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25분 감사계속)
○ 위원장 장병국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건사업과장 나오셔서 선서 후 소관 감사 자료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사업과장 류욱희“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밀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밀양시의회가 실시하는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선서합니다.” 2012년 11월 30일 보건사업과장 류욱희.
보건사업과장 류욱희입니다. 2012년도 보건사업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공통사항과 보건사업과 소관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공통사항입니다. 775페이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만 고맙겠습니다.
다음 776페이지 2012년도 일반회계 예산집행현황입니다. 총예산액 40억 9592만 1000원 중 10월 말까지 30억 1393만 6000원을 집행하였고 잔액은 10억 8198만 5000원이 되겠습니다. 이중 집행 잔액 중 12월 말까지 악 8억 7000만 원을 집행하고 나면 예산액은 약5% 정도인 2억 1000만 원의 집행 잔액이 남게 되겠습니다.
목별 세부내용을 중요한 부분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776페이지 상단부분 시설비 및 부대비는 초동보건지소 이전 신축공사비로 12월 준공 때까지 3억 5000여만 원을 추가로 집행하면은 계약 잔액이 6000여만 원이 남겠습니다.
다음 776페이지 하단부분에서 779페이지 중간부분까지 일반운영비는 사무관리비와 공공운영비로 연말까지 추가집행하고 나면은 약 4000여만 원이 남겠습니다. 주요 미집행사유는 저희들 올해 779페이지 상단에 있는 보건소, 보건지소 무인경비 수수료가 인상되지 않았고 또 전산실 서버 및 전산정보시스템이 고장이 저희들 예상보다 적게 발생하였으며 특히 차량고장이 적게 발생하여 예상보다는 조금 많이 남게 되었습니다.
다음 782페이지 중간부분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 집행 잔액 2441만 8000원은 저희들 대상자 60명에게 매월 지급되는 금액인 관계로 연말까지 대부분 집행할 수 있는 금액이 되겠습니다. 하단부분 출산장려금 지원보조금은 연말까지 집행하고 나면은 집행 잔액이 4100만 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우리시 조례에서 둘째 아 50만 원, 셋째 아 이상 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마는 올해 예상보다 출생아가 적게 출생을 하였습니다.
다음 783페이지 상단부분 정관난관 복원 시술비는 출산목적으로 시술복원을 희망하는 신청자가 없어서 전액 현재 남아 있습니다. 하단부분 모자보건 일반보상금 집행 잔액 2409만 1000원은 우리 시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출산진료비 지원 금액으로 이 부분도 출생아 수가 감소로 해서 현재 남아 있습니다. 연말까지 계속 집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785페이지 상단부분 의약업무관리, 민간이전비 집행 잔액 3600만 원은 도비로 시행하고 있는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비로 현재 영남병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마는 신청자가 부족해서 도와 협의를 하였습니다. 협의한 결과 연말까지 결산추경 시 삭감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중간부분에 있는 일반운영비 집행 잔액 280만 2000원은 작년도 3월 8일 한솔병원이 폐업 시에 폐업을 하는 관계로 전원이 차단되었습니다. 한전에서 차단되어서 민간처리용 진료내역부 발급을 계속 민원이 들어왔는데 이 부분에 필요한 자가 발전기 사항은 경유구입비용이 있는데 다행히 올해 7월 18일 날 새한솔병원이 개업한 관계로 유류구입비가 필요 없게 되어서 조금 남게 된 부분입니다.
다음 787페이지 시정 질문 5분 자유발언 현황은 해당이 없습니다.
각종위원회 구성현황은 보건소에 현재 건강생활실천협의회 및 지역의료보건의료심의회 1건이 있습니다. 당연직 위원장에 보건소장 외 11명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올해지역보건의료계획심의를 위해서 1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다음 788페이지 용역예산 집행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신청 및 집행현황, 민간행사보조 사업현황, 이월사업별 집행현황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789페이지 소송쟁송 발생현황도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세외수입 및 미수납사유별 현황 중 미수납액 17건 1377만 1000원은 현재는 수납이 완료되었습니다. 민원서류불허가 및 반려 현황, 현행조례 중 상위법령 변경으로 인한 개정대상 조례도 해당이 없습니다.
790페이지 기금별 세입세출 현계표, 행정업무개선 및 예산절감사례는 해당이 없습니다.
다음 보건사업과 현황입니다. 791페이지 공중보건의 배치현황입니다. 이 부분은 매년 병역법에 의한 남자대학생들의 의과대학 지원감소와 이에 따른 상대적으로 여학생들의 의과대학 지원증가 및 의학전문대학원 도입운영으로 공중보건의 배출이 전국적으로 매년 감소가 되어집니다. 그래서 2012년도에 22명이 배치되었고 올해는 19명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시민들의 진료에 큰 지장은 없는 실정입니다. 향후에 우리 감소되는 전국적인 상황을 봐가면서 다른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792페이지에서 795페이지까지의 지역보건의료시설 및 장비확충 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796페이지 보건지소, 한의사, 치과의사 및 진료종사자수, 또 진료실적입니다. 올해 한의사의 산외, 청도 각 1명씩 2명이 배치되어 있고 보건복지부의 치과공중보건의사 미배치로 올해 하남보건지소 치과실은 저희들 폐쇄를 했습니다. 산내보건지소는 보건소 치과의사들이 매주 2회 출장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2012년도 진료실적은 연인원 1만 3493명에 수입은 2816만 7000원입니다.
다음 797페이지 보건지소 진료실적입니다. 9개 보건지소 이용 연인원은 28만 5586명, 진료수입은 2억 2143만 원이 되겠습니다.
의약분업지역인 삼랑진, 하남, 산내, 상남, 무안은 의사처방전만 가능하기 때문에 여타한 내역에 보건소에 비해서 진료수입이 좀 저조합니다.
다음 798페이지 진료소별 연간진료실적 및 예산액입니다. 15개 보건진료소 이용연인원은 71만 5989명, 진료수입은 8억 6095만 300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799페이지 보건진료소 신축 및 개보수 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800페이지에서 850페이지 중간부분까지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약품구입내역 및 재고약품 처리현황도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851페이지 약사법, 의료법 위반업소 처리현황입니다. 저희들 행정처분내용은 시정명령, 경고 및 과태료, 과징금 등 총 15건 2334만 원입니다. 세부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853페이지 마약류 병원별 보유현황 및 사용량입니다. 이 부분도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854페이지에서 878페이지까지의 의료폐기물 현황입니다. 총 382.344㎏을 수거처리를 하였고 월 2회, 15일 간격으로 위탁업체에 수거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879페이지 출산장려지원현황입니다. 작년도 8월 23일 조례개정 이후에 둘째 아는 종전 20만 원에서 50만 원, 셋째 아 이상은 종전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조정을 해서 현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881페이지 출산진료비 지급현황입니다. 이 부분도 작년 8월 23일 조례개정이후에 종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조정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 881페이지 하단부분 응급분만의료지원체계 운영현황입니다.
산모긴급상황 발생시 119 및 응급환자 이송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내 산부인과, 병의원 연계를 통해서 저희들이 또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 882페이지 암치료비 및 희귀난치성 질환의료비 치료비 지급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부분 지원 대상 및 지원규모는 암종류별, 또 희귀난치성 질환 종류별로 각각 다르게 지원되고 있습니다.
다음 883페이지 청소년흡연예방교육 실적 및 흡연율입니다. 우리시 관내 21개 중고등학교에 12회 2290명을 저희들이 금연교육을 했었습니다. 현재 조사에 의하면은 흡연율은 약 12.6%가 되겠습니다.
다음 883페이지 지역 병의원, 약국, DUR 의약품 처방중복조제 서비스 시행현황입니다. 관내 131개 병의원, 약국에서 전산시스템에 의해서 전체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883페이지 병 의원 항생제 사용현황입니다. 항생제 사용은 의사가 판단하여 처방되기 때문에 저희들 강제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만 약품남용 방지를 위한 시민들 홍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885페이지 가정에서 먹다 남은 약 수거실태는 관내 56개소에 설치를 해서 분기별로 소각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886페이지 보건소 앰뷸런스 사용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887페이지 제세동기 설치장소 및 사용실적, 홍보현황은 현재 28개소 설치되어있으며 사용실적은 없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사업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장병국예. 보건사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 설명한 감사 자료에 대하여 질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순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순필 위원예. 과장님 설명 주시기 바랍니다. 김순필 위원입니다.
885페이지 보면은 가정에서 먹다 남은 약 수거실태가 있습니다. 이 수거를 밀양약국, 전체 약국에서 다 수거를 합니까? ○ 보건사업과장 류욱희예. 김순필 위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약국 전체에 저희들이 통을 나눠줘 가지고 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거를 해서 분기별로 해가지고, 수거를 해서 분기별로 저희들 환경관리과 의뢰를 해서 소각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 김순필 위원본위원이 알기로는 집에 보통 우리가 일반 병원에 가게 되면 약 주는 양이 많습니다. 분량이 많고 특히 어르신들은 이 병원, 저 병원 다녀서 약을 타기 때문에 더욱이나 많습니다. 많은 데 이 약을 일반 제가 아시는 분들하고 이렇게 대화 중에서 남은 약에 대해서 처리방법을 물어 보면은 집에서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는 분 거의 많습니다. 이 부분을 조금 가정이나 이런 데 홍보를 많이 하셔가지고 약이 약국이나 보건소에 바로 수거가 갈 수 있도록 어떤 대안, 방침 지금은 그렇게 많이 본위원이 알기로는 홍보가 안 되어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이 약을 들고 약국에 갖다 주러 가기가 뭐라 할까, 불편하다 할까 좀 미안해하는 어떤 그런 거, 그리고 약국에다가 이 먹다 남은 약 수거하는 수거함이랄까 이런 걸 좀 해서 홍보가 될 수 있도록 과장님 앞으로 대책을 좀 부탁드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어떤 의향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보건사업과장 류욱희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저도 약을 많이 사용합니다마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사실 좀 가기 싫어서 약국이나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내년에 읍면동이나 동별로 좀 통보를 해서, 그리고 약국에도 제 생각인데 스티커나 이런 걸 제작을 해서 앞부분 잘 보일 수 있게 붙이고 그런 방법으로 개선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김순필 위원예. 과장님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이통장 회의 때나 그럴 때 가서 할 수 있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지금 우리 지금 다니면서 독거노인 관리하시는 분들도 있잖아예. 그 분들한테 홍보가 좀 되어서 이약이 정말로 수거되어서 적당하게 처리될 수 있는 게 그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점 과장님 노력하시기 부탁드리고 위원장님 달아서 질의를 조금 드리겠습니다. ○ 김순필 위원883페이지 보면은 청소년 흡연예방교육 실적이나 흡연율관계에 과장님한테 건의를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여성이나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흡연클리닉을 받으러 가기가 조금 불편할 수가 있습니다. 눈치도 보이고. 그런 부분을 조금 이렇고 좀 보완하는 차원이라 할까 그런 걸 좀 해서 눈에 띄지 않게, 다른 사람한테도 불편하지 않게 끔 할 수 있는 어떤 방안을 좀 만들어 주십사하는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그 부분 좀 생각해 보시고 통보를 하되 그 사람들이 인에 상담을 하러 오는 부분도 조금 노출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을 좀 강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거는 부탁입니다. 부탁인데 그 예방을 과장님 한번 연구를 한번 해 보세요. ○ 보건사업과장 류욱희예. 간단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별도 상담실로, 그런 부분들에 의해서 별도 상담실 옆에 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하고 노출이 안 되게. 그리고 인제 어제 저녁에 또 업무담당자와 의논을 한 결과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성분들이 자꾸 늘어나고 있으니까 내년에는 좀 홍보를 해서 저희들 홍보를 하겠습니다. 전화상담제를 좀 실시할 수 있도록, 이런 거 이용할 수 있다. 그러면 전화상담하면은 자기 원하는 시간에 그거는 예약제를 실시를 해서 그 시간에는 다른 사람을 조금 비켜갈 수 있도록 그래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순필 위원과장님 그런 좋은 방안을 강구하셔가지고 우리 흡연율이 낮아질 수 있도록 바라고 한 가지만 더 근데 과장님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궁금한 게 많습니다. 한 개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여기 보면은 851페이지 보면은 약사법, 의료법 위반업소 처리사항에 보면은 위반건수가 15건인데 대체로 시정명령, 과태료, 과징금 부과 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나타나고 있는데 그 실적은 시설부적합이나 위생복 미착용이나 이런 건데 제가 조금 걱정되는 부분은 병원에서 우리가 수술하고 남은 치료과정에서 배출되는 감염성 폐기물이나 이런 거는 인제 우리가 어떻게 잘 수거가 되고 있는지,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그 부분이 좀 궁금해서 과장님께 질의를 드립니다. 거기 보면은 우리가 폐주사기나 그다음에 적치물이나 탈지면 같은 이런 전용보관용기 같은 거, 그다음에 감염되는 폐기물 이런 거 보관하는 기간이 언제, 정확하게 열흘이면 열흘, 보름이면 보름 만에 수거해가 오는 그러나 거는 정확하게 잘 되고 있는지 노파심에 물어보는 게 아니고 걱정이 되어서 물어봅니다. 과장님. ○ 보건사업과장 류욱희답변 드리겠습니다.
주사기도 바늘 이런 거는 수술성 이런 거는 손상성 폐기물이라 하는데 그 손상성 폐기물하고 탈지면 등 이런 일반폐기물 구분을 해서 용기를 별도로 배치를 하고 있습니다. 별도로 배치를 해서 위탁처리업체에 매월 별도로 처리를 전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런 거 안 하면 그런 거 우리가 만약 지적 되면은 또 적발을 해서 의약법이 강하기 때문에 강하게 과태료 매기기 때문에 현재는 정확하게 하고 있습니다.
○ 김순필 위원그러면 위탁 처리하는 업체가 매주 갑니까? 매일 갑니까? 그 수거하러. ○ 보건사업과장 류욱희제가 알기로는 매월하고 있습니다. 매월 해가지고
○ 보건사업과장 류욱희예. 매월하고 있습니다. 예예.
○ 김순필 위원과장님 매일입니까? 매월입니까? ○ 보건사업과장 류욱희매일하고 있습니다.
○ 김순필 위원예.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어쨌든 간에 우리 밀양시민의 복지증진과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더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병국예.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최남기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최남기 위원예. 최남기 위원입니다. 우리 보건사업과, 의무과에서는 우리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애쓰시는 부분에 대해서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879페이지에 출산장려지원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게 2011년도 현황을 보니까 둘째 아기를 낳았을 때에 지원이 20만 원이 되었고 셋째가 100만 원되었습니다. 2012년도에 올해에 보니까 둘째 아기가 50만 원이고 셋째는 그대로 100만 원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게는 인원이 사실은 둘째 아기를 낳았을 때에 출산장려금을 20만 원, 50만 원까지 이렇게 배 이상으로 올렸을 때도 불구하고 인원이 줄어들었거든요? 2011년도보다. 그에 대한 원인이,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보건사업과장 류욱희예. 최남기 위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근본적으로 지금 저출산 되는 원인이 이게 국가적인 현재 문제입니다. 농촌에서 좀 더 심하긴 심한데 자녀 양육비, 그다음 대학을 시키기까지 교육비 그런 문제가 있고 그다음에 자꾸 줄어든 원인이 결혼적령시기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늦어진 이유가 교육을 더하고 그다음에 지금 청소년 실업자 문제가 심하지 않습니까? 구직관계 이런 거 하다보니까 결혼적령이 늦어져가지고 가임기여성이 지금 줄어드는 현상, 전체적으로 서 너가지 그렇게 분류를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우리시 뿐 아니고 전국적으로 자치단체에서 장려금, 진료비, 그다음 산모에 대한 지원, 영유아에 대한 지원 여러 가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자꾸 줄어드는 이유가 이거는 우리 시뿐 아니고 전체적인 이런 현황이 있는데 이 대책으로 우리 시도 물론 이런 자꾸 지원을 늘려가야 되지만은 근본적으로는 앞으로 국가적으로 좀 조치가 있어야 안 되겠나. 상부에서는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현재는.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최남기 위원예.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처럼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습니다마는 지금 뭐 정부에서도 앞으로 셋째 아기 때부터는 대학을 반액 지원한다는 그런 이야기도 있습니다마는 이게 장려지원금이 물론 좀 이렇게 지원을 해 주는 금액이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을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이런 방법을 택한다면은 좀 더 셋째 아기를 사실은 좀 낳는 것도 상당히 요즘은 시대에 잘 안 낳거든요? 그래서 이게 출산장려금을 조금 더 올려서, 그다음에 둘째 아기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이렇게 올렸는데 불구하고 적어진 이유가 여러 가지 있겠습니다마는 좀 더 올려서 현실적으로 조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장려지원금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한번 검토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보건사업과장 류욱희검토 해 보겠습니다.
○ 최남기 위원그다음에 그 다음에 제세동기, 제세동기 사용교육 강화에 대해서 사실은 이게 작년에도 아마 이게 이야기 있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를 앞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 강화를 위해서는 소방서와 좀 협조해 가지고 위급상황 시에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좀 필요하지 않나는 측면에서 우리 보건사업과에서의 어떤 계획을 한번 잡아보실 필요가 있다라고 보는데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십니까? ○ 보건사업과장 류욱희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세동기는 심장작동충격기인데 규정상에는 교육을 2년마다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마는 지금 우리 보건소, 보건지소, 또 구치소 이런 데 설치되어 있는데 보건소와 협의를 해서 이 교육이 도에서 주관해 가지고 응급구조센터에 위탁계약을 체결해 가지고 시군별 일정조정해서 2년마다 하도록 되어 있는데 저희들은 방금 지적도 있었습니다마는 내년 소방서와 의논을 해서 우리 자체라도 1년에 1-2회 정도는 요원들을 모아놓고 한번 교육을 하는 방향으로 추진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최남기 위원예. 도에서 이래 하는 그 교육도 중요하지만은 우리 시에서 자발적으로 조금 전에 말씀처럼 꼭 그렇게 교육을 통해서 우리 일반시민들이 사실 제세동기사용교육에 대해서 잘 모르거든요. 꼭 필히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장병국예.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손드는 위원 있음)
예. 허홍 위원님. ○ 허홍 위원예. 허홍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조금 전 최남기 위원이 질의한 제세동기와 관련해서 며칠 전 언론에 보도되었던 부분을 보니까 심폐소생술에 대해서 이렇게 시리즈로 나오는 걸 봤습니다. 요즘 와서 부쩍 또 심폐소생술에 대해서 어떻게 언론에서 이렇게 각광을 받고 있는데 좀 일반시민들이 교육은 한번 정도는 받았는데 사실상 딱 상황이 되면은 좀 꺼려하는 부분들. 자신감이 없다든지 어쨌든 완전하게 100% 숙지해서 자주사용하지 않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교육은 받으면 받을수록 이렇게 상당히 좋은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보건사업에서도, 보건소에서도 이런 교육을 좀 더 강화할 필요가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요즘 인제 이렇게 얼마 전에 언론에 보도되었던 부분들이 고등학생들이 약 83%정도가 CPR교육을 받고 싶다라고 설문조사가 나왔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특히 지금 인제 수능이 끝나고 또 대학진학을 위해서 다 고민을 하지만은 틈틈이 교양이라든지 또 이런 행사를 갖다 지역에서 많이 합니다. 이럴 때 정말 학생들 상대로 또 평소에도 저학년들 상대로 충분히 할 수 있다면은 교육을 시키는 게 좋은 방법이 아니겠느냐 싶은데 그런 점에서 이렇게 과장님 고민해 보신 적이 있다면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사업과장 류욱희예. 허홍 위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방금 말씀드렸습니다만 이 사실상 심장 정지된 사람한테 사용을 하는데 저희들도 사실은 사용하기가 조금 겁이 납니다. 사실은. 정확하게 사용을 우예 해야 되는지 겁이 나는데 어쨌든 간에 교육은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수능치고 난 이후에 학교별로 한번 순회를 해서 하면은 아마 효과는 있으리라 봅니다. 그런 방안이라든지 또 각 직업분야별로 필요한 부분에, 저희들 내년에 소방서와 의논을 해서 계획수립을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허홍 위원한 가지 더. 과장님 12월 8일 각 151㎡ 이상인 식당, 음식점에서는 금연을 하게끔 법 개정이 되었죠? 그에 대해서 이렇게 홍보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사업과장 류욱희답변 드리겠습니다.
이 금연부분도 금연했을 경우에 해당 손님에 대해서 교육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우리 자체적으로 지금 미취학아동, 청소년, 일반성인 이래서 계속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순회교육도 하고 또 학교도 계속 나가서 교육을 하고 청소년 이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그래서 방금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은 식품접객업소 1200여 개소에, 대상이 한 1200여 개소가 됩니다. 며칠 전에 전부다 우리 금연지정해서 통보를 다 했습니다. 금연구역지정이 지정되었다 통보를 했고 그다음에 순회를 해서 우리가 스티커를 붙이러 내일 모레 나가야 됩니다. 나가야 되는 그런 현재 실정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교육위주로 계속 앞으로 그렇게 시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허홍 위원홍보는 지금 나름대로 하고 계신다 하는데 제가 얼마 전에 시보를 한번 봤습니다. 그런데 왜 그러냐하니까 영업하시는 분 입장에서 또 이렇게 교육을 받아서 담배 금연이라고 스티커를 붙여놓고 법을 붙여놓는다 하더라도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손님들이 방에서 뭐 좀 이렇게 부탁을 하면은 장사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상당히 이렇게 야박하게 못하는 그런 현실이다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우리 일반인들 대상으로도 이 부분들은 충분히 홍보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보라든지 이런 거를 한번 봤어요. 보니까 그런 부분, 시보를 통해서라도 홍보를 하고 또 지역신문에 광고라든지 어쨌든 많은 시민들이 동참을 해줘야 이게 실효성 있는 부분들이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홍보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더 강구하셔가지고 일반시민들을 상대로 많은 홍보를 해야 되지 않겠나 싶은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 ○ 보건사업과장 류욱희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금년에 교육을 하는 게 홍보도 포함이 되겠습니다. 이 홍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내년부터는 지금현재 하고 있습니다마는 좀 더 강화를 해서 직업, 계층 또 이런 구분해서 좀 더 강화하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 허홍 위원예. 교육도 중요하지만은 언론을 통해서 대시민 홍보를 강화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면서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응급 구조차 관련해서 질의를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위급할 때나 요즘 119에도 신고를 하고 129 응급구조차를 이렇게 사용을 해서 큰 병원으로 옮겨간다든지 이렇게 많이 하고 있는데 할 때 우리 밀양시내에 응급구조차가 몇 대가 있는지, 그리고 응급구조원에 몇 명이 상주하면서 이렇게 응급 구조차가 갈 때 동승을 하는지에 대해서 그 현황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사업과장 류욱희답변 드리겠습니다. 응급 구조차는 지금 병원급에는 다 이용을 하고 있고 소방서, 우리 보건소도 응급구조차량이 얼마 전에 새 차를 구입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갈 때는 반드시 의사나 그다음 전문 간호사가 동승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규정도 그렇게 되어 있고 현재 시행은 그렇게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하고 있는데 병원에는 지금 일일이 지금 혹시 그런 일이 있으면 제가 따라 가보지는 못했습니다마는 일단 규정은 그래 되어 있고 저희 보건소 같은 경우에는 소방서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반드시 동승을 해서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가고 있습니다.
○ 허홍 위원규정에는 그래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는데 이게 아마 129구조차 부분들은 아마 광역센터에서 아마 이렇게 통합관리체계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까 밀양지역 여기 현재 상주하고 있는 인원이 많이 없다보니까 실질적으로 한 3년 전에 본 위원이 겪었던 부분들입니다. 구조원이 동승해야 되는데 차가 출발해가 가다가 중간에 내려 버립니다. 운전기사만 혼자하고 본인이 한번 따라 간적이 있어요. 깜짝 놀랐습니다. 가다가 교동에서, 병원에서는 출발을 하다 중간에서 내려 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출동일지를 가지고 전화를 다 해봤습니다. 실질적으로 탄 사람들의 자료를 받아 전화를 해 보니까 같이 따라 간, 부산까지 같이 따라 간적이 거진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 당시에 아마 경남도로부터라도 문제제기를 받아서 많이 언론에서 이렇게 보도가 되어서 많이 개선되었으리라 생각을 하는데 아직도 밀양에서는 그런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더 점검 관리를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보건사업과장 류욱희알겠습니다.
○ 위원장 장병국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보건사업과와 관련한 질의가 없으므로 보건사업과 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보건사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다음은 의무과장 나오셔서 선서 후 소관감사 자료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의무과장 윤민우“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밀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밀양시의회가 실시하는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선서합니다.” 2012년 11월 30일 의무과장 윤민우.
2012년 의무과 행정사무감사 보고 드리겠습니다.
893페이지, 894페이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는 완료되었고 내용을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895페이지 예산집행현황입니다. 미집행사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체사업으로 국가필수예방접종에 민간이전 잔액 5391만 6000원은 독감백신 추가구입으로 484만원이 11월에 집행되었으며 독감백신을 예상했던 가격 8000원보다 훨씬 낮은 가격인 2420원에 낙찰 받아서 5343만 2000원이 절감되었습니다.
보조 사업으로서 한센환자 관리지원 일반보상금 1888만 2000원은 11월 간이양로시설운영비로 252만 원, 12월에 간이양로시설 운영 및 분기식비로 1412만 원을 집행예정입니다. 지원대상은 사망으로 224만 2000원의 집행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한센간이양로주택신축비용 2억 3411만 6000원은 12월에 집행할 예정입니다.
사업초기에 새로 매입한 땅의 위치가 낮아서 이를 돋울 것인가, 말 것인가 합의를 보는 과정에서 조금 문제가 있어서 10월에야 착공이 되어서 집행이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896페이지입니다. 보조 사업으로 국가결핵예방사업에 일반운영비 291만 2000원을 11월에 홍보물 구입으로 집행하였습니다.
민간이전에서 발생한 잔액은 사안이 발생할시 집행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아직 발생하지 않아서 집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자체사업으로 방역소독사업 인건비 중에 읍면동 집행 잔액은 인력수급이 불가능한 읍면동 자체사정으로 인해서 집행하지 못해서 925만 4000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자체사업으로 만성감염병 관리, 한센의 날 행사비 지원 집행비는 올해 예산액이 100만 원 증액되었는데 작년 예산액인 200만 원을 기준으로 지출해서 100만 원이 남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897페이지입니다. 자체사업으로 방문보건 일반운영비 100만 원은 시설장비 보장 등의 발생사유가 발생하지 않아서 잔액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898페이지, 899페이지는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00페이지입니다. 자체사업으로 진료실 및 검사실 운영에서 일반운영비 790만 3000원 중에 699만 3000원도 시설장비 유지보수 등 집행사유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민간이전비용에서 2553만 2000원 중에서 병리검사시약비 2442만 원은 11월에 집행예정이었으나 11월에 수요가 발생하지 않아서 12월에 집행할 예정이며 치과실 약품구입비 61만 2000원 중에서 52만 3000원은 11월에 집행되었고 발생한 잔액 8만 9000원은 결산추경 시에 예산을 삭감할 예정입니다. 진료실 약품, 기자재 구입비 50만 원은 집행사유 미발생으로 2차 추경에서 삭감하였습니다.
보조 사업으로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 중 민간이전에서 잔액 1819만 원 중에서 1437만 원은 11월중에 집행되었고 미집행금액 382만 원 중에 282만 원은 상하악 부분 틀니 및 2개 시술에 지원될 예정이었으나 발치 및 신경치료로 인하여 시술이 늦어지고 있으며 100만 원은 치아 각각의 모두 신경치료를 하며 보철을 하게 되어서 시술이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901페이지는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02페이지입니다. 1000만 원 이상 용역예산 집행내역입니다. 국도비 사업으로 2011년, 2012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하여 실시하였고 예산액은 4782만 6000원으로 지역의료계획 수립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903페이지 세외수입 및 미수납사유별 현황입니다. 의료사업수입의 징수 결정액은 2억 7838만 7000원으로 미수납액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904페이지 보건소 진료실적입니다. 10월말까지 실인원은 진료실은 2만 8228명이고 치과실은 1317명입니다. 한방진료실 및 물리치료실 현황입니다. 한방실은 공중보건의 2명, 정규인력 1명, 한방보조인력으로 기간제 1명으로 한방진료 및 순회진료, 한방가정간호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진료실적은 10월까지 2만 5517명이 이용하였습니다.
905페이지 물리치료실에서 1일 평균 22명이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등록된 신경계 질환자는 10명입니다. 다음으로 한방순회 진료는 진료 사이클이 4회이고 한곳에 4회를 방문하게 됩니다. 총 30회를 실시하였고 연인원은 120명이 진료를 받았습니다.
906페이지 일반순회 진료입니다. 관절염 등의 환자를 위한 진료 및 교육은 한 마을에 4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진료는 한마을에 1회 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87회로 연인원 9만 7764명이 진료를 받았습니다.
910페이지까지 진료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11페이지 방문보건사업 추진현황입니다. 저소득층에서 자가 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사업입니다. 4300가구를 등록 관리하고 있으며 2만 2000회를 방문하였습니다.
2011년 30세 이상에서 고혈압 평생의사진단 경험율은 23.4%로 당뇨병 평생의사진단 경험율은 7.8%로 전국중앙이나 경상남도 평균보다 낮습니다.
다음은 912페이지 예방백신 확보현황 및 시행계획 실적입니다. 백신은 총 4만 3313명분을 확보하고 있고 필수 및 임시예방백신에 대해서는 충분한 양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백신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13페이지 의료장비, 약품 구입내역 및 재고처리현황입니다. 간염접종이 사업으로 2012년 이후 출생자에 한해서 선택접종이 되어지고 있는데 파악한 대상자에 대해서 실제 밀양거주자가 아닌 경우가 많고 병원 접종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개인병원 소아과에서 보건소로 대상자를 보내달라는 요청을 하여서 최대한 접종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잔량이 많아서 800개는 제약회사에 맡기고 보관증을 받아서 유통기간의 문제없이 향후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재 132개 잔량을 보건소에 보관하며 유통기한인 내년 4월까지 전량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 중입니다.
914페이지, 915페이지, 916페이지, 917페이지는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18페이지 급성감염병 환자 관리현황 및 대책입니다. 밀양여고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외에 149건의 급성감염병 발생이 있었습니다. 급성감염병이라는 용어가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용어로 개념의 모호성이 있어서 올 한해 발생한 법정전염병을 모두 포함한 숫자를 기입하였습니다.
다음은 920페이지 만성감염병 환자 현황 및 관리상황입니다. 결핵이 학생이 발생하면 학교에 접촉율이 많아 학생들의 잠복결핵여부까지 검사를 실시하여서 투약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학교에서 집단발병은 없었습니다.
일반 결핵환자는 가족들까지 전염 여부를 검토하고 규칙적인 약복용 및 추후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센환자는 106명이 등록되어서 이동진료 및 재가진료를 받고 있고 에이즈환자는 6개월마다 추가면역검사를 실시해서 면역체가 떨어주면 치료를 의뢰해서 치료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921페이지 간디스토마 환자 읍면별 발생현황입니다. 간디스토마는 작년과 재작년에는 위험군과 한번이라도 양성반응이 있었던 사람 위주로 검사를 실시하면서 양성율이 높게 나타났는데 올해부터는 대상을 무작위로 선별해서 개략적인 유병률을 알아보았습니다. 그 결과 778명중에서 68명이 검출되어서 대략 감염률이 8.7%정도로 나타났습니다.
2004년도에 대규모로 실시된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간흡충 전국 감염율은 2.4%고 여기에 비해서 현재 밀양은 전국 평균에 비해서는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은 낙동강 유역 감염율인 17%보다는 낮은 수준입니다. 지역적 특성상 전국 평균까지 낮아지기는 힘들겠지만 보다 적극적인 교육홍보에 주력하여서 감염률을 최대한 낮추도록 하겠습니다.
922페이지 의료폐기물 처리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의무과 2012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장병국의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 설명한 감사 자료에 대하여 질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허홍 위원님 질의해 하시기 바랍니다. ○ 허홍 위원예. 허홍 위원입니다. 과장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921페이지 간디스토마 읍면별 발생현황에 대해서 질의를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언론보도에도 이렇게 경남에서 전국에서 충북 다음으로 두 번째, 또 우리 밀양은 경남에서 19.1%의 최고 수치를 이렇게 나타난 걸로 이렇게 나타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간흡충 부분들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특별한 교육과 특별한 관리가 되어야 되겠다라고 싶습니다.
그리고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시에도 지적된 부분들인데 계획을 수립을 해서, 5개년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을 하겠다라고 이렇게 감사 자료에 답변이 되어 있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천재경 저희들이 프로테이지가 13%, 14% 계속 올라가 가지고 이게 과연 우리 시 전반의 간디스토마 유병률인지 아니면 저희들이 고위험 환자들만 이렇게 분류를 잡아가지고 그 것을 위주로 치료를 했으니까 실제 인제 유병률이 어떤지 알아봐야 되겠다 해가지고 올해는 고위험군, 한번이라도 양성인 사람을 한 게 아니고 표본조사를 해봤습니다. 이렇게 했더만은 8.7% 정도 나와 가지고 이게 전체 우리 낙동강 유역에 낙동강을 중심으로 6㎞ 정도를 조사해보면 실제로 한 18% 정도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그거보다 많이 낮아져가지고 실제로 아직까지 양성자 위주로, 왜냐하면 이게 섭취를 계속 민물고기는 섭취하는 사람이 계속 섭취를 하기 때문에 안 먹는 사람은 안 먹고, 먹는 사람은 계속 먹고 그런 경향을 지니기 때문에 실제로 양성자 위주로 계속 사업을 추진하고 특히 하남하고 저쪽에 삼랑진 쪽에 있는 그쪽 부분들을 중점으로 해야 좀 프로테이지가 잡혀가지 않겠나, 더 효과적이지 않겠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