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3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밀양시의회사무국
2023년 04월 21일 (금)
장소 본회의장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자 의사담당 박기정)
(10시 00분 개식)
○ 의사담당 박기정지금부터 제243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석희억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석희억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부의장 석희억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박일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봄의 끝자락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던 “건강하게 만난다”라는 말이 최고의 안부인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함께여서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은 잃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깨닫는 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금 곱씹어 보며,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도 이와 같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시의회는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난해에는 3명의 정책지원관을 채용 배치하였고 올해 5월에 3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으로 정책지원 역량과 의정지원 직무에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6월 정례회를 앞두고 예산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기법 등의 내용으로 2박 3일의 연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는 문화관광진흥연구회, 농업발전 및 농특산물 마케팅 전략 연구회, 지역기반시설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 연구회 3개의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하여 분야별 우리시 실정에 맞는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을 추진하는 등 “시민 곁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고자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 추가경정 예산안 및 조례안 등의 의안처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추가경정 예산안은 본예산대비 10%에 달하는 1065여억 원의 증액안으로 불요불급한 사업은 아닌지 예산이 효율적으로 편성되었는지 등 면밀히 검토해 주시기 바라며,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수렴하신 시민들의 의견이 의안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는 효율적인 안건심의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다가오는 5월에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5월 18일부터 5월 21일까지 4일간 ‘날좀보소, 밀양보소, 세계속의 밀양아리랑’의 슬로건으로 개최됩니다. 집행기관에서는 65년 전통을 자랑하는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축제홍보에 다함께 힘을 모아주시고 축제를 함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박일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봄의 끝자락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던 “건강하게 만난다”라는 말이 최고의 안부인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함께여서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은 잃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깨닫는 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금 곱씹어 보며,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도 이와 같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시의회는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난해에는 3명의 정책지원관을 채용 배치하였고 올해 5월에 3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으로 정책지원 역량과 의정지원 직무에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6월 정례회를 앞두고 예산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기법 등의 내용으로 2박 3일의 연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는 문화관광진흥연구회, 농업발전 및 농특산물 마케팅 전략 연구회, 지역기반시설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 연구회 3개의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하여 분야별 우리시 실정에 맞는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을 추진하는 등 “시민 곁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고자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 추가경정 예산안 및 조례안 등의 의안처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추가경정 예산안은 본예산대비 10%에 달하는 1065여억 원의 증액안으로 불요불급한 사업은 아닌지 예산이 효율적으로 편성되었는지 등 면밀히 검토해 주시기 바라며,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수렴하신 시민들의 의견이 의안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는 효율적인 안건심의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다가오는 5월에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5월 18일부터 5월 21일까지 4일간 ‘날좀보소, 밀양보소, 세계속의 밀양아리랑’의 슬로건으로 개최됩니다. 집행기관에서는 65년 전통을 자랑하는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축제홍보에 다함께 힘을 모아주시고 축제를 함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담당 박기정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 07분 폐식)
○ 회의록작성
속기사 이지은