용으로 2억4,836만7,500 원을 집행하고 825만4,50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일반보상금, 민간실비보상금 301-09번 510만원은 친환경농업 컨설팅 교육 참석자 및 각종 교육참석자 보상금으로 389만1,800원을 집행하고 120만8,20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자체사업입니다. 시설비 3,663만4천원은 유리온실등 8건에 3,345만5,940원을 집행하고 317만8,06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106페이지입니다. 위에서 둘째줄 자산및물품취득비 4,066만원은 토양소독기구입외 4건에 2,782만240원을 집행하고 1,283만9,76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타 2001년도 세입세출 결산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손지현위원손지현 위원입니다. 과장님 업무보고에 수고가 많았습니다.
특히 태풍으로 인해서 복구에 전 공무원들이 노력을 많이 해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93페이지 기본금에서 아까 설명할 때 보면 인원이 58명의 예산을 세웠다고 되어 있는데 운영을 55명해서 그 차이액이 인건비가 547만4,200원이 남았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농업쪽에 인력이 모자란다고 생각하는데, 운영을 적게한 원인은 무엇인지 그것에 대해서 설명을 간략하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태풍으로 인해서 복구에 전 공무원들이 노력을 많이 해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93페이지 기본금에서 아까 설명할 때 보면 인원이 58명의 예산을 세웠다고 되어 있는데 운영을 55명해서 그 차이액이 인건비가 547만4,200원이 남았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농업쪽에 인력이 모자란다고 생각하는데, 운영을 적게한 원인은 무엇인지 그것에 대해서 설명을 간략하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농정과장 김명환기술센타 전체 정원이 55명 분이 없기 때문에 인원이 충원이 안되고 하니까 예산을 당초에 세울때는 58명 세웠습니다만 집행할 때 맞추어서 하니까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이 기술센터 정원이 될 수있도록 협조해 주시면 저희들도 최대한 노력해서 ...
○ 손지현위원그러니까 불용액이 남은 것은 결과적으로 3명의 예산을 더 확보했는데 정원이 55명이기 때문에 그대로 운영하다 보니까 남았다는 이야기입니까?
○ 농정과장 김명환예.
○ 손지현위원그 다음에 95페이지 학생 장학금이 있는데 불용액이 611만6,710원이 남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예산을 확보했으면 전부 장학금으로 나가는 것이 맞지 싶은데 이것은 어떻게 해서 남았습니까?
○ 농정과장 김명환이것은 3천평 미만 농가 실업계고등학교 학생에 대해서 학비를 지원해주는 사항인데 당초는 여기에 맞추어서 했는데 실제 집행해보니까 441명으로 딱 맞지가 않고 조금 남도록 하기 때문에 남은 것입니다.
○ 손지현위원이것은 결과적으로 대상이 없어서 남았다는 내용입니까?
○ 농정과장 김명환예, 내년부터는 인문계 고등학교까지도 지원될 것으로 봅니다.
○ 이상규위원 수해복구에 수고가 많습니다. 이상규 위원입니다.저는 한 가지 건의를 드리겠는데 그저께 농협에서 윤박사란 사람이 무안에 와서 교육을 했는데, 현재 단감이나 사과나 모든 과일을 제때 출하를 안하고 저장을 하고 있는데 새로운 기술이 예냉시설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예냉시설을 하면 아무때 출하하더라도 과일을 제때 따먹는 효과가 있습니다.
전국에서 두서너 군데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밀양 전체에서는 과일을 예냉시설을 한다고 볼 때 엄청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수십억의 돈이 차이가 날 것으로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밀양 농민들을 생각해서 금년 같은 경우는 예산을 확보하면 무안쪽에서 한 군데에서 할려고 계획하고 있으니까 시에서 협조를 해주면 1차적으로 그것을 해보고 잘될 때는 밀양 전체적으로 이 시설을 하게 되면 밀양에서 년간 수백억의 시세 차익이 나올것으로 보는데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에서 두서너 군데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밀양 전체에서는 과일을 예냉시설을 한다고 볼 때 엄청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수십억의 돈이 차이가 날 것으로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밀양 농민들을 생각해서 금년 같은 경우는 예산을 확보하면 무안쪽에서 한 군데에서 할려고 계획하고 있으니까 시에서 협조를 해주면 1차적으로 그것을 해보고 잘될 때는 밀양 전체적으로 이 시설을 하게 되면 밀양에서 년간 수백억의 시세 차익이 나올것으로 보는데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정과장 김명환저온저장고 시설을 더 확대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검토해서 지원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습니다.
○ 농정과장 김명환중요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 박두규위원농정과는 액수가 크다 보니까 불용 처리한 부분이 많은데 98페이지 402-02번 민간자본이전에 1억4천만원이 지출되었는데 이것은 어디에 쓴 것입니까?
○ 농정과장 김명환이것은 건설과 농지기반조성에 관한 것입니다. 이 예산은 농림부 예산과 한테 묶여 있는데 옛날에 농지계가 지금 농업기반계가 되었는데 그 예산입니다. 저희들은 그 밑에 농축산진흥부터 입니다.
○ 박두규위원그러면 100페이지 802-02 국고반환금 있죠?
○ 농정과장 김명환예.
○ 박두규위원시도비하고 반환했는데 이것은 무엇 때문에 반환했습니까? 국고보조금반환이 2,589만7천원입니다. 시도비가 602만8천원해서 총계 반환금이 3,192만5천원을 국고보조금을 반환했습니다.
○ 농정과장 김명환이것은 가축방역 약품 재료구입을 몇번 하고 집행잔액이 발생했고 예방접종 시술비도 ...
○ 박두규위원아니! 과장님 예산현액 자체를 전연 지출이 없고 국고를 반환했는데?
○ 농정과장 김명환그것은 작년도 남은 것을 새로 편성해서 집행하니까 집행 세부내역은 전체적으로 금액이 맞습니다.
○ 박두규위원좋습니다. 그것은 놔두고 그밑에 조금전에 사고이월해서 불용액 남은 것이 농산물건립장이라고 했습니까? 이것은 무엇입니까?
○ 농정과장 김명환농업경영회 이월된거요?
○ 박두규위원예, 이것은 무슨 사업입니까?
○ 농정과장 김명환수출한 사람들의 이차보전금하고 수출 보조금 지급한 것하고 ...
○ 박두규위원담당 과장님이 여기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십시오. 왜냐하면 약 1억5,750만원의 돈을 불용처리 했습니다. 또 사고이월이 되어 있었고. 아까 과장님한테는 세부적인 설명을 안듣고 불용처리 했다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농산물유통과장 이정곤농산물유통과장 이정곤입니다. 박위원님 질문 하신 내용에 2억6천만원 사고이월된 이 부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 박두규위원아니 전년도 이월했다가 사고이월 시켜서 불용 처리된 것이 1억5,750만280원이거든요? 밑에?
○ 농산물유통과장 이정곤농촌진흥 전체 말씀이십니까?
○ 박두규위원본 위원이 묻고자 하는 부분이 전년도도 이월했고 지금 현재 사고이월이 되어서 불용처리 되었는데 이 예산이 무엇 때문에 그렇는지 말씀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 농산물유통과장 이정곤전체 농촌진흥부분에서 유통과소관을 말씀드리면 농업경영 3131에서 2억6,020만원이 사고이월 되었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는 농산물 공동선별장 건립에 있어서 상동하고 삼랑진이 설립부지를 확정하지 못해서 2억6,020만원이 사고이월 된 것입니다.
○ 박두규위원그리고 불용처리된 9,516만6,630원 이것은 무엇입니까?
○ 농산물유통과장 이정곤이것은 전체 농업진흥 1억5,750만원에서 전체 사고이월된 2억7천만원에서 2억6천만원을 빼니까 9,500만원이 남은 것입니다.
○ 박두규위원예산 책정을 과다하게 책정했다든지 남는 이유가 있어야 될 것 아니냐 이말입니다.
○ 농산물유통과장 이정곤남은 이유는 전체적으로 선별장 같은 것을 건립하면서 입찰잔액과 집행금액이 많고 하니까 몇 군데 처리하다 보니까 남은 것을 모으니까 그렇습니다.
○ 박두규위원지금 현재 사고이월되어서 사업 진행을 못했습니까?
○ 농산물유통과장 이정곤건립 완료했습니다.
○ 박두규위원사고이월해서 불용처리 할 것이 아니고, 기히 준공된 선년별장에서도 보완 해달라고 예산 요구한 사항들이 많았잖아요.
○ 농산물유통과장 이정곤...
○ 박두규위원짓다보니까 뭔가를 농민들이 보완을 해 달라는 사항이 있지 않습니까?
○ 농산물유통과장 이정곤최근 지은 선별장에 대해서는 ...
○ 박두규위원있죠. 왜 없을리가 있겠습니까.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이런 부분을 사전에 불용처리 할 것이 아니고, 물론 부지를 못 구해서 사고이월 시켰습니다만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수용해서 농민 단체에게 그 예산을 지원해서 요구사항을 들어주면 좋지 않았겠느냐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51억 중에 남은 것은 얼마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 한군데 지원해주면 민원을 해소할수 있지 않았겠느냐 하는 이야기입니다.
○ 농산물유통과장 이정곤그런 사항을 참고해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두규위원이상입니다.
○ 손지현위원의사진행 발언 있습니다.
○ 손지현위원센터소관 전체 일괄 답변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전문위원! 센터 소관을 전체 묶여서 잘 안되거든요?
그러니까 농정과 소관은 농정과장에게 묻고 농산물유통과는 농산물유통과장에게 묻고 해야지 한꺼번에 계속 ...
그러니까 농정과 소관은 농정과장에게 묻고 농산물유통과는 농산물유통과장에게 묻고 해야지 한꺼번에 계속 ...
○ 전문위원 박항정저 생각으로는 예산이 섞여 있기 때문에 그 분야에 대해서 질문하면 답변을 해당 과장이 바로 바로 앞으로 나와서 답변을 하도록 ...
○ 박두규위원그러니까 예산이 이것저것 뒤죽박죽 되어서 나와서 답변하기가 불편하다 이 말씀입니다.
좋습니다. 과장님 제가 물은 답변에 대해서는 되었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좋습니다. 과장님 제가 물은 답변에 대해서는 되었습니다. 들어가십시오.
○ 위원장 손영기위원여러분!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위원이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5분 회의중지)
(10시45분 계속개의)
○ 이상규위원이상규 위원입니다. 농산물유통과장님께 질문을 하겠습니다.
제가 단감 농사를 짓기 때문에 단감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타 시군에서는 단감 수출을 많이 하는데 수출하는것 하고 시장에 파는 것하고 가격차이가 약 2배정도 나는데, 창녕 같은 데는 밀양보다 단감 량이 부족하고 질도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창녕, 진영, 김해는 수출 바이어를 유치해서 수출 하고 있습니다. 우리 밀양에서 수출을 할려면 창녕, 진영, 김해에 가져가야 하는 불편이 있고 푸대접을 받고 있는 실정인데, 제가 생각할 때는 밀양 행정에서 능력이 없어서 못하느냐 아니면 성의가 없어서 못하느냐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단감 농사를 짓기 때문에 단감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타 시군에서는 단감 수출을 많이 하는데 수출하는것 하고 시장에 파는 것하고 가격차이가 약 2배정도 나는데, 창녕 같은 데는 밀양보다 단감 량이 부족하고 질도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창녕, 진영, 김해는 수출 바이어를 유치해서 수출 하고 있습니다. 우리 밀양에서 수출을 할려면 창녕, 진영, 김해에 가져가야 하는 불편이 있고 푸대접을 받고 있는 실정인데, 제가 생각할 때는 밀양 행정에서 능력이 없어서 못하느냐 아니면 성의가 없어서 못하느냐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산물유통과장 이정곤이상규 위원님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단감 수출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시군에서 상당히 실적을 올리고 하는데, 밀양에서도 올해 부터는 주로 말레이시아, 상가폴에작년에 수출 많이 되었습니다.
진영이나 창녕에서 그쪽 바이어와 손잡고 수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도 밀양단감이 수출될수 있도록 동남아 쪽 바이어를 섭외하고 그리고 지금 잘되고 있는 단감 수출 영농조합을 방문해서 거기에 연결된 바이어와 저희들도 섭외를 할 생각입니다.
단감 수출에 있어서는 다른 시군에 뒤지지 않게 농산물유통과에서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진영이나 창녕에서 그쪽 바이어와 손잡고 수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도 밀양단감이 수출될수 있도록 동남아 쪽 바이어를 섭외하고 그리고 지금 잘되고 있는 단감 수출 영농조합을 방문해서 거기에 연결된 바이어와 저희들도 섭외를 할 생각입니다.
단감 수출에 있어서는 다른 시군에 뒤지지 않게 농산물유통과에서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 이상규위원잘 알겠습니다.
○ 손지현위원 유통과장님 나오신김에 건의를 하나 드리겠습니다.소장님도 계시고 과장님과 계장님들이 계시는데 좀전에 이상규위원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결과적으로 얼음골사과는 행정에서 고생하시고 서울쪽에 상당히 홍보를 해서 잘 팔리는 현실입니다만 단감은 포화상태가 되어서 판로에 상당한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위원은 얼음골 사과축제도 한 지가 몇해째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을에 밀양 밤도 당도가 좋습니다.
또 밀양단감이 이상규위원 이야기나 딴분들 이야기를 들어 봐도 당도가 밀양 것이 좋고 우수성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밀양은 생산지기 때문에 농산물은 소비지에 팔아야 됩니다. 그런데 돈 많은 사람이 서울에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집중 공격해서 홍보해서 판매를 해야 되는데, 잘아시다시피 센터소장님이 그전에 과장으로 계실 때 직접 검토를 하면서 밀양에 물류센터를 지을려고 계획을 하고 했습니다만 사실 물류센타는 소비지에 생겨야 되는데 밀양은 생산지기 때문에 밀양에 다 모아서는 살 사람이 없습니다.
밀양의 농산물을 팔 수 있는 루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발상은 어느 시군 보다도 일찍 밀양시가 잘했습니다. 그런데 진행과정을 보면 밀양은 아주 추진이 늦습니다.
그래서 잘아시다시피 앞으로 농산물을 전체 판매하고 있는 기관이 농협입니다. 농협에는 전국적으로 유통망을 하나로 합칩니다. 합쳐졌을때 유통망을 통해서 밀양 것이 팔리고 밀양에 없는 것은 다른 곳에서 좋은 상품이 오고 해서 시민에게 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하고 또 시민 가계도 덜어주는데, 하기 싫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재래시장 탓을 하고 일부 공무원이나 의원도 이상하게 보는 시각도 있고 합니다.
그것은 마케팅에 대해서 전혀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그런 시각으로 보는 것이 아닌가라고 본위원은 그렇게밖에 볼 수 없는 것이고 앞으로 시군단위에 대형 농산물을 취급하는 것을 하나씩 중앙에서 짓는데 아시다시피 농협 중앙회장이 밀양사람이고 해서 중앙회장 직위를 걸고 시군 특색사업으로서 하나씩 만들겠다고 해서 예산이 확보가 50억 되었는데, 그런데 지금 단돈 1억도 가져오기 힘드는데 50억을 가져와서 적자를 봐가면서도 밀양의 농산물 판매를 위해서 해주겠다는데 안하는 시의 의도는 무엇인지 모르겠고, 그리고 과연 이렇게 갔을때 금년 넘어가면 내년부터는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중앙 예산이 34억 하고 또 더 해라 해서 50억을 확보해 놓았는데도 또 안합니다. 계속할 수는 없는 입장인데, 각 회원 농협에 있는 마트는 앞으로 전부 자동철폐가 되는 방향으로 오기 때문에 밀양에 하나 해서 견제를 한다는 것인데 밀양에 유통점이 군데군데 들어서는데 여기에 해서 무슨 흑자가 나겠습니까?.
그리고 농민들이나 시민들이 잘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일반 상인들이 단합해서 더 가격을 못 올리게 하는 견제적 역할을 간접적으로 해주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는 것인데 또 농협에서 RPC해서 돈벌려고 하는 것보다도 농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잘해주기 위해서 농협에서 투입을 많이 해서 하는 것인데 앞으로 이런 상태로 계속했을 경우에 어떻게 밀양 농산물을 팔아야 되고 어떻게 해야 되는가 자체도 모르는 어려운 상황이 오고 있는데 그점에 대해서도 센타소장님이 판매에 대해서 연구하셔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농업은 농협을 빼고 나면 전혀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농협하고 시하고 의논이 되어야 모든 것이 같이 잘 이루어 질수 있기 때문 에 앞으로 노력 해 주시고 그리고 농업에 불용액에 많다는 것은 무엇을 추진을 못해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는 불용액이 없도록 과감하게 사업을 해주시고 물론 사업하다보면 100%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다소의 그런 것이 있더라도 그렇게 해주시기를 건의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본위원은 얼음골 사과축제도 한 지가 몇해째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을에 밀양 밤도 당도가 좋습니다.
또 밀양단감이 이상규위원 이야기나 딴분들 이야기를 들어 봐도 당도가 밀양 것이 좋고 우수성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밀양은 생산지기 때문에 농산물은 소비지에 팔아야 됩니다. 그런데 돈 많은 사람이 서울에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집중 공격해서 홍보해서 판매를 해야 되는데, 잘아시다시피 센터소장님이 그전에 과장으로 계실 때 직접 검토를 하면서 밀양에 물류센터를 지을려고 계획을 하고 했습니다만 사실 물류센타는 소비지에 생겨야 되는데 밀양은 생산지기 때문에 밀양에 다 모아서는 살 사람이 없습니다.
밀양의 농산물을 팔 수 있는 루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발상은 어느 시군 보다도 일찍 밀양시가 잘했습니다. 그런데 진행과정을 보면 밀양은 아주 추진이 늦습니다.
그래서 잘아시다시피 앞으로 농산물을 전체 판매하고 있는 기관이 농협입니다. 농협에는 전국적으로 유통망을 하나로 합칩니다. 합쳐졌을때 유통망을 통해서 밀양 것이 팔리고 밀양에 없는 것은 다른 곳에서 좋은 상품이 오고 해서 시민에게 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하고 또 시민 가계도 덜어주는데, 하기 싫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재래시장 탓을 하고 일부 공무원이나 의원도 이상하게 보는 시각도 있고 합니다.
그것은 마케팅에 대해서 전혀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그런 시각으로 보는 것이 아닌가라고 본위원은 그렇게밖에 볼 수 없는 것이고 앞으로 시군단위에 대형 농산물을 취급하는 것을 하나씩 중앙에서 짓는데 아시다시피 농협 중앙회장이 밀양사람이고 해서 중앙회장 직위를 걸고 시군 특색사업으로서 하나씩 만들겠다고 해서 예산이 확보가 50억 되었는데, 그런데 지금 단돈 1억도 가져오기 힘드는데 50억을 가져와서 적자를 봐가면서도 밀양의 농산물 판매를 위해서 해주겠다는데 안하는 시의 의도는 무엇인지 모르겠고, 그리고 과연 이렇게 갔을때 금년 넘어가면 내년부터는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중앙 예산이 34억 하고 또 더 해라 해서 50억을 확보해 놓았는데도 또 안합니다. 계속할 수는 없는 입장인데, 각 회원 농협에 있는 마트는 앞으로 전부 자동철폐가 되는 방향으로 오기 때문에 밀양에 하나 해서 견제를 한다는 것인데 밀양에 유통점이 군데군데 들어서는데 여기에 해서 무슨 흑자가 나겠습니까?.
그리고 농민들이나 시민들이 잘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일반 상인들이 단합해서 더 가격을 못 올리게 하는 견제적 역할을 간접적으로 해주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는 것인데 또 농협에서 RPC해서 돈벌려고 하는 것보다도 농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잘해주기 위해서 농협에서 투입을 많이 해서 하는 것인데 앞으로 이런 상태로 계속했을 경우에 어떻게 밀양 농산물을 팔아야 되고 어떻게 해야 되는가 자체도 모르는 어려운 상황이 오고 있는데 그점에 대해서도 센타소장님이 판매에 대해서 연구하셔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농업은 농협을 빼고 나면 전혀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농협하고 시하고 의논이 되어야 모든 것이 같이 잘 이루어 질수 있기 때문 에 앞으로 노력 해 주시고 그리고 농업에 불용액에 많다는 것은 무엇을 추진을 못해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는 불용액이 없도록 과감하게 사업을 해주시고 물론 사업하다보면 100%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다소의 그런 것이 있더라도 그렇게 해주시기를 건의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박두규위원박두규 위원입니다. 손지현위원님께서도 불용 관계를 말씀드렸는데 삼사월이되면 행사가 도래할 것 같아서 이 자리에 선김에 전반적으로 결산서에 보면 농업기술센타 소관은 농민을 상대로 경상보조나 민간자본보조로 해서 많은 사업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가지 건의를 드리고 싶은데 밀양에 농산물 축제가 뭐가 있습니까?
그래서 저는 한가지 건의를 드리고 싶은데 밀양에 농산물 축제가 뭐가 있습니까?
○ 농산물유통과장 이정곤얼음골 사과축제하고 삼랑진 딸기축제가 있습니다.
○ 박두규위원삼랑진 딸기축제는 시가 지원 안하죠?
○ 농산물유통과장 이정곤시에서 보조 나가는 것은 없습니다.
○ 박두규위원그래서 그것을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밀양 얼음골사과는 우리가 축제를 하므로서 매스컴을 타서 전국적으로 인기도가 높아져 있고, 손지현 위원님이 유통관계도 설명했습니다만 그런 홍보를 하므로서 농민에게 소득이 올 것입니다.
올해까지 축제가 3회째 되는데 소관 부서가 전번에도 앞에 계시는 유통과장님이 답변하시기를 시가 지원해 줄 수 있는 사업비가 1천만원인데, 농민 단체가 주관이 되면 지원할 수 있지만 그러나 지금 현재는 농협자체에서 행사를 주관하고 있기 때문에 시비는 보태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농협행사가 농협행사로 끝날것이 아니고 밀양 전체 농민 중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농민이 거의 3분의2를 차지할 것입니다.
그래서 밀양 딸기를 굳이 삼랑진 딸기라기보다도 밀양 전체 딸기를 홍보를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겠느냐! 농협에만 위임시킬 것이 아니고 시가 얼음골 사과축제만큼 전국적으로 매스컴을 탈수 있도록 시가 뒤에서 어드바이스를 하고 보조를 해야 됩니다.
지금 극단적인 이야기는 농협에서 그 행사를 치르는 목적이 따로 있었습니다. 저가 깊은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굳이 시비를 보태주겠다는데도 농협에서 주관하겠다는 것은 근본적인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이유는 이제 지났으니까 거론을 하지 않겠습니다만 올해부터라도 우리시가 정상적으로 지원을 해 주고, 거기에서 일어나는 진행방법이나 딸기를 외부 손님들이 와서 찾아서 사 갈수 있는 판매도 지도 감독해야할 의무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1회성 전시용으로만 끝날 것이 아니고 정말 밀양에 오면 딸기를 싸게 사먹을 수 있고 또 농민단체에 있는 판매소에 가면 물건을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살수 있다는 이미지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유통과장님께서 농협에만 맡겨놓지 마시고 삼랑진 농민단체가 주관이 되어서 시가 보조하고 농협도 보조하고 해서 밀양의 딸기축제가 될 수 있도록 건의를 드립니다.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만 어느 특정단체에만 해서는 밀양 전체의 이미지를 알릴 수 없다는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까 앞으로 딸기축제가 지금부터 준비해도 늦을 것입니다. 이때까지 시가 주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가 지도 감독할 수 있는 행사다운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입안하셔서 진행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그렇게 해주실 수 있겠죠?
올해까지 축제가 3회째 되는데 소관 부서가 전번에도 앞에 계시는 유통과장님이 답변하시기를 시가 지원해 줄 수 있는 사업비가 1천만원인데, 농민 단체가 주관이 되면 지원할 수 있지만 그러나 지금 현재는 농협자체에서 행사를 주관하고 있기 때문에 시비는 보태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농협행사가 농협행사로 끝날것이 아니고 밀양 전체 농민 중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농민이 거의 3분의2를 차지할 것입니다.
그래서 밀양 딸기를 굳이 삼랑진 딸기라기보다도 밀양 전체 딸기를 홍보를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겠느냐! 농협에만 위임시킬 것이 아니고 시가 얼음골 사과축제만큼 전국적으로 매스컴을 탈수 있도록 시가 뒤에서 어드바이스를 하고 보조를 해야 됩니다.
지금 극단적인 이야기는 농협에서 그 행사를 치르는 목적이 따로 있었습니다. 저가 깊은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굳이 시비를 보태주겠다는데도 농협에서 주관하겠다는 것은 근본적인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이유는 이제 지났으니까 거론을 하지 않겠습니다만 올해부터라도 우리시가 정상적으로 지원을 해 주고, 거기에서 일어나는 진행방법이나 딸기를 외부 손님들이 와서 찾아서 사 갈수 있는 판매도 지도 감독해야할 의무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1회성 전시용으로만 끝날 것이 아니고 정말 밀양에 오면 딸기를 싸게 사먹을 수 있고 또 농민단체에 있는 판매소에 가면 물건을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살수 있다는 이미지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유통과장님께서 농협에만 맡겨놓지 마시고 삼랑진 농민단체가 주관이 되어서 시가 보조하고 농협도 보조하고 해서 밀양의 딸기축제가 될 수 있도록 건의를 드립니다.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만 어느 특정단체에만 해서는 밀양 전체의 이미지를 알릴 수 없다는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까 앞으로 딸기축제가 지금부터 준비해도 늦을 것입니다. 이때까지 시가 주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가 지도 감독할 수 있는 행사다운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입안하셔서 진행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그렇게 해주실 수 있겠죠?
○ 농산물유통과장 이정곤삼랑진 딸기 홍보를 위해서 박두규 위원님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전향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 박두규위원검토라는 용어 자체는 올해 지나가버리면 내년도 하면 되는데 그렇게 할것이 아니고 삼랑진 딸기축제가 2회까지 그르면서 딸기축제의 문제점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딸기축제가 끝나고 나서 시에 많은 불편사항이나 항의가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시가 주관을 하자는 것입니다. 삼랑진 딸기로서만 끝날것이 아니고, 유통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축제날만은 밀양 어느 지역에 오더라도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사먹을 수 있다는 홍보를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올해는 어떻게 할 것이냐! 농협이 주관할 것이냐? 아니면 농협하고 공조해서 축제다운 축제를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그분들을 기다릴 것이 아니고 직원이 나가서 앞으로 계획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것을 얼음골 사과축제처럼 계속 사업으로 해 나갈수 있도록 주선을 해 봐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추진 한번 해주세요. 저도 도울수 있으면 도우겠습니다.
딸기축제가 끝나고 나서 시에 많은 불편사항이나 항의가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시가 주관을 하자는 것입니다. 삼랑진 딸기로서만 끝날것이 아니고, 유통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축제날만은 밀양 어느 지역에 오더라도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사먹을 수 있다는 홍보를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올해는 어떻게 할 것이냐! 농협이 주관할 것이냐? 아니면 농협하고 공조해서 축제다운 축제를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그분들을 기다릴 것이 아니고 직원이 나가서 앞으로 계획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것을 얼음골 사과축제처럼 계속 사업으로 해 나갈수 있도록 주선을 해 봐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추진 한번 해주세요. 저도 도울수 있으면 도우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백태중농업기술센터 소장 백태중입니다. 방금 박두규 위원님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밀양 농산물축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2년 전에 단일 축제에 대해서 6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보니까 거의가 밀양에서 지역별로 하고 있습니다. 얼음골 쪽에서는 얼음골 사과축제를 시단위로 확대해 달라.
상동, 산외면은 들깻잎, 상남은 딸기, 무안은 청량고추 이래서 통합축제는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현재 밀양에는 지역별로 특화작목이 활발이 생산되고 있는데 얼음골 사과축제는 전국적으로 브랜드가 성공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하기로 하고 삼랑진 딸기축제도 작년에도 방금 말씀하신 그런 쪽으로 내부적으로 종용했습니다만 농협에서 고집해서 안되었습니다만 앞으로 저 축제도 정치적 목적 없이 민간 쪽으로 유도해서 시에서 지원되는 방향으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적으로 초동, 무안쪽에 청양고추가 농가소득에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작년부터 초동에도 청양고추 작목반이 구성되어 있고 무안에도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각각은 못하더라도 무안, 초동 합쳐서 청양고추 축제를 한번정도 한다면 지역적으로 농산물 축제가 되어 지지 않겠느냐 !
초동지역도 고유제를 많은 예산을 가지고 축제에 버금하는 행사를 하고 있고 무안에서도 자체적으로 올해 계획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 지역 묶어서 축제하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앞으로 여러 위원님들께서 이 축제는 밀양 농산물을 홍보하는 차원이고 축제가 잘되므로서 도시 소비자들에게 밀양 농산물을 충분히 알려서 농가소득에 크게 보탬도 되는 행사니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밀양 농산물축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2년 전에 단일 축제에 대해서 6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보니까 거의가 밀양에서 지역별로 하고 있습니다. 얼음골 쪽에서는 얼음골 사과축제를 시단위로 확대해 달라.
상동, 산외면은 들깻잎, 상남은 딸기, 무안은 청량고추 이래서 통합축제는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현재 밀양에는 지역별로 특화작목이 활발이 생산되고 있는데 얼음골 사과축제는 전국적으로 브랜드가 성공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하기로 하고 삼랑진 딸기축제도 작년에도 방금 말씀하신 그런 쪽으로 내부적으로 종용했습니다만 농협에서 고집해서 안되었습니다만 앞으로 저 축제도 정치적 목적 없이 민간 쪽으로 유도해서 시에서 지원되는 방향으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적으로 초동, 무안쪽에 청양고추가 농가소득에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작년부터 초동에도 청양고추 작목반이 구성되어 있고 무안에도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각각은 못하더라도 무안, 초동 합쳐서 청양고추 축제를 한번정도 한다면 지역적으로 농산물 축제가 되어 지지 않겠느냐 !
초동지역도 고유제를 많은 예산을 가지고 축제에 버금하는 행사를 하고 있고 무안에서도 자체적으로 올해 계획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 지역 묶어서 축제하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앞으로 여러 위원님들께서 이 축제는 밀양 농산물을 홍보하는 차원이고 축제가 잘되므로서 도시 소비자들에게 밀양 농산물을 충분히 알려서 농가소득에 크게 보탬도 되는 행사니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 박두규위원센터 소장님 감사합니다. 제가 간단한 지적사항을 드릴께요. 왜 이것을 시에서 해주어야되냐면, 딸기축제를 한다면서 딸기사러 온 사람이 딸기 살 자리가 없습니다. 농산물 공판장도 있고 선별장이 있는데 딸기 축제를 하면서 거기에 딸기 하나가 없습니다. 밤에 PSB 노래자랑 불러서 노래 구경하러 밤에만 오지 딸기 파는데가 없습니다. 그리고 작목반에서 형식적으로 몇 박스만 갖다 놓고 있습니다. 이것은 딸기를 알리는 축제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아까말하는 꼭 행사장에 와서만 딸기 사먹을 것이 아니고 차를 타고 지나가면 딸기를 살수 있는 그런 정도의 홍보가 될려면 밀양시에서 주체가 안되면 힘이 든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우리시가 정상적으로 감독할 수 있는, 공무원이 일안하면 편하기는 편하겠습니다만 때로는 밀양을 알리는 부분이기 때문에 유통과에서 주관을 하셔서 딸기를 알리는 행사가 될 수있도록 협조해 달라 이 말입니다.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검토를 하셔서 꼭 되도록 조치를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그래서 아까말하는 꼭 행사장에 와서만 딸기 사먹을 것이 아니고 차를 타고 지나가면 딸기를 살수 있는 그런 정도의 홍보가 될려면 밀양시에서 주체가 안되면 힘이 든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우리시가 정상적으로 감독할 수 있는, 공무원이 일안하면 편하기는 편하겠습니다만 때로는 밀양을 알리는 부분이기 때문에 유통과에서 주관을 하셔서 딸기를 알리는 행사가 될 수있도록 협조해 달라 이 말입니다.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검토를 하셔서 꼭 되도록 조치를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 이상규위원농사짓는 사람보다는 공무원들이 상당히 앞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판매전략에 대해서 공무원들이 월급 받아서 쓸 수 없는 것이고 충분히 예산을 올려서 공무원들이 수출 바이어를 유치한다든지 서울이나 부산등 대도시에 가서 장사와 연결한다면 경비가 따를 줄로 아는데 당초에 출장비를 올려서 공무원들이 유통판매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예산 올라온다고 해서 위원들이 농민들의 실정을 알기 때문에 예산을 삭감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을 참고하셔서 지나간 것은 할 수 없지만 앞으로는 판매에 대해서 신경을 더 써주시기를 건의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농산물유통과장 이정곤이상규 위원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예산을 수립할때 농산물판매, 직거래행사, 시장개척등 이런 예산을 충분히 편성해서 밀양 농산물의 수출 및 유통에 지장이 없게끔 예산을 수립하겠습니다.
○ 위원장 손영기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여러분! 이것으로 오늘 회의는 끝이 났습니다. 내일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오늘까지 심사한 2001년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에 대하여 심사보고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차 산업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여러분! 이것으로 오늘 회의는 끝이 났습니다. 내일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오늘까지 심사한 2001년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에 대하여 심사보고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차 산업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05분 산회)
○ 출석위원 (7명)
박희덕, 박두규, 박철환, 손지현
손영기, 이상규, 이용환
○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박항정
○ 출석공무원
건설도시국장 안승택
환경관리과장 이상호
교통행정과장 김병해
산림녹지과장 김창현
○ 회의록서명
위원장 손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