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총무위원회 회의록

제7호

밀양시의회사무국


2014년 12월 03일 (수)

장소 총무위원회 회의실


피감사(조사)기관
초동면, 무안면, 청도면, 내일동, 내이동, 교동, 삼문동, 가곡동


(10시 00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상득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초동면, 무안면, 청도면, 내일동, 내이동, 교동, 삼문동, 가곡동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감사일정에 위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습니다. 질의에 답변하는 공무원께서는 명확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감사위원장으로서 출석하신 증인께 사전에 고지하여 드릴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행정사무감사에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따라 500만 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만약 증인이 거짓으로 증언했을 경우 위증의 벌을 받을 수 있음을 사전에 말씀드립니다.
오늘 첫 번째 순서로 초동면장 나오셔서 선서 후 소관 감사 자료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초동면장 박종웅"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밀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밀양시의회가 실시하는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선서합니다."
2014년 12월 3일
밀양시 초동면장 박종웅
보고에 앞서 우리면 담당주사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주민생활지원담당 겸 부면장이신 구자용, 총무담당 이강호, 민원담당 배만식, 산업경제담당 양승곤, 개발담당 전장표, 일동 경례.
존경하는 김상득 위장님과 위원님,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금부터 2014년도 총무위원회 소관 초동면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85페이지입니다.
보고 순서는 기본현황부터 목차 순으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6페이지 기본현황부터 87페이지 행정현황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8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4년도 예산집행 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 예산액은 총 4억 2785만 8000원이며 10월 30일 현재 3억 3416만 7000원을 집행하고 잔액이 9369만 1000원이 남았습니다. 이 중 일반운영비 6176만 원 중 4961만 5000원을 집행하고 미집행액이 1214만 5000원입니다. 이 중 1202만 원은 12월말까지 집행예정이고 12만 5000원은 집행잔액으로 예산절감이 되겠습니다. 일반보상금은 이장수당으로 8132만 원 중 6980만 원을 집행하고 잔액 1152만 원은 12월말까지 집행할 예정입니다.
90페이지 되겠습니다.
시설비 및 시설부대비는 1억 50만 원 중 7573만 4000원을 관내 5개 소규모 주민의 편의사업으로 집행하였으며 미집행액 2476만 6000원은 연말까지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인건비는 시간외 근무 수당으로 미집행액 1813만 7000원 중 12월말까지 1391만 4000원을 집행하고 422만 3000원은 직원 결원에 따른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일반운영비는 미집행액 1061만 원 중 12월말까지 공공요금 및 수용비 등에 980만 원 집행하고 81만 원은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여비는 미집행이 1239만 1000원 중 1128만 원은 12월말까지 집행하겠으며 111만 1000원은 직원 결원에 따른 월액여비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91페이지 공공청사요금 지출현황은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민자치센터 시설 프로그램 운영실적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여가활용 프로그램 풍물교실과 한지공예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0월 풍물교실은 11회, 연 232명, 한지공예 교실은 11회에 연198명이 이용하였으며 12월 중순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예산액은 강사수당으로써 360만 원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초동면 수범 사례입니다.
초동면 걷고 싶은 가로수 길 조성을 해가지고 올해 범평에서 반월리까지 이팝나무를 7.4km에 대해서 식재를 했습니다. 한 700주가량 되겠습니다. 이거는 매년 시에서 지원되는 한해살이 화초 단원초구를 좀 지양하고 그 돈을 가지고 장기수를 식재함으로써 초동면이 특색 있고 걷고 싶은 그런 마을을 조성을 하고자 한 2000만 원 예산을 들여서 지금 7.4km해서 700주 정도 식재를 하였습니다.
이상 초동면 행정사무감사 자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초동면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초동면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필호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필호 위원면장님, 반갑습니다.
그 우리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질의는 질의와 상관없는 말씀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 면장님은 그 동안에 긴 공직생활을 이제 올 연말 부로 마감을 하시고 연수를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동안 면장 직을 수행하면서 초동면 지역에 그 가장 아쉽고 개선이 필요하다하는 부분이 느끼신 부분이 있다면 이런 기회를 통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초동면장 박종웅예, 고맙습니다.
초동에는 지금 하나가 아무래도 건의 사항이 되겠지만 초동 신호 저수지 정비 사업을 18억 들여서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우리 국비하고 지방비 해가지고 18억의 예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추진하고 있는데 저 저수지에 많은 낚시꾼이라든지 일반 관광객들 오는데 그 진입 도로가 없습니다. 진입도로가 없어서 상당히 접근성이 좀 떨어집니다. 그래서 우리 초동 저수지 정비 사업과 아울러서 양쪽 국도에서 내려가는 도로를 신호저수지로 갈수 있도록 도로개설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박필호 위원그 신호저수지 개발 사업 본 사업비는 도로 진입로 개설 사업비가 빠져 있습니까? 아,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우리 면장님 그동안에 한 30몇 년에 공직생활을 하시면서 여러 가지로 시 발전을 위해서 고생이 많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초동면 걷고 싶은 가로수길 조성사업이 수범사례로 실시를 했는데 원래 가로수 정비 사업은 우리 산림녹지과에서 실시하는데 면에서 직접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이런 수범 사례를 실시함으로써 아주 좋은 현상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또 이팝나무 식재 후에 관리가 더 중요하지 싶어요, 요즘 기온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서 나무가 고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좀 물도 좀 주고 관리를 함으로써 고사율을 좀 적게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가시더라도 직원들께 좀 지시를 해서 관리 부분을 좀 철저하게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리고 끝으로 한 30년 이상의 공직생활을 하셨는데 오늘이 행정사무감사로서는 마지막인 거 같습니다. 끝으로 한 말씀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 초동면장 박종웅참, 뭐 갑자기 그런 말씀 하시니까 좀 그 한데 좌우간 그 좀 섭섭한 부분도 있고 또 홀가분한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동네 반장을 하다 말아도 섭섭하다 하는데 안 섭섭할 턱은 없고 어쨌든 시 의회 관계고 하니까 의원님들께서 올해 또 새로 선출된 의원도 계시고 하니까 다 같이 힘 합쳐서 밀양시 우리 발전에 많은 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감사합니다. 그 동안 고생하셨고 예, 앞날의 무궁한 영광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초동면 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초동면장 수고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다음은 무안면 순서입니다만 무안면장이 5급 승진 리더과정 교육출장 관계로 대신 행정과장이 나오셔서 선서 후 소관 감사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과장 이봉도 예, 이명현 무안면장님께서 지금 5급 승진자 리더 과정에 교육 이번 주까지 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읍․면을 총괄하는 부서장으로서 제가 사무 감사를 설명과 감사를 받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밀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밀양시의회가 실시하는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선서합니다."
2014년 12월 3일
밀양시 행정과장 이봉도
예, 사무감사 설명에 앞서서 저희 무안면 담당, 부면장님하고 담당 또 주사님들 소개를 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최병조 부면장님, 다음은 박수원 총무담당 주사님, 다음은 이광석 민원담당 주사, 다음은 강연희 산업경제담당 주사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김병희 개발담당 주사가 되겠습니다.
연일 의정활동에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무안면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해 자료에 대해서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인물 9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기본현황은 유인물로 참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7페이지 행정기구 현황이 되겠습니다.
5담당으로 그렇게 되가 있고 정원은 18명입니다. 그래서 현원은 지금 현재 19명으로 되어있는데 1명은 육아휴직이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
98페이지 사무분장 유인물로 참고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99페이지 2014년도 예산집행 현황이 되겠습니다.
무안면에는 전체 예산이 4억 8208만 2000원의 예산액에서 집행을 4억 153만 7000원을 하고 집행잔액이 8054만 5000원이 지금 남아가 있습니다. 남아 있는데 이 돈은 다들 11월, 12월중에 집행이 다 될 돈입니다. 그래서 지금 거기에 보시면은 하단부에 민간이전에 360만 원 이거는 사회단체보조금으로써 새마을 단체하고 바르게살기에 지원되는 증액 보조금이 되겠습니다.
100페이지에 보시면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이거는 올해에 6건에 무안중학교 진입로 확․포장 6건에 대해서 사업을 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여타 부분은 유인물로 참고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01페이지 읍․면․동 청사 공공요금 지출현황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지금 현재 올해는 상수도 부분에 새로운 돈이 발생이 된 부분은 밀양댐 이 물을 인입을 시켜서 사용을 해 왔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발생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주민자치센터 시설현황 프로그램별 운영실적 및 예산현황은 해당 사항은 없습니다. 그리고 읍․면 여가활동 프로그램별 운영실적 및 예산현황은 올해는 서예와 풍물이 2가지 프로그램을 운영을 해서 11월까지 마무리를 했습니다. 아, 그리고 특수시책으로서 보시면은 무안 용호놀이 맥을 잇는 풍물교실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날 무안중학교 학생 30명이 거기 용호놀이 전수 회관에서 풍물교육과 용호놀이 역사 및 배경에 대한 설명 이런 부분을 해서 학생들이 내 고장에 대한 어떤 사랑과 용호놀이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킨데 그런 역할을 해 오고 있습니다.
102페이지 건의사항 한 가지가 있습니다.
용호놀이 전수자들에 대해서 정회화를 위해서 거기에 따른 전수비 지원 문제가 되겠습니다. 용호놀이는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전엔 한 600명 정도를 했습니다. 해오다 보니까 자연적으로 인원이 젊은 층이 자꾸 줄어들고 이런 관계로 해서 최근에 와서 300명으로 축소를 시켜가지고 용호놀이를 지금 보존해 오고 있습니다. 해오고 있는데 거기에 따른 제일 어려운 부분이 용호놀이 매고 있는 역군들의 역할이 제일 힘들고 또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까지 전수자 81명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돈을 또 지원해 주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참여가 잘 되고 있는데 이 역군에 할 부분 이분들은 여러 가지 보상도 없고 역할은 또 어려운 걸해야 되니까 상당히 불만도 많고 그래서 지금 현재 역군에 대해서 59명을 선발을 해서 도에 전수자 이런 심사를 받아가지고 그래 합격이 되면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현재 기능 보유자는 월80만 원씩 세 사람한테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있고 기능후보자는 지금 두 사람한테 월 35만 원씩 그 다음에 이수자라든지 조교, 이런 분들 매달 10만 원씩 이렇게 지급되고 있는데 요런 역군도 사물놀이 중에서 한 종류만 이렇게 해가지고 도에 심사를 받아가지고 이것이 이수자로서 되어지면은 또 10만 원씩 이렇게 지원 해지될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다음에 집행부에서 예산이 반영이 되면은 위원님들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좀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해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무안면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주옥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옥 위원아, 무안면장님이 안계시니까 질의를 하기에는 그렇고, 우리 무형문화재에 대해서 제가 건의를 하나 드려 볼까 합니다. 사실은 새마을 바르게살기는 단체보조금 행사비는 엄청 나갑니다. 그런데 무형문화재는 우리 밀양에서 사실은 무형문화재를 많이 이래 그러니까 보호할 거는 어떤 게 있어야 되는데 그 단체보조금 제가 보기에는 시의회 들어와서 보니까 엄청 많이 그래도 단체 그게 92개인가 이렇더라고 나가는 게 엄청 많더만은 무형문화재나 우리가 지금 보호해야 할 이런 전수해야 하는 이런 거는 좀 소홀히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 좀 해주십시오.
○ 행정과장 이봉도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그 부분은 문화관광과에서 용호놀이 전수에 대해서 보조금이 나가고 있습니다. 1000만 원 인가 이렇게 나가고 있는데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이주옥 위원그런 쪽에 우리 밀양시에서 신경을 많이 써가지고 예, 좀 전수할 수 이거는 밀양을 알리는데 엄청 중요한 거고 또 밀양 무형문화재나 유형문화재는 문화재는 우리가 관리하고 보호해야 할 입장이거든예, 그래서 많은 좀 많은 예산보다는 진짜 예산이 필요한 데는 적절하게 예산을 측정해가지고 드려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예, 건의를 해봤습니다. 행정과장님, 거기 앉아가지고 대답이 뭐 면장이 아니시니까 할 말이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그 우리 행정과장님, 그 무안면장님 대신해서 오늘 참석하셨는데 그 무형문화재인 용호놀이가 우리 아리랑 대축제때 이번에는 세월호 때문에 행사를 치루지를 못했지만은 당초부터 행사실비 문제로 인해서 우리 행사에 참여하지를 못했다고 이렇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2015년도부터는 행사실비 부분을 좀 현실화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한번 과장님 한번 말씀해주시죠.
행정과장 이봉도 예, 저도 2005년도에 면장을 했습니다. 한 20개월 하다가 본청으로 들어왔는데 저 역시 있을 때도 인원 동원문제 아까 캤지만 원래대로 보존할라 하면은 600여명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 되는데 그래서 그런 어떤 인원문제 또 그 분들이 최소한 한번 출전할라 하면은 3, 4회 걸쳐서 같이 모이가지고 연습도 해야 되고 연습할라 하면은 거기에 뭐 식사라도 제공되어야 되고 여러 가지 자기일 바쁜데 다 하우스 하는데 바쁜데 다 제쳐 놓고 나와야 될 문제 그런 부분이 있다 보니까 상당히 애로가 많았습니다. 많아서 그것도 위원장님께서 그런 부분 대해서 현실적으로 실비에 대해서 보상 이런 말을 말씀해주시니까 정말 더 저가 또 한 번 느껴본 그런 또 면장으로서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예, 이런 부분을 문화관광과 하고 협의를 해서 정말 실비가 최대한 지원될 수 있는 쪽으로 그렇게 저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고맙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무안면 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다음은 청도면장 나오셔서 선서 후 소관 감사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청도면장 정종극"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밀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밀양시의회가 실시하는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선서합니다."
2014년 12월 3일
청도면장 정종극
예, 청도면장 정종극입니다.
밀양시 발전을 위하여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김상득 총무위원장님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면 업무담당 주사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노정 부면장입니다. 다음 김현순 총무담당입니다. 다음 박인영 민원담당입니다. 다음 김진우 산업경제담당입니다.
총무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105페이지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을 비롯해서 건의사항까지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106페이지 기본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7페이지 행정현황으로 기구현황은 4개 담당, 정원은 14명에 현원 14명입니다.
109페이지입니다.
2014년도 예산집행 현황입니다.
예산액 3억 5953만 9000원 중 집행액은 2억 8787만 9000원이며 잔액은 7166만 원입니다. 집행잔액에 대해서는 12월중으로 집행완료토록 하겠습니다.
111페이지입니다.
청사 공공요금 지출현황으로 2014년도 전기요금은 593만 2000원이며 상․하수도요금은 9만 8000원입니다.
읍․면 여가활동 프로그램별 운영실적 및 예산현황입니다.
서예교실 운영은 50회 980명이며 소요예산은 300만 원입니다. 노래교실은 50회 2400명으로 소요된 예산은 300만 원입니다.
제도개선 및 특수시책․수범사례는 없습니다.
이상으로 총무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청도면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도면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필호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필호 위원면장님 반갑습니다.
감사 자료 111페이지인데 여가활동 프로그램 운영실적에 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청도면에서는 서예교실하고 노래교실 2개 과목을 운영하고 계신데 서예교실 같은 경우는 제가 정확하게 잘 모르겠고 얼른 상식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노래교실 같은 경우는 50회를 실시했는데 예산이 300만 원입니다. 그러면 회당 강사료가 한 6만 원꼴쯤 되는데 그게 어떤 강사를 지금 선임하고 계신지 강사료 6만 원이 적당한지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이 현실에 대해서 면장님 간단하게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청도면장 정종극예, 박필호 위원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 노래교실을 50회 2400명 정도 참석했는데 매주 수요일 날 오후7시부터 사실상 2시간동안 사용을 하고 있는데 그 예산액은 한 300만 원정도 됩니다. 시내 나명희 노래교실 강사님을 초빙해서 사실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강사비가 조금 부족한 관계로 강사를 초빙하는데 조금 애로가 조금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련 부서에 협의를 해서 좀 증액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청하고 있는 중입니다.
박필호 위원예, 면장님 그 잘 아시겠지마는 우리 그 시내지역 외에 읍․면 지역은 주민들이 진짜 어떤 문화적인 혜택을 받기가 시내지역보다 더 어렵습니다. 그나마 우리 시에서 주관하는 이런 어떤 여가활용 프로그램도 동지역은 민간사업비가 2000만 원씩 넘어가고 이럽니다. 그런데 읍․면 지역은 그나마 하나도 없는 읍․면도 있습니다. 청도면 같은 경우에는 2개 교실 운영에 600만 원 집행을 하고 있는데 회수에 비해서는 좀 부족하지 않느냐 또 다른 분야도 여러 가지 좀 개발을 해서 지역 주민들이 어떤 문화적인 어떤 혜택해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대한 좀 노력이 필요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하나 더 말씀을 드리면 지금 청도면 소재지 농산어촌 권역개발 사업이 지금 예정이 되어 있지예? 그런데 이게 제가 다른 먼저 시행한 어떤 지역에 선례를 보면은 어떤 문제가 있냐면 이것은 이 사업은 주민 주도형으로 주민들에 의해서 추진위원회가 구성되고 계획에 수립 및 변경이 이뤄지다 보니까 주민들은 각자 마을을 자기 소속 마을에 이익을 대변하고자 주로 이렇게 계획에 수립이나 어떤 사업 추진에 의견을 많이 개진합니다. 그리고 또 이사업이 우리 행정담당 부서에서 직할로 하는 것이 아니고 주로 인자 기관대행으로 위탁을 하다 보니까 그 대행기관에서는 그렇게 사명감을 가지고 있지 못한 듯합니다. 그래서 주민에 그 욕심만 이렇게 난무할 때 이 사업이 자칫 방향을 잃고 이렇게 표류할 수가 있더라, 그 대표적인 게 회관건립입니다. 욕심에 회관건립은 해놓고 나중에 운영비라든지 전혀 해결이 안 됩니다. 그래서 전혀 활용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청도면 같은 경우는 이래 지금 시행을 할라하는 그런 입장이니까 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가지고 면이 주도적으로 주민들 갖다가 이해시키고 설득하고 지도해서 정말 면민들이 필요로 한 그런 사업으로 좀 추진할 필요가 있다 생각을 하는데 여기에 지금 임하고 있는 우리 면장님에 어떤 생각이나 또 현황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청도면장 정종극예,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 청도면은 권역단지 종합개발사업을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에 시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업비는 한 50억 정도 지금 책정이 되어 있는데 주민 주도로 해서 그 김춘택 위원장님이 주도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사실상 방금 질의하신 내용대로 이 사업이 광특회계 사업인데 시에서 직접 집행을 하지 못하고 사실상 그 농업기반공사에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지침 내용에 보면은 읍면장에서 읍면장이 주도할 수 있는 어떤 그런 역할이 거의 없다 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뭐 어떤 직책이나 어떤 그런 부분이 전혀 없는 그런 아쉬움이 조금 많이 있습니다. 이러다보니까 이 상황을 주민주도로만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하지만은 실제로 읍면에서 읍면장이 주도해가지고 어떻게 이 사업을 주민편의에 서서 운영할 어떤 그런 상황이 사실상 좀 미약하다 보니까 추진에 애로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부분 대해서 담당부서인 건설과에 좀 더 요청해서 지침이라든지 이런 걸 병행할 수 있도록 사실상 요구 중에 있습니다. 이 사업의 실제로 작은 읍면동에서 많은 그 혜택을 부여하는 그런 사업입니다마는 좀 아쉬움이 실제로 좀 많이 있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박필호 위원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황걸연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걸연 위원예, 수고 많습니다. 면장님,
저는 우리 행정사무감사에 면단위는 마지막인거 같아서 어제 제가 시정백서를 한번 2014년 밀양 시정백서를 쭉 한번 행정사무감사하기 전에 우리 지역에 특색은 뭔고 하고 이래 쭉 한번 읽어보니까 면단위에 공통적인 게 하나 제가 발견했던 게 가구 수는 계속 늘어나는데 매년 늘어나는데 인구수는 자꾸만 턱없이 줄어가고 그 원인이 뭘까 싶어서 한번 궁금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있어서 면단위 마지막이니까 면장님께 질문 드리고 싶고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자료 보니까 111페이지에 보니까 청사 공공요금에 보니까 유류비가 하나도 없습니다. 3년 동안, 다른 데는 다 유류비가 이렇게 다 쓰고 책정이 되어 있고 소비를 했는데 하나도 없는 게 좀 특색인거 같아서 2가지 질문 드립니다.
○ 청도면장 정종극예, 황걸연 위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실상 청도면도 지금 인구정책에서 계속적으로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인구가 한 1800명 정도밖에 안 되는 소규모 읍면으로써 적극적으로 어떤 인구정책을 수립해서 인구를 좀 확대를 해야 되는데 사실상 그런 부분이 좀 부족한 부분은 아마도 기반시설이라든지 문화 복지시설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좀 미약한 어떤 그런 부분에서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인구 증대를 위해서 밖에 있는 주민들이 외부 인사들이 들어올 수 있는 그런 여건을 시와 읍면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지금보다 많은 인구가 증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111페이지 유류 사용이 전혀 없는 것은 사실상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어떤 그런 부분입니다.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가스를 구입해서 사용하다 보니까 유류는 없습니다.
황걸연 위원예,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해는 하겠고 제가 인제 질문 드린 거는 물론 인구유입에 대해서 면단위에서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되겠고 제가 말씀 드린 거는 그런 질의가 아니고 읍면에 공통적으로 보니까 가구 수는 계속 늘어납니다. 계속 늘어나는데 인구는 반대로 줄고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안 되서 조금 아시는 대로 답변을 부탁드렸던 내용이고 혹시 그 현상에 대해서 아시는 대로 답변하실 수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청도면장 정종극우리 청도면 같은 경우에는 가구 수 자체가 사실상 1인 가구가 대부분이고 또 전입해 오시는 분도 대부분 가족전체가 전입하는 게 아니고 대부분 혼자 귀농이라든지 귀촌을 하다보니까 가구 수는 좀 늘어나고 있지만은 인구수는 사실상 고령인구가 많고 이래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그런 추세입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청도면 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청도면장 수고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위원 여러분!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5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5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 39분 감사중지)


(10시 47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상득예,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 하겠습니다.
다음은 내일동장 나오셔서 선서 후 소관 감사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내일동장 장영형"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밀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밀양시의회가 실시하는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선서합니다."
2014년 12월 3일
내일동장 장영형
내일동장 장영형입니다.
연일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김상득 위원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설명에 앞서 내일동 직원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두희 총괄담당 주사입니다. 이명기 서무담당 주사입니다. 다음에 정규용 경리담당입니다.
지금부터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16페이지 기본현황입니다.
우리 내일동은 상권의 중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남루 주변 정비사업, 해천복원사업 등으로 주택이나 상가가 철거되면서 인구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경제활동이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그런 사항이라 하겠습니다. 향후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기반으로 한 상권의 회복과 인구유입이라는 해결해야 할 장기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로 인구는 1696세대에 3649명으로 전년 대비해서 172명이 감소된 상탭니다.
117페이지 행정현황입니다.
현재 저희들 정원 12명이며 현원도 12명으로서 열심히 일 잘 하고 있습니다.
118페이지, 119페이지 2014년도 예산집행 현황입니다.
내일동 소관 전체 예산은 3억 3362만 7000원이며 10월 31일까지 2억 6164만 7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현재 12월까지 6249만 원을 집행할 예정이며 순수 불용액은 957만 원으로 남을 예정입니다. 불용액 중에 일반운영비 441만 원은 에너지 및 공공요금 대한 예산절감 노력과 가로등 전기요금 170만 원과 우편요금 등 민원실 운영과 관련한 공공요금 250여만 원은 미집행이 되겠으며 세무고지서 발송 우편요금 80여만 원은 미집행 되겠습니다. 그리고 일반보상금은 148만 5000원은 선거 및 공휴일 증가와 주민자치위원회 미개최 등으로 해서 미지급된 부분이 되겠습니다.
기타 나머지 수용비 예산절감분과 집행잔액 등으로 남겠습니다.
120페이지 청사 공공요금 지출현황입니다.
정부에 에너지 절약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하여 전 직원들이 에너지 절약을 솔선 실천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주민자치센터 시설현황 프로그램별 운영실적 및 예산현황입니다.
내일동 주민 센터에서는 현재 저희들이 건강관리실, 체력단리실, 정보화교실이 설치되어있으며 현재 요가교실, 풍물, 서각교실, 어린이한자 등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각교실은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달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주민 센터에서 작품전을 선보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끝으로 121페이지 미담 수범사례입니다.
저희들 3월부터 시행한 서각교실운영 강사 분께서 지금까지 받으신 모든 수당을 매달 쌀 5포씩 해서 어려운 세대에 전부 다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고 있어 다른 사람에 대해서 모법이 되고 또 지역주민한테 혜택이 되고 해서 좋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내일동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동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조영자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자 위원예, 조영자 위원입니다.
동장님, 반갑습니다. 동장님께서는 사무관으로 승진하셔가지고 첫 발령을 내일동으로 오신지가 벌써 1년 정도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에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그 열정을 가지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칭찬 드리고 싶고요, 하지만 전년도 대비해서 보면 내일동은 매년 인구가 감소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실정인데 동장님의 앞으로 대책에 좋은 견해를 가지고 계신다면 그에 답변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 내일동장 장영형예, 조영자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1년 정도 근무를 하면서 느낀 점과 또 저희들이 또 어떻게 추진이 되었으면은 인구도 늘고 또 전통시장의 경제도 살아 날거냐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까지 계속 인구는 감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말씀을 한번 의회에서도 말씀을 한번 드렸습니다. 지금 현재 매일 일평균 보면은 한 2∼300명이 주말에 영남루를 찾고 평일에, 보통 휴일에는 보면 8∼900명이 현재 영남루를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찾고 있는 관광객이나 이런 분들이 거의 점심시간 되기 전에 관광버스를 타고 다 외곽지로 식당을 찾아서 떠나버립니다. 그러다보니까 시내에 장사도 안 되고 또 상인들께서 행정 불만이나 불신들 생기고 또 시책에서 대해서 불만을 갖고 이런 여러 분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저희 생각에 어떻게 하면은 관광객 온 사람이 점심식사를 하고 전통시장을 휴식하면서 돌고 이렇게 머물 수 있는 시책이 뭐냐 그래서 작년에 제가 설명을 한번 보고를 드릴 때 식당가가 있어야 되겠다, 그 부분은 말씀을 한번 드렸고 그 다음에 저희들이 지금 현재 지금까지 내일동에는 공공주택이 별로 없습니다. 지금 현재 신화아파트가 한 170세대가 되는데 그 외에는 소규모 주택 외에는 도시계획을 또 안 그러면은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하면서 다 집이 철거되고 나면은 삼문동이고 내이동이고 아파트로 떠나버리기 때문에 인구를 자꾸 자꾸 감소되고 있어 작년 같은 데는 172명 정도 감소가 사실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특히 지금 저희들이 내일동 저 시장주변에 주거지 확보할 수 있는 여력이 용활동 현재 1통 앞으로 보면 지금 철둑 좌우로 해서 아직까지 경지 정리가 안 된 한 5만여 평이 있습니다. 그 정도를 풀어서 주거지역으로 하면은 경제도 살리고 인구도 어느 정도 늘고 또 저희 생각에는 내일동 전통시장으로 말을 많이 합니다. 시민들이 저는 항상 말합니다. 내일동에는 전통시장이나 재래시장은 내일동 시장이 아니고 우리 밀양의 시장이고 밀양의 얼굴이라고 보셔야 된다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일동 저 용활동 저런 부분도 주거지역이나 이런 부분을 조금을 도시계획을 변경해서라도 하면은 인구가 좀 늘 수 있는 여건이 안 되겠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영자 위원예, 동장님, 동장님 생각과 저도 동감합니다.
아, 그런 쪽으로 행정에 건의를 하셔가지고 용평 쪽에 5만평 정도가 있다하니까 좀 이렇게 시내와 아주 우리가 적합한 게 내일동 용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건의를 하셔가지고 최고 이래 그런 지역에 주택이 이렇게 형성될 수 있도록 우리 시의회나 행정이나 이렇게 의논을 해서 좀 지금 묶여 있는 상태죠? 예, 그러면 그런 걸 방안 대책을 해가지고 정말 내일동은 동장님 말씀처럼 해가 갈수록 감소되는 그런 실정이 옛날에는 정말 이렇게 중앙1번지였습니다. 그런 점에 정말 안타깝고 또 전통시장과 우리 먹거리 여러 가지 향토문화 전통을 이렇게 살리는 그런 방안을 대책을 이렇게 머리아프도록 연구 좀 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황걸연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걸연 위원예, 동장님 수고 많습니다.
저는 두 가지만 질문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전에 아마 우리 내일동이 우리 밀양의 중심이고 과거에 화려했던 어떤 동으로써의 어떤 역할이 과정을 보면은 우리 내일동은 갈수록 도시 기능상 삼문동이나 내이동이나 이쪽은 주거 공간, 생활공간으로 가고 내일동으로 이제 경제 또 문화 이런 방향으로 동에 역할이 조금 바뀌어간다는 건 분명히 우리가 느낄 수 있을 거 같고 제가 한 두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우리 요즘 TV보면은 재래시장 화재가 엄청 많이 일어나고 제가 가 봐도 우리 내일동에 전통시장 쪽에 보면 전선뿐만 아니라 거기에 또 주고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게도 하면서 2층에 또 따로 주택으로 활용하고 있는 사람도 많고 갈 때마다 아, 겨울철 되면은 이 화재에 특히 좀 조심해야 되겠다, 우리 화재 위험성에서 많이 노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화재로 인한 큰 화재가 한번 나면은 주변으로 바로 번지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동에서 특별히 한번 챙겨 봐 주tu야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또 하나는 날씨가 상당히 추워져서 겨울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제일 불편한 사람들이 노인들입니다. 노인들 중에서도 제가 볼 때에는 우리 독거노인들 홀로 사시는 분들 걱정이 많이 되는데 동에 독거노인들 다 파악되어 있을 거 같고 우리 동장님 업무 하시는데 여러 가지 업무량도 많고 하겠지만 겨울철 되고 추운 철 되고 하니까 좀 우리 독거노인들 한번 좀 이렇게 다시 한 번 챙겨 봐주시고 그리고 하나 더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제가 한 번씩 지나다니다 보면 관아 앞이나 영남루 주변에 보면 노인들이 따뜻한데 찾아가지고 많이 계십니다. 많이 계시는데 그 분들 물론 거기 다 내일동 주민만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우리 밀양시민들 노인 분들 거기서 이래 뭐 자리하고 또 짧은 시간 담소 나누고 있다가 여가활동을 거기서 보내는 분들이 많던데 그분들 특히 좀 신경 쓰셔가지고 잠시나마 지나가는 과정이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내일동에서 신경 좀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세 가지 부탁드립니다. 예.
○ 내일동장 장영형황걸연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재래시장은 건물이나 이런 부분이 많이 노후가 되어서 화재위험이 참 크기는 큽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보면은 소방서에서 순찰도 돌고 하지만 저희들도 방송 시설을 통해서 수시로 행정안내도 하고 홍보도 하는 시기가 계속 있습니다. 그 시기를 통해서라도 어떤 화재나 이런 안전부분에 대해서 수시로 방송도 하고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독거노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우려를 하고도 해서 저희들 현재 동에서 시책삼아 매주 우리 직원이 담당 부락별로 독거노인한테 아침에 전화를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전화를 하다가 그 주에 혹시 전화를 안 받거나 하면 또 다음 주에 또 전화를 해 보고 전화를 안 받으면은 그때는 반드시 직원과 집에 찾아가서 확인을 하고 혹시 친척집에 갔는지, 병원에 입원했는지, 요양원에 갔는지, 이래해서 체크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그래서 일예로써 한번은 저희들이 요구르트 배달 사업하면서 아침에 오늘 가면서 요구르트를 걸어 놨는데 다음날 또 다시 요구르트 배달하러 가니까 그 요구르트가 변동 없이 그대로 대문에 걸려 있어가 바로 확인을 해서 그때 당시에 그 전날 낮에 사망을 하신 분을 바로 발견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요구르트 배달 사업입니다. 그런 것도 있고 그래서 그런 것과 연계해서 저희들 매주 직원들이 전화로써 확인전화를 하고 있는 상탭니다. 그리고 세 번째 관아 앞에 있는 노인 부분인데 저희들도 노인들한테 만나서 개별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니까 실제로 내일동에는 경로당이나 통별로 없습니다. 없다보니 옆에 몇 군데 있는데 혹시 또 가셔가지고 또 그 사항이나 분위기 익숙 못한 부분도 있고 또 경로당 이런데서 고정으로 오시는 분들이 또 일부 늦게 오시는 분하고 관계서 안 좋아가지고 오히려 밖에 따뜻한데 있는 게 편하다고 하는 분도 또 계십니다. 그런 부분은 우리 지금 기존에 경로당에 계신분이나 노인들 계시는 분하고 또 새롭게 들어가는 분에서 서로 융화가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이 있어서 때로는 일부가 경로당에 가보니까 오히려 내 마음이 안 편해서 차라리 관아 앞에 좀 있는 게 낫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일부 있는데 저희들이 최대한 좋은 시설에 또 경로당 요새 잘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경로당에 가서 쉬고 같이 어울릴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은 차츰차츰 설득시키고 좋은 방향으로 유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황걸연 위원예, 동장님,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서 충분히 파악하고 계시고 그래서 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하튼 올 겨울 우리 노인 어르신들 편하게 좀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각별히 부탁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 위원장 김상득예, 박필호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필호 위원예, 동장님, 반갑습니다.
우리 의회가 읍면별 지역적인 어떤 숙원사업이나 또 애로사항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은 이렇게 시정에 좀 반영을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측면에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읍면별 숙원 건의사업을 이렇게 좀 올려 달라 그러는데 이게 대게 보면은 건의 사항이 없습니다. 제가 판단할 때 우리시 행정이 완벽하게 잘 돌아가서 이게 건의사항이 없는 것인지 우리 일선기관이 주민불편사항에 대해서 관심이 별로 없어서 그런 건지 이렇게 고민을 해봤는데 막상 내일동 동장님, 내일동 지역의 현안의 인구가 감소하고 그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한 어떤 주거지 확보라는 차원에서 도시개혁 변경이 필요하다는 이런 부분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시다하는 이야기를 듣고 아, 그래도 참 무관심해서가 아니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구나, 이런 것도 세삼 느낍니다. 더불어서 새로운 주거지 확보도 중요하지만 특히 내일동 같은 경우는 내일동 4구, 5구 지역에 아주 주거 환경이 열악한 지역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을 우리 내일동에서 직접 시행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역행정기관으로써 주민들의 많은 어떤 건의를 청취하고 또 취합해서 담당부서에 도시의 개발이나 아니면 또 도시의 정비를 위한 여러 가지 주민 어떤 사항들 지역 사항들 갖다가 사업부서에 이렇게 요구를 하고 관철되도록 하는 노력이 좀 많이 필요할거 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까 동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내일동 시장이 아니고 우리 전통시장은 밀양의 시장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내일동에 소재를 하다 보니까 원체 상징적으로 내일동 시장처럼 느껴질 만큼 그게 내일동과는 깊은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지금 사업 담당부서에서 내일동 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 그 시장이 소재하는 내일동 동장님으로서 활성화를 위한 개발한다면은 주민들이 바라는 사항이나 또 동장님이 계획적으로 가지고 계시는 견해상 어떤 방향이 적의할 것인지 혹시 그 가지고 계신 생각이 있다면 간략하게 좀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내일동장 장영형예, 박필호 위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고민도 많이 하고 있는 부분이 설명을 드리기 전에 사실상 보면은 저희들이 읍면동이라는 것은 국가서부터 그 직재로 보면 최하순위에 있습니다. 그런데 업무추진하면서 실제 시하고 너무 또 앞서서 건의를 하고 이런 부분이 사실상 생각은 가졌지만은 문서로써 요구를 하고 이렇게 과잉 적으로 하기에 참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많이 자제를 하고 있는 부분도 사실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제가 내일동으로 오고 1년쯤 조금 지났는데 올해 까지는 제가 그냥 찾고 또 검토하고 주민들한테 공감대 형성하고 또 주민이 바라는 게 뭔지 어느 정도는 저는 적립이 다 되어서 내년 1월 정도에는 해당 관련 부서에 요구도 하고 의회 의원님 또 지역구 의원님한테 설명도 드릴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략하게 제가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본청에 보고를 안 드린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그냥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제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생각을 조금만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현재 관아를 옛날에 처음에 당초에 건축할 계획은 관아를 그때 주민자치센터를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로써는 그렇게 건물만 덜렁 있으니까 제가 고민이 되는 것이 한번 왔다 간 분이 과연 또 올수 있는 여건이 되느냐, 그런 고민을 갖습니다.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그러면 우리 관아 안에 내일동 주민자치센터를 안에 넣자는 생각을 제가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하나는 관아에 들어가고 나면은 지금 현재 있는 주민자치센터를 지금 어떻게 보면은 우리가 관광객이 와서 특산물 구매 할라고 그러면 구매 할 때가 없습니다. 단장면가가 대추사라, 얼음골 가서 사과사라, 이렇게 해서는 곤란하다 생각이 들어서 그 지역이라도 응급하게라도 밀양에 농산물 특산물 판매장으로 활용을 하면 안 좋겠나, 이런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현재 해천복원이 다 되고 나면은 과연 그냥 둘 것이냐 제 생각에는 이 문화도 어떻게 보면 공장보다도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녁이 되면은 8시나 9시 되면 시내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사람을 끌어내는 방법이 뭘까, 그게 바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운영을 상설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하든지 그래서 한사람이 하던 뮤지컬을 하던 뭐 개인 어떤 밴드를 하던 독주를 하던 색소폰을 하던 여러 종류로 해서 주민이 나오게 하는 방법이 뭘까, 볼거리가 없으면 누가 나오겠습니까, 그런 부분도 시하고 협의해서 제가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뭐 더 말씀드릴 것도 있지만은 저기 이 자리는 개인적으로 조금 생각 갖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내년 1월정도 되면은 저에 생각에는 지역구 의원님 모셔서 제 개인적인 설명 드리고 본청이나 시청이나 해당부서가 협의해서 내년에는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상입니다.
박필호 위원그래 또 봐라, 이렇게 말씀을 듣다 보니까 아주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데 정작 제가 질의 드린 상설시장 활성화 부분에 대한 방향에 대해서 혹시 있다면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내일동장 장영형그래서 지금까지 상설시장 부분에 대해서는 경제투자과 본 부서에서 열심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조금 얘기 듣기로는 일부 공설시장을 하기 위해서 일부 보상부분을 좀 추진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또 시에서 추진한 부분을 제가 어떻게 말씀 드리는 거는 참 어려운 부분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간략하게 하나만 말씀을 드릴께요, 산건위에 특수시책 하나 넣어 놓은 부분인데 제가 관아 앞에 하루는 주차장이 맨날 부족하다 해사서 상설시장 주변으로 그래서 일부 주차장을 제가 소유자를 파악을 했습니다. 파악을 하니까 70%가 상인들의 차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상인들 대표자 불러놓고 장사를 안 되게 하는 사람은 주민이 아니고 고객이 아니고 바로 상인이라고 그랬습니다. 제가, 고객이 차를 못 대고 빙빙 돌도록 한 분들이 모두 상인들인데 어떻게 장사가 잘 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번에 스티커를 하나 만들었어예, 그러니까 상인들 차에는 재래시장 전통시장 홍보하는 문구를 넣어서 차에다 모두 붙이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재래시장 주변에는 절대 대지마라, 그건 너거 스스로 지키라, 그렇게 지금 유도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또 다른 스티커를 만들어서 택배를 부치던 상품을 송금을 하던 트럭이든 모든 차에 뒤편이나 이런 데 전통시장 홍보하는 문구를 넣은 스티커를 다 붙여라 그렇게 해서 시장을 알리고 했어 하면 좋겠나 하는 하나의 저의 사례입니다. 그런 부분을 해서 좀 추진을 할 계획이고 그리고 경제투자과에서 전통시장 부분의 고유 업무를 갖고 있는 부분에 있어 제가 말씀을 드리기에는 제가 조금 애로가 있어서 그런 부분은 깊이를 설명을 못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예.
○ 위원장 김상득예,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손드는 위원 있음)
이주옥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옥 위원우리 내일동 동장님, 참 많은 어떤 고민과 그 내일동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거 같은 느낌이 저한테 왔습니다. 정말 보기가 좋고 또 고생도 많이 하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동 다문화 가정은 몇 가구 정도 됩니까?
○ 내일동장 장영형이주옥 위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실무진 그런 숫자상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상 자료가 없습니다. 서면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주옥 위원제가 알고 싶은 것은 주민자치위원회가 다 있으니까 다문화가정 우리 밀양에 다문화 가정이 꽤 많더라고예, 그러면 이 다문화가정 사람들을 밀양시민이랑 같이 화합할 수 있는 그러니까 항상 사실은 우리도 고향을 떠나가지고 오면 엄청 고향이 그립습니다. 그런데 제2의 고향으로 남편 따라 여기 왔으면 또 뭐 부인 따라 여기 왔거나 하면 여기가 자기 고향처럼 느껴지도록 이 주민자치센터 위원회에 1촌 맺기를 한다든가 안 그러면 여기 보니까 주민자치센터에 여기 보니까 다문화가정 필리핀 사람들은 엄청 거기서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예 제가 알기로는, 그러면 그런 사람들한테 어떤 가르치는 어떤 입장에서 같이 위닝하는 입장이면 자기들이 무조건 보호만 받고 있다라는 느낌이 아니고 나도 여기서 밀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구나 하는 어떤 그런 걸 심어주기 위해서 여기에 영어를 가르치는 어떤 수업을 넣거나 이라면 좋지 않겠나 제가 인자 건의 드리는 겁니다.
○ 내일동장 장영형이주옥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인데 다른 지역보다 고령이 많아서 다문화가정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저희들이 한자교실도 운영하고 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용하기 때문에 저희도 지금은 내년에 할 프로그램이 아직 확정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문화가정하고 또 기존에 있는 주민들하고 관계나 이런 부분을 좀 해소하고 접근하고 또 친근함을 줄 수 있는 어떤 놀이문화든 여러 가지를 또 개발해가지고 저희들 내년에는 그럼 다문화가정하고 시민들 이 관계에서 좀 화합할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을 해 보고 고민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주옥 위원예, 어쨌든 대단합니다. 제가 내일동 동장님 정말 멋있습니다.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내일동 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내일동장 수고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다음은 내이동장 나오셔서 선서 후 소관 감사 자료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내이동장 김오곤"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밀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밀양시의회가 실시하는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선서합니다."
2014년 12월 3일
내이동장 김오곤
예,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내이동장 김오곤입니다.
행정사무감사 보고에 앞서 내이동 직원부터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괄담당 김병진입니다. 주무관 장문규입니다. 주무관 이정창입니다.
2014년도 총무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읍면동 공동 순서로 126페이지 기본현황부터 먼저 보고 드리겠습니다. 내이동 지역 특성을 말씀 드리면 밀양시 중심부에 위치하여 행정, 교육, 교통, 상업의 중심지역입니다. 면적은 3.06k㎡이며 세대 및 인구수는 5526세대에 인구수는 1만 2280명입니다. 행정조직으로는 15개통에 89개 반이 있습니다. 교육시설은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3개교, 6개 학교가 있으며 학생 수는 3303명입니다.
127페이지 행정현황입니다.
공무원은 정원 12명에 현원 12명입니다.
128페이지 일반회계 세출예산 목 예산집행현황입니다.
총 예산액은 3억 8560만 4000원이며 그 중 2억 9109만 7000원을 집행하고 잔액은 10월말 현재 9450만 7000원이 남았습니다. 주민복지증진에서 아직 미집행 된 편성목이 3개목에 4276만 3000원이며 11월, 12월에 집행될 금액입니다.
129페이지 소규모 지역개발비 5030만 원 중 4639만 4000원을 집행 완료하였습니다. 행정운영경비에서 미집행 된 4783만 8000원 중 3801만 3000원은 12월까지 집행하고 집행잔액 982만 5000원은 결산추경에 정리하겠습니다.
130페이지 청사 공공요금 지출현황입니다.
2014년 청사 공공요금 595만 1000원이 지출 되었습니다.
131페이지 주민자치센터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현황입니다.
중국어, 수묵화, 서예, 풍물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사수당 등 예산 1383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총무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내이동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조금 전에 내이동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주옥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옥 위원아, 내이동 동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주옥 위원입니다.
여기는 내이동은 학교가 6개교가 있고 학생 수가 엄청 많습니다. 그럼 초․중․고 학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가 몇 명 정도 됩니까?
○ 내이동장 김오곤기초수급자 전체는 300, 450명인데 학생 해당되는 거는 별도로 파악을 안했습니다.
이주옥 위원제가 물어보는 이유는 주민자치센터에 다 여기 시민 그러니까 부모님 그러니까 학생을 위한 주민 산집행이 된 데가 없더라구예, 그래서 여기는 특히 학교가 많고 학생 수가 많기 때문에 혹시 기초생활수급자나 또 가정이 가정형편상 어려워가지고 학원을 못가는 학생들이 있다면 주민자치센터를 이래 이용해가지고 여기에 예산을 그러니까 공부하는 어떤 프로그램을 하나 좀 넣으면 어떻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여쭤 본 겁니다. 그래 나중에 동장님 파악이 되면 제 건의도 한번 생각 좀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내이동장 김오곤예, 이주옥 위원님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갖다가 12월 달에 재편성해가지고 할라고 다음에 계획을 수립하는데 올해 학생 강좌를 한번 넣을 라고 한번 파악을 했습니다. 그 자치위원들도 우리 분과위원에서 하고 우리 통장을 통해서 파악을 했는데 모집을 해보니까 학생 수가 안 나와서 지금 별도 신규 프로그램이 없이 그대로 내년에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만일 또 필요하다면은 학생도 자기가 받는데 부족하고 복지사각지고 하면은 우리 자치위원회에서도 기금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동장님 제가 알고 있기로는 우리 군 때부터 또 시로 승격하고 오늘날 이르기까지에 한 공직생활이 한 30여년이 흘러 간 거 같애요, 하시는 거 같은데 그래서 그 동안에 또 주요 요직을 다 거쳐가지고 오늘날 이 자리까지 오셨는데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2014년도에 마지막인줄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에 이렇게 정말 밀양시 발전을 위해서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끝으로 또 우리 밀양시를 위해서 한 말씀 좀 인사말씀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내이동장 김오곤예, 위원님 제가 인사 말씀 한번 드리겠습니다.
지금 더한다 해도 내년 6월 30일까지 한 6개월 정도 남았는데 업무공백은 없을 겁니다. 지금 내이동에 와서 제가 3년 5개월 근무했습니다. 한 부서에서 최고 오래된 기간이고 제가 내이동장으로서도 지금 18대 동장인데 제가 최고 오래 있었습니다. 미안한감도 있고 기대에 못 미치는 감도 있는데 나가더라도 꼭 내이동에 지금 숙원사업이 뭐하면은 아까 박필호 위원님도 내일동에 말씀하다시피 우리 시내 중심지역이 내일동, 내이동이기 때문에 밀양 전체 숙원사업이거든예, 그래서 지금 미관도 그렇고 앞으로 먹거리 사업도 그렇고 제일 바라는 게 뭔가 하면은 지금 도시 5개 동에서 발전 되어야 되는데 하필 그 내이동에 소재하고 있는 다이몬드 호텔 건립이 20년 넘게 추진 안 되어가지고 계속해서 애로사항을 느꼈는데 다행이도 어제도 또 가봤어예, 가봤는데 덤프트럭까지 몇 대 작업을 하다가 지금 또 삐뚤어 놓고 있는 상탠데 저기 올8월 달에 예식장 및 판매시설로 해가지고 용도변경 허가를 받았거든예, 그래가지고 지금 진척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제가 의심은 들어예, 드는데 저기 해결되어야 되겠고 그 다음에 그래야 저기 밀양 전체를 욕 안 먹입니다. 해결되어야 되겠고 두 번째로 뭐냐 하면은 내이동에 말씀 드리는 우리가 내이 1지구, 2지구, 3지구, 나눠가지고 구획정리를 해가지고 지금 내이동이 탄생되었는데 1지구, 2지구는 마쳤고 3지구가 2012년도 4월 16일자로 승인은 받았는데 지금 3년쨉니다. 3년 공고기간을 해가 맡았는데 아직 시공 업체를 못 정했습니다. 그게 나노 산업단지와 더불어 가지고 밀양을 발전할 수 있는 먹거리 산업분야에 일환이 되는데 부지조성이 되는데 저기 안 된데 지금 우리 부산, 경남, 울산에서는 시공업체가 안 나타납니다. 왜냐면 토지구획정리 사업은 지가가 올라야 자투리 그 나대지 해가지고 돌려받아가 땅장사를 해야 되는데 지금 지가 하락이 있고 상승이 안 되기 때문에 지금 업체가 안 나타나는데 지금 우리 부산, 울산, 경남에서 안 나타나고 작년에 로드 윈 이라고 부산 업체가 나타나가지고 계약을 했는데 이 업체도 역시 역부족이었습니다. 역부족이고 지금 현재로서는 지금 경기도에 있는 경복주식회사 하고 해가지고 지금 가계약을 해놓고 지금 본 계약을 연내로 할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게 숙원사업이 처리되어야 내이동은 지금 우리 예를 들면은 가구골목이라든지 또는 먹거리 골목이라든지 약탕골목이라든지 이 지역이 정착이 되어야 지금 우리 한 20년 동안 이어 나와서 식당이 활성화 되었는데 지금 삼문동으로 몇 개 옮겨 갔거든예, 다시 할라 하면은 저는 이거 구획정리가 빨리 매듭이 지어져야 저거 제자리 찾고 한다고 보고 있고 다음 세 번째는 구. 밀양대학교 부지활용방안입니다. 우리가 여태껏 한4, 5년간 추진한 거는 보건대학 유치를 해가지고 보건대학을 유치하게 되면 졸업하게 되면 취업이 거의 100%다 됩니다. 자기가 희망하는 사람들은 좋아가지고 신청을 했는데 은성의료재단에서 추진하다가 자금이 부족해가지고 지금 안 되었습니다. 안되고 지금 국회의원님하고 우리 시의회에서 해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폴리텍대학 유치 저거를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우리 빼보니까 우리 폴리텍대학이 9개 대학이 있데예, 한국 폴리텍대학이 9개 대학이 있는데 34개학과가 있더라고, 그 학과를 보니까 상당히 우리 밀양실정에 맞고 또 사실상 캠퍼스 부지로써는 우리 1만 9000평이 우리 구. 밀양대학교 1만 9000평이 좁습니다. 좁은데 폴리텍대학 들어오면 진짜 좋겠다라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은 그래서 폴리텍대학 하는 거는 영어로 쓰니까 지금 조금 감이 안 오는데 전에 66년도 직업훈련원입니다. 그래가지고 88년도 기능대학으로 승격이 되어가지고 학위제도가 생겨가지고 폴리텍대학이라는 명칭이 되었는데 저 나오면은 지금 바이오산업에 투입될 수 있고 고 부과 학과하고 하기 때문에 취업은 100%물론 또 우리 밀양에서도 지금 4년째 대학을 승격시켜가지고 부산대학교 흡수 되어가지고 지금 애를 먹고 있는데 그 대체 할 수 있는 거로써 좋은데 조금 우리 위원님들이 좀 도움주시고 저도 개인적으로 우리 국회의원님한테도 상당히 도움을 많이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있고 우리 내이동, 내일동 아까 우리 전통시장도 하고 하는데 해서 저도 좀 마치고 나면은 크게 할 일은 없습니다. 그래가지고 좀 일조하고 싶어가지고 지금 현재 있을 때도 좋든 나쁘든 주민자치위원회 내를 좀 넣어줄 수 있겠나 일조하기 위해서 봉사 좀 하겠다 하니까 좋은 사람도 있고 좀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한데 좀 한 몇 개월 남은 동안에 지탱해보고 밀양발전에 일조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동장님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공직생활이 한 7개월쯤 남았는데 그 동안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더 올립니다. 그래서 또 퇴임을 하시더라도 항상 밀양시 발전을 위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내이동장 김오곤예, 대단히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내이동 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내이동장 수고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교동장 나오셔서 선서 후 소관 감사 자료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교동장 이종숙"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밀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밀양시의회가 실시하는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선서합니다."
2014년 12월 3일
교동장 이종숙
반갑습니다. 교동장 이종숙입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교동 직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총괄담당주사 양기규, 주무관 예현, 주무관 손동영, 주무관 김희경입니다.
지금부터 2014년 총무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135페이지 목차, 136페이지 기본현황, 137페이지 행정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38페이지 2014년도 예산집행 현황입니다.
총 예산 3억 1702만 5000원 중 10월말 현재 2억 5460만 2000원을 지출하고 집행잔액은 6242만 3000원입니다. 그 중 5645만 5000원을 집행예정액이며 596만 8000원은 집행예정 잔액이 되겠습니다. 주요 집행예정 잔액으로 138페이지, 주민복지행정 일반운영비중 가로등 우편요금 사용료 100만 원 139페이지, 행정운영경비 인력운영비의 인건비 시간외수당 174만 2000원, 기본경비 일반운영비중 공공요금 210만 원이 되겠습니다.
140페이지 읍면동 청사 공공요금 지출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고 주민자치센터 시설현황 프로그램 운영실적 및 예산현황입니다. 자치센터 시설현황은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도서실이 있으며 프로그램은 수묵화, 풍물, 요가, 밴드체조, 논술, 어린이한자, 서각교실을 운영하고 예산은 3281만 원입니다.
다음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로 제6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입니다.
교동 공영주차장 주변에 기관단체회원 100여명이 함께 참석하여 편백나무, 산수유, 철쭉 등을 식재하여 아름다운 교동 만들기에 동참하여 화합과 소통에 계기가 되었습니다.
141페이지 감내 게줄당기기 읍면동 대항전 우승상품 어려운 이웃돕기입니다.
지난 10월 18일 영남루 마당에서 개최된 밀양아리랑 날 좀 보소 페스티벌 프로그램으로 개최된 감내 게줄당기기 읍면동 대항전에서 교동대표팀이 우승하여 받은 상품 쌀50kg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작은 나눔,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이상 교동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교동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교동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조영자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자 위원예, 조영자 위원입니다.
동장님, 반갑습니다.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읍면동에 자체사업으로 시행하기에는 참 이렇게 어려운 점이 많았을 텐데도 불구하고 주민의 화합을 위하고 지역의 녹지 공간조성을 위해서 자체 사업으로 시행한 것을 정말 이래 칭찬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내 게줄당기 읍면동 대항전에서 우승을 해서 우승팀의 상품이 쌀 50kg밖에 되지 않는 점에 대해서는 아쉬운점이라 생각하고 하지만 받은 상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베푸는 선행을 한 것은 정말 이렇게 또한 칭찬 받을 일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교동 동장님, 대단하십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그에 대해서 말씀하실 부분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동장 이종숙예, 조영자 위원님의 말씀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 교동 공영주차장은 위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가지고 우신아파트, 목화아파트 주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는데 목화아파트와 우신아파트 사이에 있다 보니까 목화아파트로 가는 진입로 개설이 없었습니다. 지난번에 지난해에 행정사무감사에 그 건의가 있었었는데 제가 가서 그거를 진입로를 개설을 추진을 했고 진입로를 계단으로 목화아파트에서 밑으로 공영주차장으로 내려오다 보니까 그 주변이 수목으로 잡목 수목으로 너무나 우거져서 환경이 열악했습니다. 그래서 아, 이것을 반드시 해야 되겠다 해서 저희 교동주민단체, 기관단체 다 모아가지고 또 시청에다가 그 나무를 돈은 없었습니다. 돈 예산 자체가 없기 때문에 식목일행사에 나무를 뭐 심느냐고 물어보니까 편백나무를 심겠다고 해서 아! 그러면 우리도 편백나무가 뜨지 않습니까? 웰빙을 위해서 편백나무를 좀 주면 우리가 심겠다 하고 해서 나무를 심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 잘 키워서 좋은 환경이 되도록 그리고 목화아파트 주민들이 정말 좋아했고 그 전에는 목화아파트가 집이 많이 비어 있었다고 합니다. 전세가 그 임대아파트였기 때문에 그 주변 환경조성 참 살기 좋은 마을로서도 부상을 했고 나무심기도 했고 진입로도 개설하다 보니까 집이 비어 있는 게 없다고 아주 좋아했습니다. 우리 통장님께서 그런 효과가 있었고 감내 게줄당기기, 날 좀 보소 밀양아리랑 페스티벌 영남루 마당에서 토요일 날 했습니다. 참가인원이 인원만 선수만 15명 우리 공무원하고 또 그 응원하는 선수까지 25명 정도를 참석했는데 받은 상품이 정말 화합하는 계기엔 너무 좋아했습니다. 처음에는 토요일 하다보니까 공무원들도 정말 아! 이거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도 많이 하고 직원들에게 미안했지만 가서 1등을 특히나 하다 보니 감내 게줄당기기는 무형문화잰데 부북면에 전해 내려오는 무형문화잰데 게줄 당기기 자체가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우리 교동주민들이, 가서 해보니까 그 제가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더라고예, 저는 부북면장 있었기 때문에 감내 게줄댕기기가 어떤 것인지를 알기 때문에 설명을 했는데 너무 좋아하시고 이런 게줄당기기가 있었다는 게 신기하다고 이렇게 해서 정말 화합의 계기가 되었는데 아쉬운 점은 위원님 말씀대로 쌀50kg 그 많은 인원에 밥값도 안 되는 상품 밥 다 먹이가 갔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했기 때문에 아, 그래서 좀 아쉽다 상금이 조금 더 많았으면 그래서 각 읍면동에서 포기를 많이 하지 않았나 명분이 없었습니다. 선수를 데리고 상품 우승상품 50kg하니까 할 말이 없더라고예, 그래도 우리 교동주민들은 저를 믿고 대표선수로 나가서 1등을 해서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상금 좀 많이 올리주이소.
○ 위원장 김상득예,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이주옥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옥 위원교동은 밀양향교도 있고 교동 손씨 고가도 있고 여기 추화산성도 있고 문화재가 엄청 많습니다. 그 문화재 마을로 지정이 되어가지고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 어디고 저 그 머시고 치즈마을에 가 보니까 그 담장을 다 밀양시에서 한옥마을로 이래 꾸며 줘가지고 그 마을이 아름답게 보이더라고예, 그래서 우리 교동도 밀양시에서 정말 거기에 문화재가 엄청 많은 마을이니까 그 나무든 뭐 가로수든 어떤 그러니까 배경이 특별나게 좀 밀양이랑 특정지어지가지고 사람들이 왔을 때 교동을 탁 들어서면 아! 여기 정말 문화재 마을이구나, 라는 이런 느낌이 오도록 좀 우리 시에 건의를 하셔가지고 우리 의원들도 신경을 써가지고 그런 마을로 좀 조성을 하면 어떻겠나,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건의를 우리 동장님 고생 많으셨는데 특히 우리 여자 분이니까 얼마나 섬세하겠습니까, 그런데 신경을 써 주십사 이렇게 건의를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 교동장 이종숙예, 이주옥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 교동은 문화재뿐만 아니고 우리 교동에는 시청, 공설운동장, 공설화장장, 대공원, 박물관,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고 있고 적십자 북부센터 배드민턴 전용구장 지금 건립 중에 있고 이 모든 것이 다 교동입니다. 교동은 공공기관이 가장 많고 문화재가 우리 동 주변 안에 가장 많은 지역인데 우리 주민들은 아주 열악하게 살고 있습니다. 문화재는 반드시 보존해야 되고 하지만 우리 교동주민들은 고통을 굉장히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교동 동장 가기 전에는 그걸 몰랐는데 가서 보니 너무 힘들다, 정말 위치적으로는 정주 여건이 가장 좋고 살기가 좋은 곳이 교동이지만 처음부터 어찌된 판인지 교동은 아파트도 서민아파트만 임대아파트만 다 짓다보니 돈을 조금 벌어서 삼문동으로 내이동으로 집을 늘려서 전부 다 이사 가는 곳이 교동입니다. 그리고 젊은 인구들도 많이 있는데 우리 교동에서 지금 가장 문화재가 손씨 고가와 거기에 향교가 있지만 사실 진입로가 너무나 좁습니다. 들어가면 들어갔다 나오는 어디 통로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교동장으로 와서 시장님 당선되고 첫 번째로 건의한 사항이 향교 주변에 그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해 달라고 건의를 했고 2015년도에 아마 예산을 올렸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대동 석재에서 향교 가는 그 도시계획도로 그리고 교동 향교 주차장 그리고 우리 교동은 도시계획도로를 꼭 해주셔야 공설화장장 그 혐오시설은 공설화장장도 있음으로 해서 사람들이 살러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 도시계획도로를 정비 지금은 화장장이 동문고개 가는 성당 앞으로 새 길을 했기 때문에 화장장은 뒤에 있고 주민들이 사는 곳은 안쪽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살기에 그 동안에는 살고 싶지 않았던 동네였지만 지금은 살아도 되는 동네로 약간 변모했기 때문에 도시계획을 좀 일찍 해주면 그 집을 지어서 일반 주택지 다른 거는 하지 못합니다. 상업시설이나 기타 모든 시설들은 하지 못하지만 정주 생활을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면 저희들은 욕심을 부리지 않습니다. 삼문동처럼 내일동처럼 내이동처럼 시장이고 어쩌고 이런 거를 뭐 건의도 못합니다. 안되기 때문에, 그러나 생활환경주변 정리를 좀 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도로를 좀 우선적으로 좀 개설해주시면 참 살기 좋은 교동이 아닐까 그래 생각을 합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답변에 감사합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황걸연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걸연 위원예, 우리 동장님 답변 내용 듣다보니까 교동이 여러 가지 불편한 게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보니까 인제 향교도 있고 손씨 고가도 있고 이런 문화재가 많다 보니까 주변에 고도 제한도 걸리고 또 실제 손씨 고가나 주변에 한옥에 사시는 분들은 우리 도 문화재 자료로 묶여 있다 보니까 생활하는데 상당히 불편한 면도 있으면서도 이렇게 집도 제대로 고치지도 못하고 제가 사는데 생활하는데 하여튼 필요할 정도로 고치지도 못하고 여러 가지 열악한 사항이 있는데 말씀 나오신 김에 혹시 어떤 여러 가지 행정적인 규제가 과한 부분 또 동에서 동장님 입장에서 봤을 때 좀 규제를 풀어야 될 부분 이런 부분이 없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동장 이종숙예, 황걸연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문화재로 인해서 보호구역이 많다 보니까 300m 직선거리 300m까지 저희들이 고도 제한 기타 등등해서 다 못합니다. 그런데 이 법이 조금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아쉬운 게 지금 6차선 도로 지금 우리 교동 삼거리 아르미안 까지 밀성고등학교 앞에 아르미안 까지 우리는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6차선 지나서는 규제를 풀어 주도 될 것인데 그 먼데까지 도로를 건너서 이렇게 까지 그렇게 그 구역을 정해서 한다는 거는 좀 이거는 법으로서 해결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 좀 그렇습니다. 법으로 해결하는 거 말고 우리시 위원님과 우리 시에서 할 수 있는 도시계획이라도 다문 해주면 우리 교동은 환경이 좋을 거 같고 또 장기적인 과제로써 공설화장장, 공설화장장이 지금 시설이 열악하지 않습니까? 우리 전국에 가 봐도 가장 열악한 것이 우리 밀양인데 그 뒤에 보면 굉장히 터가 넓고 땅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 교동장으로 부탁드릴 말씀은 장기적인 과제로 공설화장장 신축을 대공원처럼 아주 멋지고 아름답게 해서 뒤로 물려서 그 뒤에 시에 뒤에 땅을 사서 좀 옮겨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저는 우리 밀양시 발전을 위해서도 또 우리 교동 주민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황걸연 위원저기 뭐 사실 제가 보니까 시내 5개동 보니까 유일하게 시내 인접해 있으면서 남아 있는 땅이 교동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개발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곳이 교동이라고 생각되고 그런 측면에서 볼 때 과도한 규제로 인해가지고 사업자가 선뜻 투자를 못하는 경우가 분명히 있고 그런 저런 이야기를 우리 김상득 위원장이나 황인구 위원님 평소에 말씀 많이 하시고 하니까 기회 되었을 때 의논하시고 하면 우리 시에서 풀 수 있는 규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또 고민하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제가 그 위원장으로서 동장님께 한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열정과 또 의욕이 너무 또 앞서다보니까 지난번에 부임하시자말자 또 체육대회를 통해서 족구대회죠? 또 시민들의 화합을 통해서 또 이렇게 식목일행사라든지 감내 게줄당기기에서 이런 많은 성과를 거둔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또 교동 지역을 위해서 좀 많이 헌신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특별히 또 말씀하실 있으시면 이 자리를 통해서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교동장 이종숙예, 위원장님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뭐 교동을 위해서 건의 드릴 사항은 말씀드린 대로 도시계획을 빨리 좀 해주시면 땅을 사서 집을 지어서 이사 올 사람이 많아서 이사 가는 사람 말고 이사 올 사람이 많아서 인구도 늘고 생활하는데 좋지 않나 싶고 또 공설화장장이라든지 공동묘지라든지 가슴이 답답한 공동묘지라든지 이런 거를 앞으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좀 옮겨주시면 감사하겠고 또 지금 현재 가장 현실적으로 시급한 화장장에서 내려오는 그 우수배관 세천 지역개발의 예산을 내년에 요구한 사유지 보상관계 그걸 좀 해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장시간 동안 고맙습니다.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교동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교동장 수고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위원 여러분들 계속 이어서 감사를 할까요? 아니면 5분간 정회를 하고 난 다음에 하도록 할까요,

(「계속합시다」하는 위원 있음)


예,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다음은 삼문동장 나오셔서 선서 후 소관감사 자료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삼문동장직무대리 강봉상"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밀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밀양시의회가 실시하는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선서합니다."
2014년 12월 3일
삼문동장직무대리 강봉상
보고에 앞서 저희들 삼문동 직원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정영 총괄담당계장입니다. 안지혜 주무관입니다.
예, 평소 저희들 삼문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김상득 총무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삼문동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과 2014년도 예산집행 현황, 주민자치센터 시설현황 프로그램별 운영실적 및 예산현황,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46페이지 기본현황과 147페이지 행정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148페이지입니다. 2014년도 예산집행 현황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저희 동 일반회계 전체 예산은 4억 4536만 2000원이며 이중에 10월 30일까지 집행액이 3억 4370만 7000원으로 집행잔액은 1억 165만 5000원이 되겠습니다. 이 중에 11월, 12월중에 8257만 5000원을 집행을 하고 나면은 1908만 원이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집행잔액 순으로 보고를 드리면 먼저 중간 부분에 주민복지증진 주민복지행정 주민행정 일반운영비에 그 전체 예산액 1억 6200만 원 중 1억 1449만 2000원을 집행하였고 1426만 4000원이 집행잔액이 발생 되었습니다. 집행잔액이 다소 많이 발생된 부분은 삼문 신시가지 앞 아파트 신축 등 도시 확장에 따른 가로등이나 보안등 등의 수요가 늘어날 것을 예측해서 공공요금을 충분하게 확보하기 위한 그러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향후에는 정확한 수요예측으로 예산의 과다한 불용액이 발생되지 않도록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49페이지 하단부가 되겠습니다.
행정운영경비 기본경비 일반운영비 362만 2000원이 집행잔액이 발생된 부분은 저희들 사무실 공공요금과 통일의 샘 용수시설 공공요금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159페이지 읍면동 청사 공공요금 지출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주민자치센터 시설현황 프로그램별 운영실적 및 예산현황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들 주민자치센터 시설은 동민사랑방과 인터넷 방, 건강단련실 등이 설치되어 있고 프로그램 운영실적은 어린이 논술교실 외 4개 프로그램을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체 199회에 2902명이 참여를 하고 하였습니다.
다음 예산집행 내역은 전체 예산액이 2365만 원이며 주민자치운영비라든지 강사 수당 등에 지급을 했습니다. 하고 1837만 원이 집행잔액은 집행을 하였습니다.
다음 읍면 여가활동 프로그램별 운영실적 및 예산현황은 해당이 없겠습니다.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삼문동에서 추진 중인 특수시책은 내 집 내가게 앞 청결운동전개입니다. 그 내 집 내 가게 앞 청결운동 전개는 이웃을 위한 조그마한 배려이며 지역사랑 운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삼문동은 최근 대형아파트 신축 입주와 각종 상가 증가에 따른 도로변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로 시가지 환경이 불결해서 주민들의 불편을 주고 있어서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할 수 있는 내 집 내 가게 앞 쓸기 청결운동을 지난 10월부터 연중 추진 중에 있습니다. 자율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기관단체와 학교,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기 협조 공문을 발송하였고 저희들 자체 홍보전단도 8000매를 제작해서 지금 현재 배포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 지역 사회단체 참여하는 가두 캠페인도 매월 2회 실시하여 청결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이 조성되도록 현제 추진 중입니다.
이상 삼문동 2014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삼문동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삼문동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이주옥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옥 위원삼문동 동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가 어디 신도시 밀양 신도시 쪽에 그 엄청 상가가 많잖아요 거기에, 그런데 거기에 주차시설이 없어가지고 거기에서 음식을 한번 먹을라하면 몇 바퀴나 돕니다. 차댈 때가 없어가지고 거기는 이 건물 짓거나 음식점을 하는 사람들이 일반 자기 주차장을 가지고 있지를 않기 때문에 그 공동주차장이나 이런 게 왜 설치가 안 되었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길거리에 다 대가지고 접촉사고도 많이 나고 이런 그러니까 추세더라고예, 제가 가보니까 그건 어떻게 어떤 방안을 가지고 계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 삼문동장직무대리 강봉상예, 이주옥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삼문동에 제가 가서 보니까 택지개발이 지난 1994년부터 택지개발이 시작되어가지고 현재까지 준공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인 지금 현재 이 대형아파트라든지 종합적인 어떤 주거단지가 형성되고 있음에 따른 도시 인프라구축이 상당히 빈약합니다. 그래서 방금 지적하셨던 내용처럼 삼문동이 주차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이래서 시에서 자부적인 대책으로써 대영사우나 옆에 우리 노외주차장을 만들어서 이미 제공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저도 그 가서 보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해소 할 수 있는 방안이 어떤 방안이 있는지 좀 강구를 해봤는데 지금 현재 저희들도 특수시책으로써 지금 이거만 오늘 보고를 이렇게 드리지만도 지금 그 미개발되고 지금 방치되어가 있는 토지 소유자들하고 좀 협의를 해가지고 미개발된 부분에 대해서 개발될 때 까지 만이라도 저희들한테 빌려 주면은 저희들이 빌려서라도 공영주차장을 좀 조성을 해가지고 제공을 할까 싶은 그런 특수시책도 지금 개발을 해가지고 내년부터 한번 추진을 해볼까 싶은 그런 생각을 갖고 있거든예, 그래서 이런 부분들 자체가 어쨌든 택지개발 자체가 빨리 마무리가 되어가지고 이 시가 좀 인수 받아가지고 그에 걸맞는 지금 현재 삼문동에 지엘 리베라움 2차라든지 또 지금 현재 모집 중에 있는데 미소지움이라든지 이런 아파트가 한 4∼500세대가 또 더 추가가 된다면은 향후에 삼문동에 인구가 지금 현제 지난주까지 인구가 한 2만 600명 정도가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인구가 2만 최소보다도 2만 한 5000 내지 3만 정도는 가지 않겠느냐 이래 봤을 때에 도시 인프라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는 게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주옥 위원예, 아, 주차 대란 때문에 그 신도시가 주차대란에 아마도 지금도 일어나고 있지만은 나중에 더 할 거니까 거기에 방안을 강구하셔가지고 우리 밀양시나 우리 시의회나 우리 동장님이랑 같이 예, 연구를 해가지고 좋은 방향이 있도록 연구하도록 합시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황걸연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걸연 위원동장님, 수고 많습니다.
우리 동장님 부임하시고 지금 몇 달 안됐는데 지금 하고 계시는 일들 이런 거 보면 열정적으로 하고 계시고 또 수범사례로 소개한 바와 같이 적극적으로 우리 동민들 그리고 주민들하고 같이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걸 고맙게 생각합니다. 말씀드린 대로 우리 삼문동의 역할은 제가 우리 다 이해하고 있듯이 주거공간으로써의 역할, 또 생활공간으로써의 역할, 또 문화공간으로써 역할이 사실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지적했던 부분처럼 삼문지구 택지개발이 아직 준공이 안 됨으로 인해서 모든 민원이 거기서 시작이 됩니다. 또 그게 1994년도에 택지개발계획을 허가를 받아 하다 보니까 갑자기 도시가 팽창 동이 팽창하고 인구가 늘어남으로 인해서 도시계획 자체가 좀 잘못된 부분도 분명히 있고 여러 가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또 우리 행정에서 또 여러 가지 풀어가야 될 부분도 분명히 있을 거고 동장님이 종합적으로 평가해볼 때 삼문동에서 건의해야 될 부서에서 풀어야 될 문제 있으면은 조목 조목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삼문동장직무대리 강봉상예, 황걸연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기 택지개발 부분에 대해서는 앞에 말씀을 드렸고예, 그래서 택지개발 자체가 완성이 안 되다 보니까 지금 현재 가장 중요한 게 지엘 1차분과 푸르지오하고 아파트가 입주가 됨으로 인해가지고 출․입구가 같은 방향에 출․입구가 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나오는 게 한 적게는 뭐 1000한 6∼700세대가 그 쪽에서 차가 몰려나오도록 이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제방도로까지 도로가 나가 있는데 지금 그게 2차선 밖에 안 되가 있습니다. 안 되가 있고 거기에 양쪽에 자동차들이 주차를 하고 나면은 한 차선을 완전 좌회전차가 갈라하면 한 차선이 완전 서고 나면은 한 차선이 막혀버립니다. 그러면 우회전 차가 자동적으로 안 되기 때문에 그 정체되는 차들이 푸르지오나 지엘까지 쭉 밀리는 그런 현상이 발생되는데 그런 부분은 이미 저희들도 파악을 해서 시에다가 건의를 해나 놘 상황입니다. 그래 위원님들께서 챙겨 주시면은 고맙겠고예 ,그 다음에 지금 가장 시급한 게 그 택지개발이 빨리 준공이 나야 해결되어야 될 부분이겠지만도 지금 월성탕 앞에 도로가 아직까지 개설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 그 부분이 개설이 안 되다 보니까 특히 출근시간은 좀 그나마 조금 이렇게 정체현상이 좀 그런데 퇴근시간에 들어가는 차들과 밑에 램프 쪽으로 내려오는 차들이 접촉이 됩니다. 그러면은 어디까지 정체가 되냐 하면은 제2밀양교 중간 부분 넘어서까지 정체현상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우선 택지개발 쪽에서 그 어떤 문제가 있어가지고 도로가 개설이 월성탕 앞에 개설이 안 됨으로 인해서 지금 정체현상이 발생되는 현상이거든예, 그래서 이런 부분은 주민들이 편의차원에서 또 시민들이 불편을 해소하는 그런 차원에서 접근이 되어서 좀 해소가 될 수 있게끔 해주시면 안 좋겠느냐 그러면은 제2 밀양교까지 정체가 발생되는 부분은 완화가 될 것이다 하는 그게 그렇게 시설이 보완이 되어야 되겠고예, 저희들 제가 가서 보니까 택지 쪽에서 개발해가지고 지금 어린이 놀이터가 한 너 댓 군데 개발이 되어 있습니다. 그게 잡초 속에 어린이 놀이터가 방치가 되어 있어 제가 올해 풀베기를 할 때에 다른데 보다는 그쪽 쪽에 우선적으로 베라. 그렇게 시켜가지고 정비를 좀 했습니다. 그게 그쪽 쪽에도 어린이 놀이터답게 편의시설을 갖춰져야 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의회에서 힘이 된다면은 예산관계도 지원을 좀 해주시면 어린이놀이터도 보강을 해야 될 그런 부분이 많이 잠재가 되어가 있고 그런 부분으로 인해서 전반적인 민원이 그쪽 쪽에서 야기가 되고 있고 그런 민원들이 택지개발만 원망을 하는 게 아니고 우리 시 행정, 동 행정에 대해서 원망을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을 해주시면 좋겠다하는 말씀을 건의를 드립니다.
황걸연 위원예, 저기 제가 알고 있기로도 우리 제일 문제가 되는 게 택지개발 관련해서 감독하는 감독기관이 지도감독 권한이 있는 게 우리시가 아니고 도에 있다 보니까 우리 시에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어떤 사항이 되고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우리 밀양시에 주거하고 있는 삼문동민만 아니라 그 저녁 되면 밀양시내에 밀양시 모든 사람들이 와서 이용하고 하는 과정에 불편함도 많고 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꼭 한번 우리시하고 좀 새로운 방법을 모색을 해서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와야 될 거 같고 끝으로 우리 동장님 나오셨으니까 아까 내일동에도 부탁드렸지만 날씨가 추워지고 지금 노인들 지내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관내 우리 특히나 홀로 계시는 노인분들 계시면 좀 다시 한 번 챙겨 봐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삼문동 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삼문동장 수고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계속 이어서 가곡동장 나오셔서 선서 후 소관 감사 자료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가곡동장 박옥희"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밀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밀양시의회가 실시하는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선서합니다."
2014년 12월 3일
가곡동장 박옥희
반갑습니다. 가곡동장 박옥희입니다.
먼저 가곡동 권일혁 총괄담당 주사를 소개하겠습니다.
그럼 가곡동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156페이지 기본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157페이지 행정현황은 정원 13명에 현원 14명입니다. 현원 14명중에서 육아휴직 1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58페이지 중간부분 2014년도 예산집행 현황입니다.
가곡동 예산 총액은 3억 8932만 7000원이고 그 중 집행액은 2억 9151만 6000원입니다. 집행잔액은 9781만 1000원이 되겠습니다.
세부내역에 대하여 집행잔액을 기준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집행잔액 중 일반운영비 부분입니다. 12월까지 집행하고 나면 잔액이 550만 원 남습니다. 이는 주민자치센터 강사수당 세무우편물 발송 등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일반보상금 집행잔액이 785만 4000원입니다. 이 집행잔액은 11월과 12월 집행할 통장수당과 주민자치위원 수당입니다.
159페이지 중간부분 주민숙원사업 시설비는 11월과 12월 집행예정입니다.
다음은 인건비 집행잔액 2553만 9000원은 10월부터 12월까지 직원들의 초과근무 수당으로 집행할 예정이며 777만 8000원정도의 잔액이 발생하는데 육아휴직 상반기에 2명이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직 공무원에 대한 예산은 초과근무 예산은 국비로 집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잔액이 발생한 부분입니다.
다음은 일반운영비 집행잔액 771만 2000원은 11월과 12월 집행예정이며 282만 원은 공공요금 절감으로 인한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여비 집행잔액 1518만 1000원은 10월부터 12월까지 집행할 예정입니다.
160페이지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161페이지 업무추진 우수사례입니다.
우리 가곡동 주민 센터에서는 2012년 10월부터 매일 업무시작 10분전에 전 직원이 번갈아가며 1일 강사가 되어 국민체조, 주제발표, 인사연습 등으로 민원 친절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다양한 주제로 각자의 마음속 이야기를 함으로써 직원 상호간 이해와 소통이 잘되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서로 의논하여 일처리를 함으로써 협조도 잘 되는 거 같습니다. 지난 11월 정례조회 시 청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CIP강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민원이 만족하는 그날까지 지속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162페이지 가곡동의 밤 밀양역 콘서트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163페이지 건의사항입니다.
효율적인 가곡동 둔치관리입니다. 가곡동 둔치 내 조성된 수변공원이 2012년 수해 시 하천범람으로 토사가 퇴적되고 일부 하천은 유실되었으며 동에서 관리하는 면적이 7ha 정도로 방대합니다.
164페이지 문제점으로는 식재된 조경수나 화초 등으로 승용 예취기가 못 들어가는 부분이 많아 제초작업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건의사항으로는 자생력이 강한 야생화나 잔디 등을 식재하는 것이 필요하며 제초작업이 용이하게 관목이나 돌멩이 제거, 경사지 개선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가곡동 도시가스 조기 공급입니다.
올해 5억 5000의 예산을 들여서 용두교 다리를 건너오는 공사를 시행을 했습니다만 내년에도 연결하여 조기에 사업을 완공하여 가곡동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정한 예산을 지원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 가곡동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가곡동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위원 여러분들 가곡동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주옥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옥 위원동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질의보다는 제 생각을 그러니까 건의라고 제가 제 생각을 좀 말을 하겠습니다.
그 밀양역을 근교에 둔 가곡동은 제가 그 세종고등학교 뒤쪽은 벚꽃 나무가 엄청 아름답게 되가 있어가지고 둔치 쪽으로는 참 전경이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그 가곡동 시내 쪽은 제가 이래 다녀보면서 다른 어느 지역보다 밀양 어느 지역보다도 그 지역이 엄청 어둡게 느껴집니다. 그 거리가, 그 상가가 아마도 상가가 많이 좀 죽어서 그런가 하여튼 어둡게 이래 제가 느낌이 그 시내 쪽은 어둡다라고 이렇게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걸 우리가 이번에 내가 제가 해외연수를 가보니까 그런 고장도 엄청 이쁘게 꾸밀 수가 있더라고예, 간판이나 외부 벽을 좀 그 홍콩 같은 거리는 엄청 이래 뭐 다닥다닥 붙은 집도 그걸 재건축 해가지고 아름다운 길로 만들 수가 있더라고예, 그래서 가곡동이 역을 끼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역에서 내려가지고 그 아름다운 길을 걸어오는 그걸 상상을 할 때에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 우리 밀양시가 부분 부분마다 그러니까 가곡동, 삼문동 특색 있게 그걸 한번 시장님이랑 건의를 해가지고 그 마을을 탁 쳐다봤을 때 우리가 마을에 이래 들어 가면은 온화하고 그 마을에 이래 살고 싶다라는 어떤 느낌이 들도록 그 마을에 특색을 갖춰가지고 이렇게 한번 꾸며 보면은 어떻겠나 제 생각에 그런 생각이 들어서 건의를 한번 해보는 겁니다. 동장님.
○ 가곡동장 박옥희예, 이주옥 위원님 건의 하신 내용에 대해서 저희들도 직원들과 같이 고민해서 가곡동이 좀 더 아름답고 오고 싶은 그런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주옥 위원그리고 밀양근교에 밀양역에서 내려가지고 정말 그 우리 음식점 같은 게 있으면 사람들이 시간이 있어가지고 물론 밀양역 안에 분식집에서 주로 많이 먹겠지마는 그래도 사람들이 내려가지고 밀양을 들어올라 하면은 그 근교가 음식점이 좀 특색 있는 음식점이나 있다면 또 그 상가도 살지 않겠나 이런 생각도 들고 또 밀양역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특산물이나 이런 걸 파는 데가 있다면 그런 것도 하나 한번쯤 해 볼만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제가 그러니까 가곡동이 좀 잘 사는 동네로 좀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필호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필호 위원저는 이 감사 자료에 대한 질의보다는 가곡동에서 감사자료 작성 시 올해 건의사항 부분에 대해서 좀 눈 여겨 봤습니다.
이 건의사항을 쭉 보면서 우리 16개 읍면동 중에서 각 지역별로 어떠한 민원이 있고 애로사항이 있는지를 우리 의회가 알고 시정에 반영하고자 이런 어떤 감사 자료를 요구한 측면이 있거든예, 그런데 16개 읍면동 중에서 가곡동이 이 부분에 대해서 제일 자료를 내실 때 알뜰하게 만들어주셨다, 라는 생각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더 깊이는 어떻냐 하면은 아! 이 정도로 가곡동정에 대해서 동장이나 동사무소가 깊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평소에 동정을 챙겼구나, 이런 점에서 그 동안 어떤 동정에 동장으로서의 어떤 역할 수행에 대단히 고생을 많이 하셨다, 그리고 알뜰히 자료를 챙겨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방금 전에 박필호 위원께서 말씀하셨다시피 16개 읍면동에 우수사례라든지 수범사례, 건의사항이 이렇게 일목요연한 것은 가곡동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 위원여러분들 다음 또 질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질의가 없으면은 마지막으로 우리 동장님 인사 말씀으로 해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가곡동장 박옥희너무 많은 칭찬을 받아가지고 마음이 벙벙합니다.
사실 저희들이 노력한다고 하지만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앞으로 지적하신 사항들 잘 검토해서 우리시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직원들과 힘을 합쳐서 발전하는 밀양시에 보탬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득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가곡동 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가곡동장 수고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으로 위원회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은 모두 끝났습니다.
감사기간 동안 성실하게 활동을 펼쳐주신 위원 여러분들과 수감 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결과는 추후 집행기관으로 이송하여 시정 및 처리를 요구하겠습니다만 집행기관에서는 감사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보다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개선책을 마련하고 시정 조치하여 주시고 위원님들의 발전적인 대안과 건의사항은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총무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 16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6명)
이주옥, 박필호, 조영자, 황걸연, 황인구, 김상득

○ 출석전문위원
전문의원 박건석

○ 피감사기관참석자
초동면장 박종웅
행 정 과 장 이봉도
청 도 면 장 정종극
내일동장 장영형
내이동장김오곤
교 동 장 이종숙
삼문동장직무대리 강봉상
가곡동장 박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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