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2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밀양시의회사무국
2021년 11월 25일 (목) 10시 00분
제232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 00분 개식)
○ 의사담당 박현숙지금부터 제232회 밀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황걸연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황걸연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황걸연존경하는, 그리고 자랑스러운 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박일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올 한 해를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올해도 한 달 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를 마무리 하고 내년을 계획하는 제232회 정례회에서 밝은 모습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시민 여러분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정례회는 2022년 내년 한 해의 살림살이 준비와 올해의 사업 마무리, 그리고 현장방문과 조례안을 처리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내년의 살림살이를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예산안 심사를 대비하여 우리 의원들은 전문성 확보를 위한 예산 분야 우수 강사진을 모시고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였고 또한, 개별적으로도 연수 전문기관을 찾아 자발적인 연수 참여로 개인별 역량을 강화하는 등 정례회를 대비한 의원님들의 열정적인 학습 의정활동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연수를 통해 다져진 노하우를 활용하여 집행기관의 전반적인 사업을 검토하면서 연례 반복적 사업에 대하여는 사업성과를 얼마나 잘 달성하였는지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사업계획이 시기와 절차가 적절한지 그리고 내년도에 중점 추진하는 시정 방향에서 벗어난 예산수립은 되어 있지 않은지 등을 빈틈없이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요불급한 각종 행사는 집행기관과 동료의원 여러분께서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꼭 필요한 사업 위주로 예산편성이 되도록 면밀히 검토해 주시고 불필요하게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의원 여러분들의 심도 있는 심의를 당부 드립니다. 당면 지역 현장 의정활동에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연수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의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지금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서민경제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우리 의회에서는 단 한순간도 머물러 있지 않겠습니다. 위드코로나와 함께 우리 모두가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서로 양보하는 미덕으로 베풀어준다면 그 따뜻함은 배가 되어 돌아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 시의회는 오직 시민을 위해 온 정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는 오늘부터 12월 16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게 됩니다. 941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과 197억 원의 추경 예산안 심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예산 편성이 되도록 힘써 주시고 소외되고 누락되는 부분은 없는지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행기관에서도 성실한 자세로 임해 주시고 시민을 위하여 꼭 필요한 사업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왔습니다. 위드코로나로 단계적 일상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만 개인 위생관리에 더욱 더 신경 써 주시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지금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서민경제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우리 의회에서는 단 한순간도 머물러 있지 않겠습니다. 위드코로나와 함께 우리 모두가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서로 양보하는 미덕으로 베풀어준다면 그 따뜻함은 배가 되어 돌아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 시의회는 오직 시민을 위해 온 정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는 오늘부터 12월 16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게 됩니다. 941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과 197억 원의 추경 예산안 심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예산 편성이 되도록 힘써 주시고 소외되고 누락되는 부분은 없는지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행기관에서도 성실한 자세로 임해 주시고 시민을 위하여 꼭 필요한 사업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왔습니다. 위드코로나로 단계적 일상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만 개인 위생관리에 더욱 더 신경 써 주시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담당 박현숙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 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